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 Talk About |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 |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Your sight, O Lord. —Psalm 19:14 |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19:14 | |
Gospel Song 121 | 복음성가 121 | |
Perhaps you are familiar with the saying, “Great minds discuss ideas; average minds discuss events; small minds discuss people. ” Admittedly, there are ways to speak of people that can honor them. But this saying highlights our darker experiences. In a world of ever-present media—social and professional— we are continually confronted with people’s lives at a level of intimacy that can be inappropriate. | 아마도 다음과 같은 속담을 들어본 적이있을 것입니다, “생각이 큰 사람은 사상을 이야기하고, 생각이 평범한 사람은 사건을 이야기하며, 생각이 부족한 사람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물론 칭찬하기 위해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경우도 있지만, 이 속담은 우리의 좋지 못한 경험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반 언론매체나 전문 매체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적절한 정도를 넘어서 사생활 수준까지 끊임없이 접하고 있습니다. | |
Worse, this tidal wave of personal information about others could become grist for our conversational mills to the point that gossip becomes the norm—and not just about the rich and famous. People in our workplaces, churches, neighborhoods, and families can also be targets of sharp tongues and feel the pain of discussions that never should have happened. | 더 나쁜 것은, 사람들에 대한 넘쳐흐르는 개인적인 정보들이 우리 대화의 재료가 되어, 이제는 단지 부자나 유명인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 야기들이 일상적인 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장이나 교회사람, 이웃, 그리고 가족들이 신랄한 말의 표적이 되어, 하지 말았어야 할 그 대화 때문에 그들이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 |
How can we escape our inclination to use words to hurt others? By recognizing that the ultimate Hearer of our words is God, who longs for us to be better than that. With the psalmist, we can pray,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Your sight, O Lord” (Ps. 19:14). When we seek to please God with our conversations about others, we honor Him. With His help, we can glorify Him through what we talk about. —Bill Crowder |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어를 쓰려고 하는 경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보다 좋은 언어를 쓰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쓰는 말들을 모두 다 들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때 가능합니다. 시편기자처럼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편 19:14).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대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 우리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
Forgive me, Father, for the times my speech | 하나님아버지, 해서는 안 될 말을 | |
It is better to bite your tongue than to make a biting remark. | 험담을 하느니 차라리 혀를 깨무는 것이 더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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