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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미움은 나를 바꿔놓는다

by manga0713 2021. 3. 25.

[ 출처: BRAVO My Life ]

 

 

미움은 나를 바꿔놓는다

 

 

미움은 참 모순된 감정입니다. 미워서 꼴도 보기 싫은데, 밉기에 하루종일 그의 꼴을 묵상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반복해서 묵상하다보면 어느새 그는 ‘사람’이 아니라 뿔 달린 ‘마귀’가 되어있습니다. 네. 그는 실제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내가 그리 만들었지요. 그리고 미움은 ‘그’를 바꾸어 놓기보다는 ‘나’를 바꾸어 놓습니다. 내 감정, 생각, 시간을 부정적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지요. 싫어하는 감정의 반복과 누적이 ‘미움’으로 귀결되기 전에, 어서 그만 묵상을 그만두길 바랍니다.

 

 

[CBS 1분 묵상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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