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195 페이스북 Facebook의 새로운 광고 Ad 모델 _ Sponsored Stories "Sponsored Stories"는 Facebook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Launching 했는데요. 위 그림에서처럼 사용자가 특정 브랜드(Sponsor)를 거론하면 그 브랜드의 광고가 함께 나타나 그 글을 읽는 사람들로부터 액션(Like 버튼 누르기 ^^)을 이끌어 내는 방식입니다. ^^ "노출도 많이되고 Like 버튼도 많이 클릭하게 되고 그럴수록 좋은 일을 더 많이하게 되고", 뭐 그런 착한 일의 선순환을 일으키는 광고도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Sponsor로는 스타벅스, 코카콜라, 리바이스, Anheuser-Busch, 유니세프 등입니다. 노출은 사용자 글을 올리는 뉴스피드 옆의 광고란(사이드박스)와 Sponsor의 브랜드 페이지에서 Like 버튼 클릭시 팝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2011. 1. 26. 클라우드 로보틱스 Cloud Robotics 와우!! 제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네요. 로보트는 흥미가 있어서 기사를 찾아보고 내용을 공부하고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제가 IT하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함께 연결해서 생각을 하거나 연구를 해 본적은 없네요. ^^ 역시 사람은 듣고 보고 익히고 배워야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 클라우드 로보틱스는 로보트 활동 및 활용의 극대화를 위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로보트의 동작을 제어하는 많은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있는데요, 그것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지요, 그것을 필요에 따라 선별하여 받아 로봇의 동작을 제어하거나 아니면 모두 받아 로보트의 동작을 더욱 진화 시킬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특별한 상황이나 특별한 지형에 대한 데이터만 따로 내려 .. 2011. 1. 25. 로보트 Robot의 걸음마 배우기 [그림출처 : www.popsci.com] 이번 로보트이야기는 버몬트 대학 the University of Vermont의 연구 내용인데요. 로보트가 직립보행(??) 하기 까지의 걸음마 배우기의 단계를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우선 버지니아 공대에 계시는 우리나라의 데니스 홍(원서) 교수의 "나의 일곱가지 로보트" 이야기와 비디오를 보시면 오늘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니스 홍 교수의 로보트들 수준까지 가는 데 필요한 과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버몬트 대학의 Josh Bongard 교수는 이 연구의 시작을 사람이나, 양서류의 걸음 걸이를 단계를 보고 왜! 로보트에도 그것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1. 1. 25.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_Yoostar 2_소셜 커머스의 연계가 기대됩니다. '시크릿 가든'이라는 드라마가 한 창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그 드라마를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저 남자라면 또는 내가 저 여자라면하면서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 그 꿈과 기분을 잠시나마 실현하고 느낄 수 있는 Game 서비스가 있네요. 바로 yoostar2 입니다. 비디오를 보면,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역할을 시연하고 점수를 받아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게임기로는 XBOX 360, PS3가 전부네요. 또한 소셜을 가미해서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연계를 할 수 있어서 확산효과가 클 것 같은데요. 이런 류의 게임이나 기술은 커머셜한 응용과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라도 더욱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는 영어.. 2011. 1. 2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