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story107 Silver Bell [Elvis Presley] 성탄절과 연말이 지나가는 것의 아쉬움보다는 다가오는 것의 기대가 더욱 커지는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 2010. 12. 11. 누군가 널 위하여 왠지 모를 외로움에 그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것 같아 고독이 아픔으로 남을 때 네, 그럴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 홀로 떨어져 함께 있어도 홀로 있고 홀로 있어 더 괴로운 그런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면 그러나 조금만 더 주위를 돌아보면 그러나 조금만 더 마음을 빛으로 향하면 보이게 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사랑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지금의 모습에서 지금의 마음에서 조금만, 아주 조금만 돌아보시면 외로움이 변해 감사의 따뜻한 미소를 찾게 됩니다. 2010. 12. 10. 크리스마스 캐롤, 역시 Pat Boone이 최고지요 "White Christmas"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2010. 12. 9. 청춘 [뜨거운감자]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갖은 건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로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언젠부터 이런건지 나 혼자만 이런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 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걸 어떡해. 하지만 이렇.. 2010. 12. 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