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진료하는 의사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충고를 합니다. ‘마음을 즐겁게 하라. 음식을 골고루 먹어라. 인스턴트식품을 먹지 마라. 일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쉬어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이런 의사의 조언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렇지만 우리 각자에게는 우리 안의 명의가 있어 우리 몸을 치유해줄 때가 많은 데 우리는 그것을 자연 치유라고 합니다. 자연 치유, 이것은 신이 우리를 아끼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모든 환자는 자신만의 의사를 갖고 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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