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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177

[케빈 켈리] 통제 불능 - 인간과 기계의 미래 생태계 [ 이미지출처: 교보문고 ]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미래' 특히, 시스템(기술이든, 공학이든)의 미래에 대한 책이다. 무려 본문만 890 쪽이다. 그만큼 범위가 넓다. 저자는 시스템을 하나의 생태계의 관점에서 봤다. 부제가 '인간과 계의 미래 생태계' 아닌가! 미래 생태계, 이 새로운 세상을 (그러나 우리가 살아갈) 저자는, 태어난 것과 만들어진 것의 융합, 그럼으로써 함께 진화하는 공진화의 역동일 것이라고 말한다. 무겁고, 직역인 부분도 있고, 범위가 넓지만 읽어 볼 만하다. 2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흥미를 끄는 제목의 장 부터 하나씩 읽어 보길 추천한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이다. 1. 만들어진 것들과 태어난 것들 - 태어난 것들과 만들어진 것들, 즉 자연물과 인공물이 하나가 되어가.. 2019. 4. 18.
[스티븐킹] 유혹하는 글쓰기 [ 이미지출처: 교보문고 ] 유시민 작가의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소개를 보자마자 주문, 한 번에 죽 읽어 낼 정도로 내게 길을 열어 준 책이다. 읽다보면, 유시민 작가가 그의 글쓰기 특강의 교본으로 삼은 것을 알 수 있다. 스티븐 킹의 글쓰기를 양유창님이 'ㅍㅍㅅㅅ'에 2017년 8월 1일자로 쓴 "스티븐 킹의 창의적인 글쓰기 팁 10가지"를 통해 살펴보면 1. 자신에 대해 써라 2. 많이 읽고, 많이 써라 3. 쓰기 스타일을 만들어라 4. 글쓰기는 일이다 5. 스토리는 어디에나, 어느 순간에나 있다 6. 정직하라 7. 연구하라 8. 지루한 부분은 과감하게 지워라 9. 당신 편을 만들어라 10. 글쓰기로 행복해져라 와 같다. 꼭 보시라! 마치 맘 편한 카페에 앉아 흥미진진한 인생 이야기를 듣는 .. 2019. 4. 16.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이미지 출처: 교보문고 ] 작가 유시민의 영업기밀을 쏟아 놓은 책이다. 글을 쓰는 목적을 잃지 않고 쓰는 방법, 독자와의 공감대를 이루어가는 방법, 그럴 수 있도록 문체를 다듬는 방법,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쓰기 근력을 늘이는 방법 등을 8개의 목차 아래 녹여 놓았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이다. 1. 논증의 미학 - 세상을 보는 눈이 어떠하든, 진보든 보수든, 논리가 정확하고 문장이 깔끔한 글을 나는 좋아한다. - 생각이 곧 말이고, 말이 곧 글이다. 생각과 감정, 말과 글은 하나로 얽혀 있다. 그렇지만 근본은 생각이다. - 세 가지 규칙 ~ 첫째,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째,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 사유 능력에 기.. 2019. 4. 10.
[사이토 다카시] 2000자를 쓰는 힘 [ 이미지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글은 써야 는다. 관건은 2000자 이다. 200자 원고지 10장, A4 용지 고작 1장. 사실 벅차다. 차트나 표로 A4를 채우는 것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사이토 다카시는 "글은 써야 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써내고, 써가며 2000자를 넘길 수 있으면 그 이상의 글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써낼 수 있도록, 시점을 포지셔닝하고 구성을 계획하고 문체를 다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꽤 도움이 된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이다. ○ 프롤로그 - 쓰는 것은 스포츠다 - 원고지 열 장(2000자)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글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 질보다는 양이 문장력 향상의 지름길 - 글쓰기 연습에서는 작문의 양을 일정하게 유.. 201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