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람 곁에 가면 저절로 밝은 기운이 전해집니다. 우울한 사람 곁에 가면 역시 우울해집니다. 어떤 이들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힘이 솟고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합니다. 반대로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듯하고 부정적이기만 한 사람도 있습니다. 친한 사람끼리는 서로 말투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닮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다.’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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