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하고, 역경을 통해 우리는 성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은 고난이나 역경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취하는 우리의 행동일 것입니다. 고통과 역경은 우리에게 말 할 수 없는 시련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면의 강인함을 끌어올립니다. 내면의 강인함, 그것은 고난과 고통이 또 다시 찾아와도 우리를 꿋꿋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크리스안 바너드의 말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보는 눈 (0) | 2013.07.29 |
---|---|
[오늘의 양식] 사랑이란? What's Love? (0) | 2013.07.29 |
[오늘의 양식] 대중의 지혜 The Wisdom of Crowds (0) | 2013.07.28 |
포기하지 않아야 (0) | 2013.07.25 |
[오늘의 양식] 어디서 지혜를 찾을까 Where Can Wisdom Be Found? (0) | 20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