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살기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감사는, 마치 부메랑처럼 타인을 기쁘게 한 후 나에게 돌아와 나를 기쁘게 합니다. 그만큼 감사는 운동력을 지녔습니다. 감사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적으로 찾고 나누고 행해야합니다. 그래야 감사가 주는 진정한 평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감사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면서 동시에 나를 평화롭게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평화이다’ 논어에 있는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