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graphic24 우리는 페이스북 Facebook 귀신이 붙었다.ㅋㅋ 페이스북의 User수를 보면 대략 지구에 사는 인류 13명 중 1명 꼴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것이 되는데요. ^^ 이들,물론 저를 포함한..^^,의 모습을 보면, 18세~34의 사용자들 중 48%는 잠에서 깨자마자 페이스북으로 달려 나오고요. ^^ 그 중의 대략 28%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다네요. ㅎㅎ 이분들은 침대에서 나오지도 않는거예요. ^^ 자, 도표를 보시겠습니다. [그림출처 : AllFacebook "INFOGRAPHIC: We Are Obsessed With Facebook"] ps : 관련기사 보기 AllFacebook "INFOGRAPHIC: We Are Obsessed With Facebook" 2011. 1. 14. 페이스북 Facebook의 기업가치 비교 최근 골드만 삭스에서 페이스북에 $5억을 투자를 했는데요. 페이스북이 모든 면에서 가능성과 힘이 있음이 증명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 가능성과 힘을 나타내는 한 수치는 기업가치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50 빌리언달러" 정말 대단하지요? 트위터는 3 빌리언 달러 아마존은 80 빌리언 달러 구글은 189 빌리언 달러 애플은 295 빌리언 달러 201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소셜을 표방하며 시작한 많은 신생기업들이 있는데요. 이들 모두에게도 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더 발전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ps : 원문보기 "Facebook’s 50 billion valuation, in perspective" 2011. 1. 4. 2010년 월별로 돌아 본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의 모습 2010년은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의 가능성을 보여 준 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그 가능성 때문에 daily deal 쪽의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난립했다라는 평가도 있지만 그 난립 자체가 소셜커머스의 가능성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은 고객의 경험을 조금 앞서가는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의 모습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s: 원문포스트 보기 Social Commerce Today ps: Paul Marsden의 글 읽어 보기 2011. 1. 3. Facebook 과 Twitter 의 사용자 비교 [그림출처 : GIGAOM] 1. 사용자 수(F : T) - 500 Million : 106 Million 2. 인지율 - 88% : 87% 3. 업데이트 율 - 12%/day : 52%/day 4. 남성사용자 비율 - 46% : 48% 5. 모바일 접속율 - 30% : 37% 6. 브랜드 팔로우 율 - 40% : 25% 7. 미국외 사용자 율 - 70% : 60% SNS의 양대 산맥인 두 서비스가 사용자의 Demographics에 있어서도 우열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사용자들의 지지와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총 사용자수만 현격하게 차이가 날 뿐, 말 그대로 박빙입니다. ^^ 억지로 의미를 부여한다면,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좀 더 캐주얼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 PS .. 2010. 12.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