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좋은 일을 했을 때는 칭찬을 하거나 박수를 쳐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때도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격려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더 오래오래 상대의 마음을 지피는 불이 됩니다. 자신이 우울할 때도 상대에게 격려를 보내고 나면 오히려 자신이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격려란 아주 작은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 격려는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손길이며 서로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선물입니다. ‘격려는 영혼의 산소이다.’ 조지 매슈 애덤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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