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고96 확인 20141127 학동에서 역삼까지 무거웠다 지나온삶 의길이야 뭐~~ 지나갈삶 의여정은 꾸며내기 할수없지 지나온것 보다더크 게희망하 고더크게 감사하며 걸어갈뿐 ^^ 2015. 1. 12. 연결 20141120 그녀와 그녀의 사이를 걸었다 초속5센티 2015. 1. 12. 복잡 20141119 정리 안되는 남지 못할 생각들과 함께 걸음 2015. 1. 12. 그리움, 인연 20141118 흩어지는 낙엽 스치는 사람 지나가는 시간 어느새 잊혀진 사람들 그립다. 잊으려고 잊은 건 아니라 나도 네게 그렇지 않냐 필요없이 잊은 듯 지나 온 날 어느 가을에 그리움이 네게 닿았음을 전해본다. 흩어지는 낙엽 스치는 사람 지나가는 시간 우린 아직 반만 걸었다. 2015. 1. 1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