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67 꿈 자세히 적기 꿈 자세히 적기 당신은 당신의 꿈에 대해 얼마만큼 자세하게 그리고 있습니까. 막연한 부자를 꿈꾸지는 않습니까. 막연한 성공, 막연한 결혼, 막연한 세계여행. 이렇게 우리는 막연하게 꿈만 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꿈이란 때로 못 이룰 듯도 하고 그야말로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꿈에 대해 자세히 적다 보면 결코 못 이룰 것도 아니요 결코 머나먼 미래의 일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막연한 꿈을 꿀 때보다 꿈을 자세히 기록했을 때 당신의 가슴은 더욱더 두근거릴 것입니다. ‘당신의 꿈에 대해 별에게 닿을 만큼 자세하게 적어라’ 스콰이어 러쉬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11] 2024. 2. 11. 봄이 오고 있을 겁니다 봄이 오고 있을 겁니다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어디에선가 서서히 봄이 오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깊고 어두운 밤이라 해도 어디에선가는 빛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봄도 새벽도 홀연히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기다리는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아무리 질긴 고통이 닥친다 해도 마음 어딘가에는 희망이 싹트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하면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칼릴 지브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05] 2024. 2. 5. 소년의 꿈 소년의 꿈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을 아십니까. 남북전쟁 후 소년 어니스트는 어머니로부터 바위 언덕에 새겨진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란 전설을 듣습니다. 소년은 커서 그런 사람을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진실하고 겸손하게 살았습니다. 돈 많은 부자, 유명한 장군, 말 잘하는 정치인들을 보았지만 큰 바위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커서 목회자가 되어 설교를 하고 있는 그를 보고 한 시인이 ‘큰 바위 얼굴’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음에 품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31007] 2023. 10. 7. 미래를 상상하며 미래를 상상하며 지금까지 누구도 지은 적이 없는 건물, 지금까지 누구도 불러보지 못한 노래, 지금까지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것을 치료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기란 정말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이를 발견, 발명하여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기적처럼 여겨졌던 것들이 지금은 일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전자레인지, 컴퓨터, 휴대폰 등입니다.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존 F. 케네디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002] 2023. 10. 2.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