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단 하루도 노동을 해본 적이 없다. 일하는 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다.’ 미국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우리들 중에는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를 느끼지 못하고 마지못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매사에 즐겁게 일하고 또 자신이 해놓은 일을 기쁘게 생각하십시오. 행복의 비결은 기쁜 일을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해놓은 일을 기뻐할 줄 아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기쁘게 일하고, 해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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