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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을 이용한 교재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하지요. 또 동물들도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책이나 아이들은 위한 교구와 교재에 동물들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아쉬운 것은 동물들이 평면 속에 갇힌 그림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데 증강현실 AR이 많이 응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Logical Choice Technology'라는 회사에서 만든 "Letters Alive"라는 증강현실 교재를 소개 합니다. Letters Alive라는 이름처럼 글자와 단어와 문장이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이 아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특히, 소리, 움직임 등이 아이들의 행동 요구에 맞춰 대응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적절한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당연히.. 2011. 1. 31.
샤넬 Chanel 의 로보트, 보시기에 어떠세요? (비디오 추가 ^^) ㅎㅎ 샤넬이 진짜 로보트를 만든 것은 아니고요. Peter Philips라는 분이 구성한 것인데요. 샤넬의 화장품들을 활용하여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덧 입힌 것입니다. 등장하는 로보트와 거미 등은 마치 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에 나오는 물신 로보트들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작품인 것 같아 소개를 드립니다. 아쉽게도 비디오 클립을 옮겨 올 수가 없네요. 아래의 주소로 가시면 관련된 기사의 내용과 비디오를 감사하실 수 있습니다. ps : 기사와 비디오 보기 www.nowness.com 2011. 1. 31.
AR 증강현실을 이용한 비디오 명함 명함을 건넬 때, "어떻게 하면 기억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명함을 건네는 메너도 숙지하고 디자인에도 신경쓰고 인사말도 연습하고 등등 노력을 많이 하잖아요. 또 명함을 받을 때도 "어떻게 하면 기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스캔도 하고 메모도 하고 눈에 보이는 곳에 전리품 처럼 꽂아 놓기도 하구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그 응용의 폭도 넓어져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위에서 주저리 주저지 말씀드린 명함에 응용한 경우를 소개드립니다. 우선 명함의 적당한 곳에 AR 인식을 위한 마크를 프린트 해야겠지요. 위 그림에서 명함의 뒷면을 활용했네요. ^^ 카메라에 비추면 비디오 영상이 툭 튀어나와,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이야기의 내용을 잘 정리하여 비디.. 2011. 1. 28.
넥타이 메주는 로보트 Robot 다칠까봐 겁남 위 사진은 남성들이 넥타이를 멜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넥타이를 메는 방식은 남성들의 멋을 표현하는 것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게 생각처럼 그리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위 그림처럼 양쪽을 꼬거나 한 쪽을 꼬아서 묻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우연히 넥타이를 메는 로보트의 기사와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서 소개를 드립니다. 로보트가 넥타이를 메는 모습은 다음 비디오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10초 정도 기다리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로보트라고 하니까, 제가 그동안 소개드렸던 휴머노이드나 아리따운 모습의 서비스 로보트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하셨을텐데요. 비디오를 보시는 것처럼 로보트이기는 하지만 기계에 더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다.. 201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