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은 하루아침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마음과 감정이 편하지 못한 채로 불편함이 이어질 때,
감정적인 에너지들이
물리적인 몸으로 표현되는 것이 바로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질병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다. 자신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아왔으며 우리의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를 너무 뒤늦지 않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 스토우 여사 (0) | 2012.08.25 |
---|---|
[CBS 오늘의 양식]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는다 Sleepless in Heaven (0) | 2012.08.25 |
[CBS 오늘의 양식] 위험한 사업 Risky Business (0) | 2012.08.24 |
가을이 오기까지 (0) | 2012.08.23 |
[CBS 오늘의 양식] 주님의 모습 A Picture of Him (0) | 201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