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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열왕기상 19:19~19:21
-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 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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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ENING ONE ANOTHER
As iron sharpens iron, so a man sharpens the countenance of his friend. -Proverbs 27:17 - Social networks on the Internet are on the rise. Even when separated by great distance, people are still able to gain insights and a listening ear from peers on-line. Blogs, Twitter, e-mail, and Web links add to the ways we can receive and give spiritual gu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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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t’s also valuable to meet face to face with mature believers for mentoring. “Elisha . . . followed Elijah” (1 Kings 19:21), and Paul mentored Timothy as “a true son in the faith” (1 Tim. 1:2). He even admonished Timothy to set up a chain of mentoring which would multiply spiritual growth (2 Tim. 2:2). Moses exhorted parents to teach their children throughout their day: “when you sit in your house, when you walk by the way,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rise up” (Deut. 6:7). The Master Teacher, Christ Himself, illustrated how to mentor: “He appointed twelve, that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He might send them out” (Mark 3:14). -
From these passages we see the value of meeting face to face in a variety of settings so that we can sharpen one another spiritually (Prov. 27:17). Along life’s journey, there are times when we can benefit from a wise guide or provide this same service to one who wants to follow. -Dennis Fisher Lord, - who could be my mentor? And is there a
younger person in the faith I could help?
Please lead me so that I might grow stronger
spiritually and help others as well. - We need each other to get where God wants us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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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빛나게]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 잠언 27:17 - 인터넷을 통한 사회 인맥 형성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도 온라인으로 지인들과 만나 서로
대화하고 깨달음을 얻곤 합니다. 이제는 블로그, 트위터, 이메일, 웹 링크 등을 통해서도 우리가 영적인 조언을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양육을 위해서는 성숙한 신앙인들과 얼굴을 대면하고 직접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엘리사가......엘리야를 따르며”(왕상 19:21), 바울은 디모데를 “믿음 안에서 참 아들”(딤전 1:2)로 여겨 양육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디모데에게 또 다른 이들을 양육하여 영적 성장이 배가되는(딤후 2:2) 양육의 연결고리를 만들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모세는 부모들에게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일상에서 자녀들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훈계하였습니다(신 6:7).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 자신도 직접 양육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막 3:14).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서로를 영적으로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잠 27:17)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고 만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현명한 지도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우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같은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주님, 저를 양육시켜줄 사람이 누구이며,
제가 도울 수 있는 신앙의 초보자가 누구입니까?
제가 영적으로 강건하여져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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