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화이자 제약회사의 전 회장, 제프 킨들러는(Jeff kindler)는 매일 아침 동전 10개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원이나 고객을 만나 대화를 나눌 때 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공감해주었다고 생각되면 동전 하나를 반대쪽 주머니로 옮겼습니다. 당신도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싶다면 내일부터 동전 10개를 주머니에 넣고 집을 나서보십시오. ‘의사소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소리를 듣는 것이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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