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ari, Catari,
pecche' me dice sti parole amare?
pecche' me parle, e 'o core me turmiente,
Catari?
Nun te scurda' ca t'aggio dato 'o core,
Catari, nun te scurda'!
Catari, Catari,
che vene a dicere
stu parla' ca me da spaseme?
Tu nun ce pienze a stu dulore mio
tu nun ce pienze, tu nun te ne cure.
Core, core 'ngrato,
t'haie pigliato 'a vita mia,
tutt'e' passato
e nun ce pienze cchiu'!
아마도
사랑이 주는 기쁨만큼 환한 것이 없고
사람이 주는 아픔만큼 어두운 것이 없을 겁니다.
이 곡은 1908년에 발표된 나폴레나타로서, '살바토레 카르딜로'의 곡 입니다. 특히 1951년 "순애"라는 이탈리아의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여 유명해진 곡입니다.
사랑의 아픈 마음을 노래한 이 곡은 많은 가수들의 레파토리중의 하나인데요. 오늘은 운 좋게도 '카루소 Caruso'의 목소리로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주는 기쁨만큼 환한 것이 없고
사람이 주는 아픔만큼 어두운 것이 없을 겁니다.
이 곡은 1908년에 발표된 나폴레나타로서, '살바토레 카르딜로'의 곡 입니다. 특히 1951년 "순애"라는 이탈리아의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여 유명해진 곡입니다.
사랑의 아픈 마음을 노래한 이 곡은 많은 가수들의 레파토리중의 하나인데요. 오늘은 운 좋게도 '카루소 Caruso'의 목소리로 듣게 되었습니다.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길들일 수 없지 "사랑은 자유로운 새 Habanera: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0) | 2010.11.23 |
---|---|
내 마음과 상관없이 막은 올려야겠지.."의상을 입어라 Vesti la giubba" (0) | 2010.11.22 |
죽음의 운명도 잊게한 아프리카 "오! 낙원이여 O Paradis" (0) | 2010.11.20 |
당신은 내 마음의 전부요 Dein ist mein ganzes Herz (0) | 2010.11.19 |
"Every Breath You Take"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詩 '사모'가 떠오른다 (4)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