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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on 공항의 Holly 와 Graham 을 소개 합니다 이 아름다운 여성의 이름은 'Holly'입니다.이 멋진 남성은 'Graham'이고요. 두 분 모두 영국 런던의 Luton 공항의 Staff 입니다.공항 고객들에게 탑승시 주의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중이지요. 개인 장비들은 어떻게 해야하고 수용액이 든 팩이나 용기의 처리는 어떻게 해야한다는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 중이랍니다.그런데 이 두분의 시선이 쫌 이상하지요? 초점도 쫌 그렇고...^^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금방 이 두분의 이름을 듣고 금방 아셨을텐데요.Holly + Graham = Hologram.네, 맞습니다. 이 두분은 Holographic 입니다. BBC의 소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Customer Service 영역에 홀로그래픽을 활용한 경우가 심심치않게 소개되긴 했었는데 이렇게 Holy와.. 2011. 2. 1.
내 버스는 언제오나! QR code로 알아보세요. 서울에 있는 버스 정류장 6,300개소에 QR코드가 붙었나봐요. 전 아직 못 보긴했는데....^^ 사실은 버스 정보를 위한 QR코드는 새로운 것이 없는 서비스이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것 같아 보기는 좋네요. ^^ 이 서비스는 한글뿐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서비스된다고 합니다. ^^ 2011. 2. 1.
로보트 웨이터 Robot Waiter는 팁(봉사료)이 필요할까요? 위 사진은 Yumbo라는 로보트가 자신을 소개하는 그림입니다. "나 Yumbo는 일하는 웨이터입니다. 저 좀 써 보세요." 뭐! 이런 것입니다. 이런 류으 로보트를 서비스 로보트 Service Robot라고 하는데요. 사람에 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로보트들의 구분, 분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중점을 두고 생각해 볼 것은,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하려면 서비스 대상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대상에게 편안함 또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서비스 로보트들은 물건을 들고, 이동하고, 내려놓고, 충돌을 피하고 등의 운동성에 대한 기능 외에, 소리를 알아 들어야 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또 (짧더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 2011. 2. 1.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패션 오픈마켓플레이스 Globalfashionbrands.com http://Globalfashionbrands.com은 오는 2월 11일 서비스 런칭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독립적으로 활동하여 독자의 브랜드를 키워 가는 Independent Fashion Designer, 리테일러 등을 위한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운영중인 http://www.nolcha.com에서 구축한 사이트 입니다. 전체적인 서비스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오픈마켓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차이점은 고객의 피미션 Permission에 의한 개인화 personalization와 Facebook을 기반한 고객의 Social graph와의 연계에서 찾아 볼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객의 체형 사이즈, 스타일, 원하는 가격대, 지역정보, 선호브랜드, 즐겨찾는 Shop 등의 개인 정보를 등록하.. 201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