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tastic.com 의 개인기록 페이지]
2월 1주 운동한 내용을 살펴 보았습니다.
총 6회에 걸쳐 12.10km를 2:33:54 동안 걸었네요.
낮에 짬을 내고 기회를 만들어 걷기 시작한 것이 나름 잘 쌓여져 가고 있네요.
운동하는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요.
굵어져 가는 허벅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기분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긴다고 말입니다.
아직까지 나의 허벅지가 얼만큼 굵어 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힘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뛰어야겠습니다.
걷는 시간과 뛰는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여야 28일 서울레이스에서 완주를 할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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