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은 청년 미첼. 그런 미첼은 4년 후 또 다시 비행기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고 유명한 연설가가 되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게 불행이 오기 전까지 할 수 있었던 일은 10,000가지였다. 그런데 장애인이 되면서 1,000가지가 줄어들었다. 할 수 없게 된 1,000가지 일을 슬퍼하든지 아니면 남아있는 9,000가지 일을 하면서 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다. 나는 9,000가지를 선택했다.’ 감사와 긍정은 숨바꼭질하듯 언제나 담 뒤에 숨어있습니다. 그것은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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