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우주의 주인이 된 힘의 원천은 말할 것도 없이 사고력(思考力)때문입니다. 깨어있는 시간 중 98%를 먹이 구하는 데 사용한다는 다람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의 사고력은 무한한 것이어서 광대무변한 우주의 끝이라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당신의 사고가 얼마나 강력한지 안다면 당신은 결코 부정적인 사고를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테레사로 불렸던 피스 필그림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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