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Raise The Risk "The Heart of Raising The Risk]
우리는 자신만의 신념과 감정이라는 고유한 렌즈로 세상을 바라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저마다 고유한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각자 자신만의 렌즈로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그러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보려면 자신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되돌아봐야 합니다. 편견과 무지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가려지지는 않았는지 늘 점검해야 합니다.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조지 버나드 쇼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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