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흥얼흥얼
걷고 나니 이 노래가 떠 올랐습니다.
걷을 때 생각났으면 진짜 흥얼거리며
리듬을 탔을텐데 아쉽네요.
역시 목적있는 발걸음, 목적있는 삶이
사는 것 같은 삶이겠지요.
좋은 몸에 좋은 생각이 담겨
선한목적대로 살아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젠 그 선한목적을 바로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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