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인터파크 도서]

 

 

 

 

도입부의 고양이의 시선이 나쓰메 소세키의

고양이(2015/03/20 - [책 이야기] -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독백과 너무나 닮아 적잖이 놀랐다.

 

베르나르의 고양이가 주는 놀라움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질투하는 여인이었다가

질주하는 잔다르크였다가

그저자는 고양이였다가

 

결국,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영혼이 있다. 영혼을 가진 것은 모두 소통이 가능하다. 소통하는 것은 모두 나와 직접 대화할 있다."

 

영적소통의 능력자로 현신하사(ㅋㅋ) 인간이란 어린영혼에게 아포리즘 가득한 독백을 쏟아 낸다.

 

"우주가 나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날이 갈수록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고 내가 사실을 잊을 때마다 상기시켜 주는 존재들이 곁에 있다고"

 

"내일이 어제와 다르지 않은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아침에 눈을 떴을 오후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는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현실에 안주하고 몸의 안위만 추구하는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시련은 나를 가르치고 나를 고양시킨다. 삶이 최고가 되기 위해 편하고 완벽할 필요는 없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나는 누구와도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누가 흉내 없는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삶의 궤도를 따라갈 뿐이다"

 

흥미롭다.

속도 또한 무지 빠르다.

구글링을 하는 지적이며 현실적인, 그러나 사람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었던 고양이와,

자신을 우주의 계획이라 확고하게 믿으며, 삼라만상과 영적 교통을 시도하는 고양이를 따라 뛰다보면 어느새 고양이를 응원하고, 고양이를 추종하고, 어허! 하지만 다시 집중하는 내 자신을 보게된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이다.

 

 

 

- 모든 존재는 만남을 통해 변화하게 마련이다. <> 없었으면 나는 그저 그런 암고양이게 불과했을 수도 있다. <> 없었으면 기상천외한 일들은 나한테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 없었으면 놀라운 발견의 기회들은 애당초 내게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영혼이 있다. 영혼을 가진 것은 모두 소통이 가능하다. 소통하는 것은 모두 나와 직접 대화할 있다.

 

- 세상 모든 존재들과 소통하겠다는 야망을 가졌으면 모름지기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지

 

- 지식은 의식의 변화를 요구한다.

 

- 현실이 견딜 없게 인간을 짓누를 그것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바로 상상력이야.

 

- 시각에 휘둘리는 인간의 최대 약점인지도 모른다.

 

- 비교 대상이 없어서 견딜 만했어. 부당한 장애물이 나은 삶을 가로막고 있다고 느껴야 고통의 감정도 생기는 법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에도 적응하게 마련이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까 부당함을 느꼈어. 내겐 자연스러운 상황이었으니까. 케이지 밖의 세계는 내게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 하나를 보면서 그걸 다른 것과 연관해서 생각하지 못하면 이해는 불가능해지지.

 

- 가진 없으면 잃을 것도 없어. 내가 두려운 가지뿐이야. 소유되는 .

 

- 종교인들은 ~ 그들은 인간이 스스로의 행동을 책임지지 않아도 복종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있는 세상을 제안하지.

 

- 아무 데도 쓸모가 없어. 먹는 데도 잠을 자는 데도 영토를 정복하는데도, 예술은 무용한 행위야, 그런데 그게 바로 예술의 강점이지. 인간과 달리 공룡은 예술의 흔적을 남기지 못했어.

 

- 누구든 가지 하나를 선택하게 있어. 싸우거나 도망치거나...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 우리는 ()이며,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갖는 생각이 그것을 구성한다는 사실이야.

 

- () 육체의 형태를 부여하고 개체로서의 지각을 갖게 하는 바로 생각이야. 하나의 생각에 불과한 개체에 어떤 것이 <생긴다> 우리는 믿지, 하지만 우리가 육신의 껍데기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지각만 해도 우리는 무한한 존재가 있어.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갖는 생각이 우리라는 거야.

 

-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물질의 경계는 주관적인 믿음에 불과하다는 깨달음, 내가 깨달음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 우주가 나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날이 갈수록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고 내가 사실을 잊을 때마다 상기시켜 주는 존재들이 곁에 있다고.

 

- 그가 삶에 거는 기대가 없었던 만큼 삶도 그에게 되돌려 주는 없었지.

 

- 내일이 어제와 다르지 않은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아침에 눈을 떴을 오후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는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현실에 안주하고 몸의 안위만 추구하는 존재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 나는 몸의 시련을 선택했다. 시련들을 통해 정신은 성장한다. 예기치 못한 고난과 실패, 절망을 통해 빚어진 나의 정신은 스스로에 대해 알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렇게 일관성을 형성해 나간다.

 

- 시련은 나를 가르치고 나를 고양시킨다. 삶이 최고가 되기 위해 편하고 완벽할 필요는 없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나는 누구와도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누가 흉내 없는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삶의 궤도를 따라갈 뿐이다.

 

- 그동안 깨달은 있다면, 뭔가를 소유하려는 욕망이야말로 모든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라는 사실이다.

 

- 너한테는 육체에서 벗어날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있고, 나한테는 똑같은 역할을 하는 꿈이 있어, 그곳에서는 종간의 장벽이 사라지고 오로지 정신과 정신,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 있을 뿐이야.

 

- 문명의 영속을 위해 기록은 핵심적인 요소야. 책으로 남기지 않으면 어떤 진실이든 도전받게 있어. 아무리 대단한 성취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

 

- 어느 순간 우리의 상상력이 인간 집사들한테서 것에 국한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지식이 주입되면 왜곡해서 이해하게 되니까요.

Posted by manga0713

 

[이미지출처: 인터파크도서]

 

 

 

 

"너의 현재는 나의 은혜다."

 

인정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매 순간 함께 하시는 아버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어린 나는 고개를 돌리곤 합니다.

 

역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결정지어진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은 각 문장문장마다 '아멘!'하게 만듭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입니다.

 

 

구도자의 삶은 행위를 추구하지 않고 존재를 추구해 가는 삶입니다. 존재가 하나님과 사귐에서 생명을 공급받는 것이라면, 행위는 그것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면, 행위는 실천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삶의 원인을 하나님에게 두는 것이라면, 행위는 외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존재를 추구해 가는 것은 결과를 살지 않고 과정을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1 여정의 출발: 그리스도에게 배우는 삶의 방식

 

'예수'라는 실존은 다른 실존과는 철저히 달랐습니다. 실존은 참길, 진리, 생명 자체였습니다. ~ 예수님의 삶의 목적과 내용은, 오로지 그를 부르신 앞에서 부르신 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속성은 성장과 변화입니다. 성장의 개념은 오늘날 성장 개념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람) 그가 있으므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합니다. ~ 사람들은 그를 쳐다볼 때마다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됩니다.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는,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참된 동인이 어디로부터 나오는가를 말해 줍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상이나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은 삶을 통해서 나옵니다. 삶은,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 현실적인 사건이 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신실함과 참됨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 세상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활동이 현실이 되게 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성장과 변화의 속성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영향력은, 힘이 미치는 대상에게서 분명하고도 풍성하게 나타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과 타인의 현재를 전부로 단정하면 됩니다. 성장과 변화의 희망 속에서 서로를 보아야 합니다.

 

일꾼들은 주인에게 어떤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하는 희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어떤 잘못과 오류에도 방해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아무 차별도 없이 은혜로 다가가서 그를 일으켜 세우고 그를 사용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엔 개인의 개성, 그가 가진 재능, 그의 성장 배경, 그의 학문적 배경, 그의 국적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는 다양함이 허용됩니다.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한계를 갖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현재의 상태를 언제나 넘어서 갑니다. 그가 취하신 사람을 현재의 상태에 그대로 묶어 두거나 과거로 돌려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새로운 세계를 지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감사, 희망, 책임, 나눔이 있습니다.

 

"너의 현재는 나의 은혜다."

 

우리가 그리스도로부터 삶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는 인간의 삶의 원형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이 되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따를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을 부르실 누구나 자신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자신을 섬김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섬김의 자리에 있게 , 자기 자신을 넘어서지 못하면 부활의 삶을 배우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자신의 종이지 그리스도의 사람은 아닙니다.

 

은혜에는 가지 면이 있습니다. 먼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만들고, 다음은 그러한 자신을 넘어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은혜의 속성은, 자기를 넘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자신을 넘어선다는 것은, 넘어서기 이전에 먼저 자기 자신으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자신으로 있는 사람이 자신을 넘어설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넘어서 머물러야 자리는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섬김의 자리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특징은, 미래관이 언제나 강력하고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자아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자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회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사람은 육적인 존재이면서 동시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적이란, 현실에서 피조물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영적이란, 피조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재가 없는 그림자는 없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깊은 갈망은 눈으로 없는 영원한 실재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 안에서 새로운 사귐의 삶이 있게 되었습니다. 사귐은 하나님과의 사귐, 그리고 자신과 화해하는 , 그리고 다른 사람과 새로운 관계에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을 깨닫게 주셨고, 그러한 삶이 나에게 현실적인 사건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사귐은, 관념이 아닌 구체적인 경험적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사귐의 삶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 은혜는 하나님의 진노로 인간을 모두 불로 없애 버리지 않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참여해 가는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가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위대함입니다.

 

- 인간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가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시며 그의 창조 사역을 중단하지 않으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모든 인간의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 성서적 관점에서 기다림은 망루에 올라가서 누가 오는가를 망을 보는 시간이며, 무슨 일이 생기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시간은 잠자는 시간이 아니며 깨어 있는 시간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에서 지시하는 때를 기다리게 합니다.

 

-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분명한 길이 열렸고 숨겨진 진리가 드러났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났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뜻에 매어 있지 않으시고, 우리가 그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으로부터 생명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 무력, 권력, 인기, 말재주, 수완, 재능, 지식 같은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우리를 지탱해 주는 힘이라고 믿을 우리는 완전히 생을 속아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탱해 주는 참된 힘의 원천은 하나님이십니다.

 

 

2 가운데 거니는 시간

 

- 신앙 생활을 하면서 현재 삶의 의미가 오로지 현세적인 즐거움이 전부이면,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맞이할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 의미를 누리는 사람의 것입니다.

 

- '깨어 있다' 것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세계에 대한 동경을 소멸시키지 않고 살아가는 삶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 '깨어 있다' 것은 영적인 의미로 기다림이라는 뜻도 됩니다.

 

- 기다림은 가지 결과를 낳습니다. 하나는 시선을 넓게 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을 넓게 주는 것입니다.

 

- '깨어 있다' 것은, 무익한 일과 어둠의 일에서 벗어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며 사는 것입니다.

 

- '깨어 있어라' 말에는, ~ 지금 당신은 당신의 인생의 계절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현실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 밖에 있는 사람들과는 다른 '특권과 기회' 부여받았습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평안과 안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있는 현실을, 나를 통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해야 하는 책임입니다.

 

- 하나님은 억눌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억누르는 사람들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억누르는 사람들을 동정하지 않고서는 결코 억눌린 이들을 구할 없습니다.

 

- 예수님이 훼손된 , 망가진 삶에서 신음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것은 그들에게 단순히 위로를 주시거나, 그들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지난날 자신들의 삶을 많이 잃어 버리거나 놓쳤습니다. 그러한 그들이 이상 그들의 남은 생을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가지고 계시는 새로운 삶을 살도록 그들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 예수님은, 율법의 이면에는 훼손된 삶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끌려온 여인이 있는 자리에 함께 계셨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기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욕구대로 모든 것이 성취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들과 하나님 사이의 틈을 좁히기 위해서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결정지어진 존재입니다.

 

- 균형을 잡는 일은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실의 생을 마치는 시간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야 우리 생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 하나님의 활동 무대인 세상에서 그분 자신의 본질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신 곳이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희망의 '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을 만나게 되고,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 우리가 자비를 잃는 순간, 정의를 우상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정의가 하나님 자리에 앉게 됩니다. 하나님은 정의 입니다. 그러나 정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 우리가 십자가에서 만나는 나는 하나님에 의해 용서된 ,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과 화해된 , 하나님에 의해 지속적으로 치유되어 가야 ,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위해 부름 받은 나입니다.

 

- 여정의 삶의 원칙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방해 요인이 되는 모든 행동과 결별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죄를 지을 있지만 죄짓지 않는 쪽을 택해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죄를 지을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는 해로운 것을 버릴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 우리는 미완성된 존재이지만 미완성도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미완성에서도 자족함을 누리게 됩니다.

 

- 우리의 미완성은 장차 완성시켜 여백입니다. 현재로서는 여백을 채울 없습니다. 여백은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는 부분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는 우리의 자화상의 본질은 참된 , 경건한 , 옳은 , 순결한 , 사랑스러운 , 명예로운 , 덕스러운 , 칭찬할만한 것입니다. 이러한 본질을 마음에 품고 새기고 있어야 하나님이 의도하신 우리의 자화상이 드러나게 됩니다.

 

- '들으라' '보라' 단순히 귀만이 아니라 마음의 눈까지 열어서 듣는 가운데 보고, 깨닫고, 변화되는 반응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일단 시가 뿌려졌을 비로소 땅의 참모습이 드러납니다. 씨가 뿌려지기 전에는 그다지 심각한 구분이 생기지 않지만 씨가 뿌려진 후에는 현저한 구분이 생겨납니다.

 

- 전에는 표면적으로 같았지만, 씨와의 접촉을 통해 그러한 결과가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만큼 결정적인 주요성을 가집니다.

 

 

3 여정이 다하도록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숨겨져 있던 하나님 안에 있는 미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현실에서 지향해 나아가야 트렌드(Trend)입니다.

 

-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여정입니다. 여정을, 우리 혼자가 아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여정입니다.

 

- 인생의 아름다움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정체성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은 자로서 이루어가야 소명을 알고, 그것을 향해 살아갈 드러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냐를 묻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일을 사랑으로 하느냐고 묻습니다.

 

- 양의 우리에 여러 주인의 양들이 섞여 있는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섞여 있지만, 우리의 목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양의 문을 나가고 들어오며 그분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 특별한 기간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여정은 일상 가운데 오시는 그분을 주목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manga0713

 

[이미지출처: 인터파크도서]

 

 

 

 

이미 있는 미래를 저자는 이렇게 표현한다. "누구와 함께하는가. 서로 어떻게 어울리는가. 삶에서 처음으로 우리는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실제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기술을 접하고 있다."

 

책은 현실의 다른 '', 현실의 다른 '현실' 이끄는 기술, VR 세계로 독자들을 환상적으로 이끈다. 저자의 서사적인 이끌림을 따라가다 보면 "그래! 맞다! 미래는 있다!"라고 무릎을 것이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 사람들이 즐겨 쓰는 표현인 모든 '붕괴(disruption)' 사례에는 붕괴 중에서도 가장 파괴적인 붕괴라 것이 빠져 있다. 바로 우리가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영구히 바뀔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현존감(presence)이라 불리는 때문이다.

 

- 현존감은 우리 뇌가 가상 경험에 속아서 경험이 실제인 몸이 반응하도록 촉발할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 현존감은 가상현실의 절대적인 토대이며, VR에서는 그것이 연결의 절대적인 토대다. 이는 자기 자신, 어떤 생각, 타인, 심지어 인공지능과의 연결을 말한다. 그리고 연결 하나하나는 나름의 원인과 결과를 지닌다. 책이 말하려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 가상현실은 (1)합성 환경의 일종으로서 (2)충분히 몰입감을 불러일으킴으로써 (3)실제로 안에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을 말한다.

 

- VR 작동할 우리의 신체 감각은 뇌에 우리가 가상으로 겪고 있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면 뇌는 몸에 그것이 진짜 일어나는 일인 반응 것을 명령한다. 이것이 바로 현존감이다.

 

- 당신은 실제로 움직이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멀미 비슷한 증상을 느낀다. ~ 이를 시뮬레이터 멀미(Simulator sickness)라고 하는데 다양한 이유로 생긴다.

 

- 인간이기에 우리는 생각을 한다. 편안한 상태에서도 우리 뇌는 수학 문제를 풀고 있을 때만큼 활동한다. 변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느냐와 그런 생각을 활성화하는 부위다.

 

- 가상현실 ~ 기술이 직면한 가장 위협은 자의식일지 모른다. ~ 사실 자의식은 사람들 주변에서 VR 때만 문제가 되는 요인이다.

 

- 운전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을 아무 이유도 없이 이러쿵저러쿵 판단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 캐리 히터는 진짜로 VR 안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 가지 차원을 지닌다고 가정했다. 개인적 현존감(personal presence), 환경 현존감(environmental presence), 그리고 사회적 현존감이 그것이다. 그녀는 사회적 현존감을 기본적으로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 사회적 현존감은 컴퓨터로 만든 존재를 통해서도 창조될 있다.

 

- 이른바 영혼의 창이라는 것은 당신이 이미 연결될 준비가 되어 있는 VR에서는 더욱 비중이 커진다.

 

- 공감은 반드시 남이 관여해야 하는 반면에 친밀감은 그렇지 않다. 공감은 감정적 이해를 수반하는 반면에, 친밀감은 감정 자체를 수반한다. 공감은 근본적으로 자신을 넘어서는 행위다. 다른 누군가의 경험에 자신을 투사하는 것이며, 어느 면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뒤쪽으로 치워두는 것을 뜻한다. 반면에 친밀감은 기분을 느끼는 행위의 토대 위에 있다. 당신은 다른 누군가나 무엇과 연결될 있지만, 연결은 당신 또는 양쪽이 느끼는 감정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 당신이 자타리에서 시드라 가족의 식사 장면을 지켜볼 당신은 그들이 함께하는 순간을 보고 있지만 당신 자신은 순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순간의 일부가 아니라 순간을 목격하고 있을 뿐이다.

 

- 누구와 함께하는가. 서로 어떻게 어울리는가. 삶에서 처음으로 우리는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실제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기술을 접하고 있다.

Posted by manga0713

 

[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도서 ]

 

 

제목과 표지에 이 책의 주제가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다.

저자는 삶을 살아보니 역시,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 불확실성을 이기는 비밀은 "소극적 수용력"에 있더라라고 말한다.

그 "소극적 수용력"으로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며, 뭐라도 하고 있었더니, 어떻게든 되더라고 또한 말한다.

그와같은 자신의 말의 증거와 사례를 10장으로 나눠 자세히 기록 하였다.

지루한 책이었으나, 저자의 말처럼 '친절'과 '관용'을 가지고 읽다보면 어떻게든 읽게되고 "소극적 수용력"을 체험하게 된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이다.

 

1 천재 시인 키츠가 시작한 소극적 수용력

 

- 소극적 수용력(negative capability)

 

-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시를 쓰기 위해 고뇌하던 키츠가 이끌어낸 개념이 '수동적 능력(passive capability)'이다. 키츠는 이를 공감적 혹은 '객관적' 상상력으로 말하기도 했다.

 

- 키츠는 '굴복의 능력(capability of submission)'으로 개별성을 없애야만 시인이 대상의 진실을 파악할 있다고 생각했다.

 

- 키츠의 묘비명: 여기, 위에 이름을 사람이 잠들다.

 

 

2 정신과 의사 윌프레드 비온이 재발견하다

 

- 비온은 정신분석 의사와 환자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과 그들이 주고받는 언어에 소극적 수용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해할 없거나 신비로운 상황 혹은 의심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을 , 이를 설명할 있는 사실이나 이유를 성급히 찾으려고 하지 않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것이다.

 

- 비온은 ~ 소극적 수용력을 유지하는 것은 형태가 없고 무한하며 말로 표현할 없는 비존재의 존재다. 기억, 욕망, 이해를 모두 버렸을 비로소 이러한 상태에 도달할 있다고 결론짓는다.

 

 

3 알고자 하는

 

- 이해를 거부하고, 그보다 높은 감각에 호소하는 것이 바로 추상화다. 뇌는 바로 이런 상태에서 자신이 단계 진화했다는 기쁨을 맛보는지도 모른다.

 

- 소극적 수용력은 어설프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하나의 의문으로 흥미롭게 바라보면서 어느 쪽으로 기울지 않고 허공에 있는 상태를 견뎌내는 힘이다. 앞에는 틀림없이 더욱 심오한 이해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확신하며 상황을 끝까지 견디도록 힘을 내는 것이다.

 

 

4 소극적 수용력과 의료

 

- 곁을 지키는 가족들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가족들은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간다는 슬픔을 짊어진 상태다. 그들은 그보다 고통을 겪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환자와 일정한 거리를 두게 된다. 환자를 돌보는 것조차 힘든 가족들은 죽어가는 환자의 심경을 제대로 들어주기 힘든 경우가 많다.

 

- 환자 또한 남겨질 가족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으려면 많은 용기와 기력이 필요하다. 결국 환자와 가족은 점점 서로 말을 나누지 않게 된다.

 

-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할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약은 환자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 위니캇은 ~ 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이미 벌어진 상황을 손대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 유족을 끝까지 괴롭히는 감정은 대부분 후회다.

 

- 사람의 병에 가장 좋은 약은 사람이다.

 

 

5 카운슬링과 소극적 수용력

 

6 희망을 좋아하는 뇌와 전통 치료사

 

- 의미를 부여할 인간은 희망을 부가하려는 경향이 있다. 중립이 아닌, 희망적인 관측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인간의 기억장치는 과거의 기억을 그대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전망하는 정도에 따라 일정 부분은 지우고, 거기에 다른 기억을 새롭게 삽입한다는 가설이 세워졌다.

 

- 미래에 일어날 밝고 즐거운 일을 상상할 활성도가 훨씬 증가하는 것을 있었다.

 

-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 사실이 우리 인간을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뜨리지는 않는다. 가끔 죽음을 상상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 하지만 희망을 찾는 뇌의 기능이 도를 넘다 못해 망상의 영역으로까지 들어가버리는 정신장애가 있다. 바로 도박장애다.

 

- 도박 중독자의 활동을 영상 검사로 살펴보자 '승리와 패배에 모두 둔감해져 있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 결국 도박 중독자는 점차 승률이 낮은 승부에 빠져들게 된다. 승률이 높은 말에는 돈을 걸지 않는다. 승률이 낮은 말에 돈을 걸기 때문에 당연히 확률도 높다.

 

- 아무것도 없을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뭐라도 하고 있으면 어떻게든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상황을 견뎌내기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 도망치지 않고, 자리에 남아 끝까지 지켜보는 . 이는 그야말로 소극적 수용력과 빼닮은 정신이다.

 

- 어떻게 될지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 닥쳐도 상황을 끝까지 견뎌내면 언젠가는 상황이 좋게 변할 것이다. 우리 인간의 뇌에는 뭐든지 희망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려는 편견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7 창조행위와 소극적 수용력

 

- 창조(라틴어로 Creatio) 기원은 '(무에서 세상에) 존재시킨다(to bring into being)' 것이다. 그야말로 신의 일이라 있다. 창조행위는 인간이 신의 위치에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능력이 아닌, 소극적 수용력이 끼어들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할 있다.

 

 

8 셰익스피어와 겐지 이야기

 

- 독자들의 태도야말로 키츠가 말한 소극적 수용력이라 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 않고 신비롭고 놀라우며 불안정한 상태를 견뎌내는 말이다.

 

 

9 교육과 소극적 수용력

 

- 현대 교육은 적극적 수용력(문제해결) 가르친다.

 

- 문제해결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문제를 설정할 문제 자체를 너무 평이하게 만드는 경향이 생긴다. 문제가 단순할수록 빨리 해결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복잡한 것들은 전부 빼게 되므로 문제가 현실 세계와 동떨어질 있다. 바꿔 말하면 문제를 설정하는 바탕 자체의 현실성이 떨어질 있다는 뜻이다.

 

- 교육이란 원래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수반해야 한다. ~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훨씬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 (), (), () 소극적 수용력의 다른 표현이라 있다.

 

 

10 관용과 소극적 수용력

 

- 관용의 토대를 이루는 것은 인문주의(Humanism). 휴먼(Human) 인간이라는 뜻이므로, 인문주의는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사랑'이라 있다.

 

- 관용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지만 관용이 없으면 무슨 일이든 반드시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렇게 중요한 관용을 지탱하는 것이 바로 소극적 수용력이다.

 

- 슬프게도 지금 우리 사회에는 불관용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격차와 빈곤, 차별이 존재하는 때일수록 오히려 관용의 정신을 발휘해야 하지만, 여유라고는 조금도 없는 불관용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마치며 - 다시 공감에 대해

 

- 공감의 성숙에 다가가는 소극적 수용력

Posted by manga0713

 

[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도서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어 한다.

그 소망에 대한 자신의 삶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함께'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소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즉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으로 의식적인 노력을 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사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생활 수칙'을 세우고 실천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음의 예처럼 말이다.

 

 

 

 

 

 

'심플'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2015/07/02 - [책 이야기] - [빌 하이벨스] 심플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이다.

 

 

 

1 사방에서 시간을 달라고 아우성친다

 

-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여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이룬 것은 빈둥대다 갑자기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으로 의식적인 노력을 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받은 은사를 갈고 닦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령이 주도하시는 생활 수칙, 예수님을 환영하고 그분께 반응하게 주는 활동 습관을 갖추고 있다.

 

- 영적 삶의 성장은 '주로' 하나님의 역사다.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는 절대 그리스도의 인격이라는 열매를 맺을 없다. ~ 하지만 하나님은 이토록 연약한 우리가 자신의 변화에서 몫을 하도록 불러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하고 말씀하신다( 2:12-13).

 

-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 따르면 은혜는 '노력' 아니라 '노력으로 얻어 내는 '(earning) 반대한다. 우리 노력으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얻을 없다. 삶은 전적으로 선물이다. 하지만 분명 우리는 "더욱 힘써 …..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해야 한다(벧후 1:5-7).

 

- 우리가 우리 삶에서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수는 없지만 성령의 바람이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있는 일이 있다.

 

- 의도적 '훈련' 통해서만 마라톤을 완주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 있다.

 

- 친구 엘리자베스 아처 클라인 ~ '노력' 내일은 다를 거라고 말하지만 낡은 패턴에 계속해서 머무는 것이다. '훈련' 자신이 실질적으로 변할 있도록 행동이나 습관의 의도적 패턴을 정하는 것이다. ~ 열쇠는 '점점 세게' 훈련하는 것이다. 다음번 경주에서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은 반복해 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지만 점점 세게 훈련하면 점점 빨라진다.

 

- 간호사 게일은 ~ 하나님은 제게 하루를 얼마나 채우느냐보다 관계가 열쇠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영적 훈련은 우리 안에 예수님과의 동행을 즐길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영적 훈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있다. 이것이 영적 훈련을 '은혜의 수단'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 이상적인 수도사의 삶은 영역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할애하는 삶이다.

 

- '균형 잡힌 ' 아니라 '예수 중심의 '

 

- 생활 수칙을 세우는 목적은 '균형 잡힌 ' 얻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모든 일의 중심에 모시고서 사는 것이다.

 

-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이웃에게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 다니엘은 바벨론 문화의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했다. 어떻게 그럴 있었을까? 어떻게 다니엘은 그토록 적대적인 환경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키는 정도가 아니라 더욱 돈독히 있었을까?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유지하고 키우기 위한 가지 수칙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 당신만의 생활 수칙을 세우라: 뿌리 수칙 - 관계 수칙 - 회복 수칙 - 사명 수칙

 

- 생활 수칙의 여덟 가지 중요 가이드 라인

1. 간단하게 시작하라

2. 천천히 세우라

3. 주기적으로 가지치기하라

4. 에너지에 신경을 쓰라

5. 인생의 단계를 고려하라

6. 유연함을 유지하라

7. 재미를 위한 시간을 내라

8. 공동체를 포함시키라

 

- 생활 수칙의 핵심은 삶에 많은 것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수도원 삶은 포기와 버림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 뭔가를 버릴 우리는 자연스럽게 상실감과 슬픔을 느낀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한 뜻에 따라 가지치기를 하면 슬픔 가운데서도 깊은 평안과 행복을 경험할 있다.

 

- 생활 수칙에는 인생의 단계가 반영돼야 한다. ~ 싱글을 위한 수칙과 어린 자녀를 부모의 생활 수칙은 완전히 달라야 한다.

 

- 생활 수칙은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한다.

 

 

2 영적 환경을 정돈하다

 

- 시간 속의 성소, 안식일

 

- 안식일 준수는 생활 수칙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 안식일을 준수하라는 단순히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기 위한 좋은 조언이 아니다. 그것은 창조 질서의 일부다.

 

- 바쁘다는 뜻의 한자 "" 마음() 죽음() 해당하는 상형문자를 합친 것으로 바쁨이 마음을 죽인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 대개 우리가 바쁜 것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 물론 안식일을 지킨다고 해서 일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라고 그분의 신실함을 경험할 있게 된다.

 

- 무엇이 ''인지 자신에게 솔직하라

 

- 당신을 소생시키는 활동은 무엇인가? 살아 있는 기분을 선사하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 주는 여가 활동을 선택하라.

 

- 안식일은 평소와 다른 음식을 먹고, 낮잠을 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나누고, 자연이나 스포츠와 음악을 즐기고,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이 주신 생명의 선물을 기뻐하는 날이다. 안식일은 해야 일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소생시키는 손에 우리를 맡기는 날이다.

 

- 온전한 쉼을 누리려면 자기 비난의 목소리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 예배는 안식일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생활 수칙들의 중심이다.

 

- 보통의 순간들을 신성하게 바꾸는 , 기도 - ' 안의 하나님' 실제로 경험하는 시간

 

- 관계는 시간이 걸린다. 하나님과 관계 맺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원한다면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리듬을 길러야 한다.

 

- 하나님과 함께하는 , 흔히 우리가 '기도'라고 부르는 것은 삶의 모든 부분을 지탱해 주는 격자 구조물의 다른 '뿌리'.

 

- 영적 삶에 관한 통찰력이 뛰어난 작가 고든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아침에 가장 먼저 기도하는 것보다> 좋은 원칙은 하루 '가장 좋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깨달았다. 여기서 '가장 좋은' 시간이란 가장 정신이 맑아서 하나님께 가장 집중할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 몸의 자세는 기도의 자세에 영향을 미친다. ~ 육체적 움직임은 불안한 에너지를 날려 버려 보다 기도에 집중하는 마음 상태를 만들 있다.

 

- 디트리히 본회퍼는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이란 책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와 함께 기도하며 우리의 "공동 탄원, 공동 감사, 공동 중보" 하나님께 "기쁘고 확신 있게" 아뢰라고 말했다. 함께 기도할 같은 신자들의 기도가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주는 것을 경험할 있다.

 

- 혼자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도할 하나님을 더욱 온전하게 경험할 있다.

 

- 성경의 다른 책들은 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지만 시편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보여 준다.

 

- 시편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솔직히 표현할 언어를 제공한다.

 

- 솔직한 표현은 모든 관계의 성장에 필요한 요소다.

 

- 마음에 있는 것들을 기도하는 것이 기도의 좋은 출발점이다. 기도는 우리 염려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다. 우리의 염려는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이기도 하다.

 

- 카를로 카레토는 이런 말을 했다. "기도는 사랑과도 같다. 처음에는 말이 쏟아진다. 그러다가 조용해져 짧은 말로 기도한다. 힘든 순간에는 말을 비롯해서 아무것도 없이 그저 몸짓만으로 충분하다. 사랑이면 충분하다. 그러다가 말이 아예 불필요해지는 순간이 온다. .. 영혼이 메마름과 고통 가운데서도 사랑의 눈길만으로 하나님과 대화한다."

 

- 기도의 '' 기도의 길을 방해할 때가 있다.

 

-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안다. 이는 기도의 목적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점점 깊이 의식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가진 것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다.

 

- 말씀 묵상 - 삶으로 소화될 때까지 성경을 먹다.

 

- 우리가 어떤 영적 음식을 소화시키느냐에 따라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가 달라진다.

 

- A. W. 토저는 <하나님을 추구하라>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경은 자체로서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을 하나님에 대한 친밀하고도 만족감을 주는 지식으로 이끄는 수단이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그분 안으로 들어가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즐거워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그분의 달콤함을 맛볼 있다."

 

- 기록된 말씀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연합하게 도와준다.

 

- 베네딕토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라고 부르는 성경 묵상의 실용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렉시오 디비나는 성경을 ~ 컴퓨터 매뉴얼이 아닌 깊이 음미하고 싶은 개인적인 편지처럼 다루는 방법이다. 렉시오 디비나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독서가 묵상으로, 묵상이 기도로, 기도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즐기는 것으로 이어진다.

 

- 말씀 묵상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으로 깊이 들어가 안의 진리가 머리에서 가슴으로, 공부에서 기도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은 성경 묵상의 다른 방식이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개인적인 말씀인 것처럼 마음을 열어 안의 진리를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 성경 구절을 외우면 내면에 끊임없는 묵상을 위한 일종의 도서관이 만들어진다.

 

- 말씀대로 살기 위해 읽는 것이다.

 

- 알면 행동으로 이어져 삶의 건전한 기초를 쌓을 있다.

 

-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사람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은 행동은 하지 않고 정보를 수동적으로 저장하기만 하는 것이다.

 

- 머릿속에 성경에 관한 지식을 가득 채우고 실제로 지식에 따라 살지 않으면 영적으로 살만 쪄서 굼뜰 수밖에 없다. 심지어 말씀의 깨우침에 점점 무뎌져서 말씀을 듣기만 삶은 전혀 변하지 않는 지경에 빠질 수도 있다.

 

- 성경 구절을 묵상하고 입으로 말하고 기억 속에 저장하고 행동으로 옮겨 '마음으로' 배우면 구절은 단순히 핥을 있는 이상의 것이 된다. 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을 채워 주는 영혼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3 더불어 자라 가다

 

-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 성령 이렇게 위가 하나의 공동체로 존재하시는 분이다. 우주의 중심에는 관계가 있다.

 

- 우리가 사랑으로 다른 이들과 건전한 관계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것이다.

 

- 우정은 사랑, 충성, 인내, 용기라는 경건한 품성들이 자라는 이상적인 환경이다.

 

- 12세기 시토회 수도사인 리보의 엘레드는 Spiritual Friendship이란 책에서 진정한 친구의 특징은 그러기 힘든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편에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님은 예술가시라는 점을 기억하게. 하나님은 자네가 누구의 것도 모방하기를 원치 않으시네. 교회만을 위한 하나님의 독특한 비전을 찾게."

 

- 자신의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영혼의 친구를 사귀려면 시간이 걸린다.

 

- 영적 우정의 목적은 자신의 말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여 주는 사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 눈에 맹점이 있는 것처럼 영혼에도 자기는 없는 맹점이 존재한다. 영적 친구는 맹점을 찾아 사랑으로 지적해 준다.

 

- SNS 영혼의 정크 푸드로 변해버리기 쉽다. ~ 진짜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는 일은 없는 거짓 친밀감만 싹틀 있다.

 

- 생활 수칙의 본질은 뭔가에 "" 하기 위해 다른 뭔가에 "아니요" 하는 것이다.

 

- 우정은 시간과 , 희생을 필요로 한다.

 

- 생활 수칙을 통해 우리가 먼저 예수님과 깊은 우정으로 나아가면 다른 이에게 진정한 우정을 선사할 있게 된다.

 

- 우리는 관계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를 품고 있다.

 

- 에로스(eros; 에로틱 erotic 어원) 성욕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본래 아름다움이나 관계적 친밀함에 대한 자연스러운 욕구를 지칭한다. 인간의 성에 대한 성경의 개념도 단순한 성행위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 에로스의 광범위한 정의에 따르면 성관계를 하든 하지 않든 우리 모두는 성적 존재다. 그래서 우리 삶은 성적 에너지에 영향을 받는다.

 

- 로널드 롤하이저의 Holy Longing(거룩한 바람) 따르면, 성적 에너지는 모든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좋으며 가장 위험하다.

 

- 우리의 성을 이끌어 주는 건전한 생활 수칙은 성적 에너지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분출시켜 다른 이들과 깊이 연결되고 그들에게 생명을 전하게 준다.

 

- 성은 지고한 연합

 

- 다른 사람에게 성적 유혹에 관해 털어놓기가 창피할 있지만 시험을 피할 있는 최선의 방법은 모든 문제를 고백할 있는 친구, 우리를 위해 기도해 있는 친구를 찾는 것이다. 누구나 분별력을 상실할 때가 있다. 그럴 정신을 차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진실을 가감 없이 말해 있는 친구를 찾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서로 붙잡아 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 외도는 부부의 연합을 깨뜨린다. 불륜은 부부 사이에 내적 '비밀의 ' 쌓아 올리는 동시에 불륜 상대 사이에 '친밀함의 ' 뚫는다.

 

-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많이 열고 친근하게 지내지 않는 것이 부부를 위한 건강한 수칙이다.

 

- 생활 수칙을 통해 건강한 영성을 얻으려면 성욕이 파괴적인 방향으로 분출되지 않도록 막아 주는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 우리의 에로스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표출하게 주는 적절한 경계가 매우 중요하다.

 

- 계속해서 성적 친밀함에 대한 지독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면 영적 삶에서 뭔가가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주체 못할 성욕은 대개 깊은 갈망의 증상이다. 갈망은 하나님만이 주실 있는 사랑으로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고 소중히 여기고 받아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순히 우리의 성적 욕구를 승화시키는 차원을 넘어 욕구를 치유하고 우리의 모든 우선순위를 바로 잡아 준다. 하나님과의 생명을 주는 관계를 떠나서는 건강한 성이 자리 잡을 없다.

 

- 사람들이 혼외정사나 포르노, 지나친 자위행위에 빠지는 이유 하나는 성적인 욕구보다 깊은 곳에 있는 친밀함과 연결의 욕구다. 영혼이 만족하고 감사하면 오히려 영혼을 공허하게 만드는 이런 행위에 좀처럼 굴복하지 않는다.

 

- 생활 수칙은 단순히 "아니요" 하기 위한 "아니요" 아니라 중요한 것에 "" 하기 위해 뭔가에 "아니요"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의 순례자들은 하나님께 온전히 "" 하기 위해 한동안 자발적으로 곡기를 끊는다.

 

- 진짜 인격이 빚어지는 훈련장, 가정 - 사랑으로 ' 중심주의' 태우다.

 

- 가족, 짐이 아니라

 

- 가족에게서 도망치는 것은 우리 인격을 빚기 위한 하나님의 가장 효과적인 훈련장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 우리가 주도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인생의 상황이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대신 정해 준다는 것이다. 당신의 가정이라는 병에서는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가장 먼저 넣어야 ' '인가?

 

-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

 

- 부모들이 성경이나 좋은 신앙 서적을 함께 읽고 공부하며 성장해 가면 최소한 '가정' 문화만큼은 바꿔나갈 있다.

 

- 게으름은 영혼의 적이다.

 

- 다른 이에게 복을 더해 주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결국 우리 자신이 행복해진다.

 

- 베풂과 섬김의 삶은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다.

 

- 가족들을 예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 주고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게 주는 수칙은 우리가 하나님과 세상에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4 보배로운 선물들, 보배롭게 쓰는 연습

 

- '하나님의 ' 사시는 영적 공간, - 먹기, 자기, 운동하기

 

- 몸과 정신, 영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육체 활동이 '영적'활동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몸의 기본 필요를 돌보면 하나님께 집중하고 남들을 섬길 있다. 반대로, 몸을 방치하면 몸이 관심을 달라고 아우성치게 된다.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이 되심으로써 인간의 몸을 소중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셨다. 인간의 몸이 본질적으로 악하다면 하나님이 직접 그런 몸을 입으셨을 리가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성육신 사건은 육체의 중요성을 가장 확실히 인정하신 사건이었다.

 

- 나아가 살아 계신 하나님은 영을 통해 우리 몸에 거하기까지 하신다.

 

- 우리 몸이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빌린 것임을 있다.

 

- 식탐을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 선택에서 '너무 까다로운' 것으로 정의했다.

 

- 교황 그레고리오는 식탐을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비싼 음식" 찾고 "음식을 맛있게 요리해야 " 고집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 음식을 즐기는 것은 죄가 아니다. 오히려 외모지상주의야말로 죄다.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고 활력이 넘쳐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하나님께 충실할 있다.

 

- SSJE 수도사 -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우리 모두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책임이 있다."

 

- 운동은 기쁨을 주고, 기도의 삶을 깊게 만들어 준다. 운동은 정신과 영을 맑게 해서 하나님과 다른 이들에게 집중할 있게 해준다.

 

- 회복을 위한 , 영양을 제공하는 음식, 활력을 주는 운동이라는 선물을 받을 비로소 우리의 '' 존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살아 있는 거룩한 산제사로 온전히 드릴 있다. 이것은 전혀 가벼운 행위가 아니다. 예배라는 '영적' 행위다.

 

- 방전된 마음을 재창조하는 , 놀이

 

- 우리의 놀이는 영성과 분리된 것이 아니다. 우리의 놀이 자체가 세상 속에 임하신 하나님 임재의 증거다.

 

- 우리가 자식이 기뻐하는 것을 보며 함께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도 기뻐하는 우리를 보며 기뻐 하신다.

 

- 놀이는 자체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 뭔가를 정말 사랑해서 그것을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이 한다면 그것이 바로 노는 것이다.

 

- 어떤 놀이에든 너무 깊이 빠져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면 그것은 죄다.

 

- 어른들이 놀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자의식이다. , 무능한 백수처럼 보이기 싫어서 남들에게 노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롭게 놀면 사람들이 우습게 볼까 두려워한다.

 

- 놀이를 기도의 형태로 삼으라.

 

- 주인이거나 종이거나, - 하나님의 셈을 믿는 믿음

 

- 우리를 사랑에 빠트리는 대상처럼 돈은 우리의 충성을 얻을 힘이 있다. 돈은 우리로 하여금 안전을 위해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의 약속을 철석같이 믿게 만들 힘이 있다.

 

- 그리스도와 연합하면 우리 삶에서 돈이 본래의 자리도 돌아간다.

 

- 마르틴 루터는 우리가 그리스도께로 회심할 가지 회심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마음의 회심, 정신의 회심, 지갑의 회심이 그것이다. 사실 성령의 회심시키는 역사가 진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구체적인 하나의 증거는 바로 돈에 대한 태도가 변하는 것이다.

 

-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강해질수록 우리는 우리가 가진 부의 근원이 돈보다 훨씬 만족을 준다는 사실을 경험한다. 그리고 많은 것을 '위해서' 살수록 살기 위해 '의존하는' 것이 적어진다.

 

- 은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장 강하게 임한다.

 

- 돈을 사용하는 모습은 우리 마음의 우선순위를 '드러낼' 아니라 우리 마음의 사랑이 어디로 향할지를 '결정한다.'

 

- 우리 마음이 하나님, 사람, 영원히 지속될 것으로 향하기를 바란다면 그것들에 우리 마음을 쏟아야 한다.

 

- 드림의 좋은 출발점은 하나님께 수입의 10분의 1 드리는 십일조다.

 

- 십일조가 돈에 관한 생활 수칙을 정착시키는 좋은 출발점이긴 하지만 신약의 강조점은 자발적인 드림, 은혜에서 비롯한 드림이다.

 

- 중요한 구매를 하기 전에 기도하면 '세상 재물' 그리스도와 가까워지는 사용할 있다.

 

 

5 어둠에 끌려다니는 세상, 생명 길로 이끌라

 

- 창조주와 함께하는 창조 작업,

 

- 일은 인간 존재의 자연스러운 일부다. 우리는 일을 하도록 창조됐다.

 

- 일을 우리는 하나님과 공동 창조자가 된다.

 

- 일용직 노동이라는 힘들고 천한 취급을 받는 일을 하면서도 레이튼은 자신이 하늘 아버지와 사람들에게 유익한 뭔가를 함께 창조하는 하나님의 도구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 손으로 하는 일이든 머리로 하는 일이든 유급이든 무급이든 우리의 모든 일은 "코람 데오"(coram deo) 하나님의 존전에서 하는 일이 있다. ~ 우리도 하루 중에 틈틈이 짧게 기도하면서 우리 일의 가치를 기억할 있다. 기도할 우리는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행위임을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의식은 일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일하니 일이 훨씬 의미 있게 느껴졌다.

 

- 그리고 일이 아니어도 우리는 이어폰을 웅크리고 앉아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렇다 보니 하나님과 우리 안의 미묘한 변화에 관심을 쏟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홀로 조용히 기도할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 듣기가 어렵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지 않은 날은 번도 없었어."

 

- 하나님을 찾는 자들도 사업의 목적 하나가 충분한 투자 수익을 거두는 것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수익이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기업은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에 반하여 가난하고 약한 자를 억압하고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 하나님이 떠날 자유를 주실 때도 있지만 힘들어도 자리에서 버티라고 명령하실 때도 있다.

 

- 자이로베이그란 용어는 '방랑하다' '돌다' 개념을 결합한 것으로, 한곳에 안주하거나 헌신하지 못하고 빙빙 도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그들은 항상 돌아다니며 정착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뜻과 고약한 욕망의 노예들이다."

 

- 하지만 주관적인 평안의 느낌은 기도, 성경,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 검증되어야 한다.

 

- 평안이 ~ 단순히 스트레스 상황이나 보기 싫은 사람을 떠나는 데서 비롯한 이기적인 안도감일 수도 있다. 혹은 평안은 단순히 돈과 영향력이 증가한 데서 비롯한 결과일 수도 있다. ~ 그리스도의 순례지들로서 우리는 안도감이 하나님으로부터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기쁠 " "슬플 " 있는 결혼 생활처럼 각자 흠이 있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헌신할 우리 이기심과 단점이 들어나 성장과 변화로 가는 길이 열린다. 이런 헌신된 관계 속에서는 단순히 사람이 서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서약이 사람을 지켜 준다.

 

- 삶의 리듬에 기도를 결합시키고, 하나님과 함께 창조하는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께 일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켜 달라고 요청하자.

 

- '하나님 사랑' 대한 최고의 화답, 섬김 - 영원히 남는 수고

 

- 모든 영적 훈련의 목표는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취한 다음, 거기서부터 하나님과 남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아우구스티누스는 죄를 '자기 자신에게로 휘어진 '(incurvatus in se)으로 정의했다. 신학적 용어는 하나님과 남을 향해 밖으로 뻗어 나가는 삶이 아닌 자신을 향해 안쪽으로 들어가는 삶을 죄로 정의한 것이다.

 

- 남과 하나님을 사랑할 능력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한다.

 

- 카마이클 - "그냥 영혼만 구해서 천국으로 올려 보낼 수는 없잖아요. 영혼은 육체에 묶여 있잖아요."

 

- 해돈 로빈슨 교수 - "남들에 대한 섬김의 목회 이전에 우리 영혼에 대한 목회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뭔가를 하셔야 한다. 이것이 기도가 섬김의 필수적인 부분인 이유다.

 

- 기도는 구원의 행위다.

 

- 바르트 - 기도는 현재 상태에 대한 도전의 행위이기도 하다.

 

- 우리는 기도를 통해 시대의 질서에 맞서고, 망가진 세상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역사에 참여한다.

 

- 눈앞의 문제에 반응해 기도할 우리 안에서 새로운 비전이 솟아날 있다.

 

- 우리가 세상의 문제를 목격하고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비전을 주시는 것을 느꼈다면 다음 단계는 당연히 비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 당신이 세상의 문제를 보고 기도하면 당신의 ' 가지' 나타날 있다. ~ 당신의 ' 가지' 찾으면 생활 수칙의 일부로서 명분을 구체적으로 추구할 방법을 고민하라.

 

- 하나님은 "내가 모든 새로운 것을 만들 것이다" 아니라 "모든 것을 새롭게 것이다"(요한계시록 21:5)라고 말씀하신다.

 

- 내가 받은 생명을 나누는 , 전도 - 성령으로 두드리면 성령이 여신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세상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는 않는" 삶을 있다.

 

- 복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주변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이 그들의 삶에서 역사 하시리라 믿는 것이다. ~ 그리스도를 전하는 열쇠는 우리 능력이 아니라 우리를 통한 성령의 역사다.

 

- 하나님의 은혜는 회심에 선행한다. (선행 은총 prevenient grace)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기로 의식적인 결심을 하기 '전에 온다'.

 

- 회심은 사람이 예수님을 위해 '결심하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깨닫는 것에 가깝다.

 

- , 행위, 이적,

 

- 복음을 가장 가시적으로 전하는 방법은 삶을 보여 주는 것이다.

 

- 복음을 전하기 위한 번째 방법은 '행위'. ~ '' 통한 복음 전파라고 말할 때는 '인격' 강조하는 것이고 '행위' '행동' 강조하는 것이다.

 

- 초대 교인들의 희생적인 행동은 질문 세례를 낳았고, 질문으로 인해 말로 복음을 선포할 기회의 문이 열렸다.

 

- 이적과 기사는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 교회만의 경험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성령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해 계속해서 이적을 보여 주신다.

 

- 말은 우리 삶이 변한 이유, 우리 행위의 동기, 기적 이면의 힘을 분명히 설명할 있게 준다.

 

- 하루를 사는 모습이 평생을 사는 모습이다.

 

- 생활 수칙의 목표: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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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도서 ]

 

 

 

 

 

 

김영하.

TV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 속의 그는 말을 잘했다. 말을 하기 전에 듣는다. 그전에 보더라, 더군다나 같은 대학 출신인 친구와 많이 닮았다.

 

그가 흥미로웠다. 부러웠다.

먼저 그처럼 말하고 싶었다.

그러려면 그처럼 들을 알고 알아야 한다.

 

그가 궁금했다.

궁금증이 커져가는 만큼 알고 싶었다.

 

나래비 있는 제목이 땡긴 , "오직 사람" 집어 들었다.

편이 아닌 여러 편의 중단편 모음이었다.

이게 횡재야!

 

어려웠다. 답답했다. 의아했다.

궁금한 답답증이 생길 때마다 그의 말하는 얼굴이 올랐다.

연결이 되지 않았다. 설명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궁금했다.

 

김영하는

작금의 우리 세태의 현상을, 의아함과 어두움과 어려움을 답답하게 이야기 했다.

예의 유쾌한 언변이 아닌 취중의 연결되지 않는 발설처럼 끊어지고 이어지는 돌리거나 깨어 참을 지난 후에야 그랬었어? 그런거였어!라고 웃음 흘리듯 깨닫는 어투로 이야기 했다.

 

김영하는

말을 잘한다.

 

그의 말은

"그래, 그렇지! 그럼 이만….."

하게하는 힘이 있다.

 

 

다음은 책에 억지로 밑줄 부분이다.

 

 

[오직 사람]

 

- 저는 생각했어요. 아무와도 대화할 없는 언어가 모국어인 사람의 고독에 대해서요.

 

- 아빠를 복사한 누군가가 환자복을 입고 저기 누워 있어요. 저는 사람 딸을 연기하고요. 어딘가 어색하고 익숙하지가 않아요.

 

 

[아이를 찾습니다]

 

- 사람은 감당할 없는 불행에 짓눌린 인간의 냄새를 용케도 맡았다.

 

 

[인생의 원점]

 

-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힘든 순간을 겪을 때마다 서진은 돌아가고 싶었다. 인생의 원점, 자신이 떠나온 , 사람들이 흔히 고향이라 말하는 어떤 장소로, 그가 누구인지 모두가 아는 곳으로.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지점이 어디인지 없었다.

 

- 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있는 일은 차이가 있어, 대부분의 사람이 그래. 지금은 위해 뭐든지 있을 같겠지만 말야. 물론 마음이 진심이란 알아. 하지만 진심이라고 해서 그게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법은 없어.

 

 

[옥수수와 ]

 

- 이봐, 너구리, 내가 등장인물일 뿐이라고? 무슨 소리! 나는 언제나 인생이라는 난해하고 음란하고 해체적인 책의 저자였어. 이렇다 줄거리도 없고 누구도 출판해주지 않을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지. 내가 종속변수라고? 천만의 말씀. 내가 바로 저자이고 일인칭 시점 화자이고 이야기의 종결자야.

 

- 그런데 왜….. 끝나지?

 

 

[슈트]

 

- " 정장은?" 지훈은 질문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다물고 답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어떤 옷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사랑을 때로 매우 굳건하다.

 

 

[최은지와 박인수]

 

- 말수가 적고 요염한 기운을 풍기는 여자들은 회사에 곧잘 왕따가 된다.

 

- 인생이라는 법정에선 모두가 유죄야.

 

 

[신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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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인터파크 도서 ]

 

 

 

 

 

"도전하지 않으면서 연차가 올라가면 축적이 아니라 오히려 퇴적된다."

 

축적(蓄積)

- 모아서 쌓는

 

퇴적(堆積)

- 많이 덮쳐 쌓이거나 덮쳐 쌓는

 

개념설계

- 백지 위에 밑그림 그리기

 

나의 현재는 축적인가,  퇴적인가!

나의 성실은 안전지향의 프레임인가, 도전지향의 프레임인가!

내게 주어진 백지는 시험인가, 도전인가!

 

나의 미래는 도전에 있음을 깨닫게 !!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터널의 입구에 들어선 한국산업

 

- 뉴노멀과 같은 외부적 요인, 기술혁신과 같은 외생적 요인, 인구 문제와 같은 내부 구조의 문제가 겹쳐서 우리 산업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가 있다. 바로 도전의식, 기업가정신의 쇠퇴이다.

 

- 모두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내일을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산업의 위기: 개념설계 역량이 없다.

 

개념설계: 백지 위에 밑그림 그리기

 

가치사슬을 지배하는 개념설계

 

- 결국 혁신적인 기업은 개념설계를 제시하는 기업이다.

 

- 글로벌 챔피언 기업의 가장 특징은 제품과 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있다.

 

- 글로벌 챔피언 기업은 새로운 개념설계를 제시하면서 사실상 비즈니스 혹은 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새로운 산업을 스스로 창출하고, 스스로 독점사업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별도로 존재하던 개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합하여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른 개념을 만들어 내는 것은 혁신적 개념설계의 좋은 예다. 이런 개념설계를 '조합형 개념설계'라고 있다.

 

- 이것저것 조합해서 새로운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개선하고 축적해서 결과적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수준의 그림 ~ 이런 것은 섞어서 만든 그림이 아니라 쌓아서 만든 그림이라는 뜻에서 '누적형 개념설계'라고 있다.

 

- 자율주행자동차와 부품의 사례는 조합형과 누적형 개념설계가 사실 별개가 아니라 서로 돕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축적의 전략 1. 축적의 경험을 담는 궁극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 축적의 전략 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 축적의 전략 3. 시행착오를 뒷받침할 제조현장을 키워라.

- 축적의 전략 4. 고독한 천재가 아니라 사회적 축적을 꾀하라.

- 축적의 전략 5. 중국의 경쟁력 비밀을 이해하고 이용하라.

 

- 생활의 달인과 인천 앞바다에 처음 와서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 교량을 상상해내야 하는 조다이의 엔지니어는 무엇이 다를까? 결정적인 차이는 매번 같은 일을 하는가 혹은 매번 다른 일을 하는가에 있다. 개념설계를 해야 하는 엔지니어도 경력이 쌓이면, 새로운 환경에 접해서 문제의 핵심을 재빨리 분석하고, 유사경험을 폭넓게 활용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이 커진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커진 역량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생긴 학습(반복경험학습 Learning-by-Doing) 의한 것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도전적 밑그림을 그려보면서 생긴 능력이므로 설계경험학습 Learning-by-Building이라고 있다. 이때는 빨리 하는 ,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차별적'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개념설계를 있는 역량은 매뉴얼로 만들 없다.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적용해보고, 되는 경우를 경험해보고, 다시 그림을 고치는 과정을 반복해보아야만 길러지는 역량이다.

 

- 기술이 발전해오면서 많은 암묵지가 형식지로 전환되어 왔다. ~ 이런 추세는 계속되어 대부분의 암묵지가 형식지로 바뀌겠지만, 끝내 바뀌지 않는 것은 지금까지 없던 밑그림을 그리는 개념설계 역량일 것이다.

 

- 결국은 사람에게 체화된 창조적 시행착오 경험이 중요한데, 이것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인터넷에서 정보 공유가 많아질수록 형식지 형태의 지식은 가치가 없어진다. 반대로 창의적인 시행착오의 경험은 암묵지로서 더욱 희소가치가 높아진다. ~ 바야흐로 거리가 소멸된다고 하는 인터넷 시대일수록 물리적 거리의 의미가 중요한 창의적 클러스터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 스케일업,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하는

 

- 아이디어를 눈앞의 현실로 바꾸어내지 못하면 모두 복덕방 난로 옆의 한가로운 방담에 지나지 않는다.

 

- 스케일업 과정을 버틸 있는가

 

- 스케일업은 ~ 본질적인 실패 리스크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 창의적인 것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것을 만날 때까지 많이 시도한 것이다.

 

- 많이 시도해 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지속하는 것이다.

 

- "변하려면 변하지 말아야 한다."

 

- 제조 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해보고 완성해가는 혁신의 모태다. 미국이 제조업 리쇼어링을 강조하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제조 역량은 개념설계의 필수적인 선행조건이다.

 

- 결국 주변에 축적된 지식의 양과 수준에 의해 개념설계의 도전 수준이 결정되는 셈이다.

 

- 오로지 분야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무엇인가를 찾아 끊임없이 시도하고, 경험을 축적한 사람이야말로 새로운 개념설계를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 캄쾀바와 일론 머스크, 바로 주변에 동원 가능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얼마나 되는지가 차이를 만들었다. 같은 꿈을 꾸어도 주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이처럼 다르다.

 

- 거꾸로 생각하면, 주변에 무엇이 있느냐가 꿈의 크기와 종류를 결정하기도 한다.

 

- 혁신은 조합이다. 따라서 어떤 조합의 재료들이 있는가에 따라 나오는 결과가 다를 밖에 없다.

 

- 묵은 별빛의 비유는 혁신의 비밀을 옅보는 데도 도움이 되는 표현이다. 우리 눈을 휘둥그렇게 만드는 혁신도 따지고 보면 하늘에서 느닷없이 툭하고 떨어진 것이 아니다. 오래된 것들이 모이고, 다시 조합되고 쌓여서 비로소 이루어진 것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혁신은 묵은 별빛이다.

 

- 거인의 어깨에 올라 앉는다.

 

- 풍부한 니치마켓이 다양한 조합의 수를 늘리고, 시행착오의 보존 가능성을 늘려, 축적의 시간을 단축하는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기술 역량이 발전하는 단계: 출발 - 실행 - 개념설계

 

- 개념설계 역량이란 것이 한번 확보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보관하고 있던 저장고가 없어지면 사라질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Know How 마인드로 Know Why 요구하면 , 실행 역량의 마인드로 개념설계를 요구하면, 묻히지 말고 갯벌에서 자유롭게 놀라고 말하는 셈이다. 프레임 전환이 없으면 문제를 왜곡해서 해석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처방을 찾게 된다.

 

-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 패스트 팔로워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 퍼스트냐 세컨드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순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이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스케일업해서 마침내 완성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 개념설계 도전의 성공 요인: 도전, 네트워킹, 시행착오의 축적

 

- 도전하지 않으면서 연차가 올라가면 축적이 아니라 오히려 퇴적된다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젊은 고수는 자랄 없다.

 

- 고수의 시대에는 CEO CT(technology)O + CT(Talent)O, CT2O라는 생각으로 행동해야 한다.

 

- 이제 한국은 정답과 매뉴얼이 없는 개념설계에 도전해야 단계에 이르렀다. 선택과 집중이 아니라 다수의 작은 탐색적 과제에서 시작해서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스케일업 해나가는 지속적 스몰베팅 전략으로 프레임을 바꾸어야 한다.

 

- 스몰베팅 스케일업 전략은 산업사회 전반에 다양성이라는 부가적인 혜택도 준다.

 

- 스몰베팅 전략은 사회문화적으로 꼼꼼하고, 정직한 기록문화 위에서 빛을 발한다. ~ 축적지향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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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인터파크 도서 "인생은 설렁설렁"]

 

 

 

 

책이 그리웠다. 아니, 누군가의 이야기가 그리웠다. 해서,

누군가에게 삐쳐서 보란듯이 책을 사거나 읽거나 손에 들지 않았던 그간을 스스로 털어내고(뭐 그 누군가가는 전혀 괘념치 않지만) 찾은 서점.

 

역시나 땡기는 제목을 찾아 헤매다 "설렁설렁"에 붙들렸다.

 

[설렁설렁]

-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움직이는 모양

 

"인생 뭐 있냐, 그냥 가는거야!!"라는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그 친구 얼마나 갔는지 요즘 궁금하다.)

 

그래, 회사를 키워야 내가 커,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거리며 스스로를 묶지말고 가볍게 읽고 얕게 깨닫고 즐겁게 일하지 뭐!!! 라는 심뽀를 책을 폈더니,

 

출판사 평이,

다나베세이코의 '아포리즘 인생 철학'이라 써 있다.

 

[아포리즘 aphorism]

- 깊은 진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이나 글, 격언, 금언, 잠언, 경구 따위

 

아이쿠! 이게 뭐야!

예를 들면 이렇다.

 

"인생이란 설렁설렁 사는 거야. 아등바등하다가 제한 시간 끝나 버려요."

"속마음을 들킨다는 건 슬픈 일이다. 상대방에게 많은 걸 바라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나베세이코가

 

삶을 이미 살아 본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럴 수 없는 사람에게 주는 가벼운 선물과 같다.

 

다음은 작가의 아포리즘뿐아니라 내게 아포리즘의 의미로 다가 온 밑줄 친 부분들이다.

 

 

금속피로

 

- 보통 사람들의 원한은 시간과 함께 풍화되고 결국 열화한다.

 

- 잊는다는 금속 열화와 같은데, 열화에 따라서 불필요한 부담이 소실된다.

 

- 고생이나 원한을 잊어선 된다고 생각하는 나이에도 정년이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잊어버린다기보다는 개의치 않게 되는 것이리라.

 

- 고생한 사람이 대성한다는 사실일까 아닐까

 

- 열화세대 인간으로서 성공한 '고생인' 봤지만,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찌들었거나 성질이 삐뚤어지고 고집이 세거나 생각이 꼬인 사람도 봤다. 그런 사람이 내뿜는 해독害毒 에테르와 고생을 모르고 자란 도련님이 악의 없이 흩뿌리는 세상 물정 모르는 , 어느 쪽이 세상에 유해할까. 나는 전자라고 생각한다. 세상과 인간의 겉과 속을 훤히 꿰뚫고 있는 사람이 부리는 심술은 질이 나쁘고 야비하다.

 

 

달관

 

- 달관이란, 마음 속으로 '인생이 그런 거지'라고 중얼거리는 것이다.

 

- / 정도면 됐어.

 

 

좋은 남자

 

-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삶에 찌들어' 가지만, 그래도 살이 되었든 인생을 즐기는 남자는 멋있는 사람일 것이다.

 

- 좋은 남자란 귀염성 있고 정도를 알며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가정의 운영

 

- 가정은 살살 달래 가며 지키는 것이다.

 

- 살살 달래는 것은 사기나 편취가 아니다. '희망' 다른 의미다.

 

 

미워할 없는 남자

 

- 여자의 눈물은 대개 자기연민으로 버무려져 있기 때문에 달콤하고 맛있다.

 

- 여자는 지금 당장 흑이냐 백이냐 결론을 내라는 아니다. 떠나서 지금은 자신이 혼란에 빠졌고 울고 있다는 것만 이해해 주면 되는 것이다.

 

 

늙으면

 

- 인간의 나이는 주관적이다.

 

- 현대 사회에서 나이 먹는 법은 매우 개인적이다. ~ 그러니까 나이는 자기신고제로 해야 한다.

 

 

남자와

 

- 병상에서 그러시니 너무나도 처량해 보였다. 어쩐지 연극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어린 나는 공감도 동감도 하지 못하고 의미 없는 반발을 했다. 어린 나이란 무참하고도 무자비한 것이다.

 

 

마음

 

- 남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대신 침묵이라는 특기가 있다. 남자는 숨기기의 대가지만, 그것은 정직이라는 덕성과 배치背馳되지 않는다.

 

- 여자는 거짓말을 잘하지만, 그러면서도 비밀을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모순된 특성이 있다. 그리고 여자의 솔직함은 미덕이 없다.

 

- 남자가 끝까지 시치미 떼면서 안심시켜 주길 즐긴다.

 

 

어른의 사랑

 

- 세상에서 귀중한 진심이지, 표현 방법이 제대로 됐는지 따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소 횡설수설하는 데서 매력이 느껴진다.

 

-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주연이라면 사랑받는 것은 인생의 조연에 불과하다.

 

 

피는 물보다 묽다

 

- 마음이 맞지 않는 가족은 타인보다 대하기 어려운 법이다.

 

- 훈계는 본인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표명하는 것이고, 그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는 강렬한 움직임이다. 단순한 충고와 다르다.

 

 

그럼

 

- 경험이 빈곤하기 때문에 상상력이 아주 풍성해지는 것이다.

 

- 어떤 면에서 연애소설은 추리소설과 비슷하다. 연애소설의 진범은 '이별하는 ', '사랑을 끝내는 '이다.

 

- 함께 웃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라면 변명은 사랑의 끝을 암시한다.

 

- 변명은 비밀을 암시한다. 게다가 사랑에는 어느 정도 비밀이 필요하다. 비밀은 사랑을 조금 맛있게 해주는 향신료 같은 것이다.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기심은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일단 이기심에 이해利害라는 그림자가 드리우면, 사랑은 상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다.

 

- 인생에서 가장 좋은 말은 '그럼'이다.

 

 

결혼은 외교

 

- "가정? 누가 가정이래! 집과 가정은 다르다고!"

 

- 남자에게 ''이란 가끔 돌아가기 싫으면 내키는 대로 해도 되는 곳이지만, '가정' 돌아가야 하는 곳이다.

 

- "그렇지. 그런데 사랑하면서 재밌게 살려면, 부부관계는 빨리 졸업해 버리고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야 ."

 

 

궁극의 가련함

 

- 모자의 고난은 자체로 숭고하지만, 부부의 고난은 그들 뒤로 인생이라는 세월이 있기 때문에 가련함이 더욱 사무친다.

 

- 무라사키노우에는 노래처럼 숨을 거둔다. 그녀는 뒤에 남겨질 겐지를 번이나 '가엾다' 말한다. 그건 오랜 세월 부부로 지낸 인연의 역사를 말해 주는 표현이다.

 

 

반하다

 

- 사람은(여자는) 내가 사랑한 사람은 잊어도, 나를 사랑해 사람은 잊지 못한다.

 

 

우정과 사랑

 

- 우정이란 마음이 하는 일로, 사회성과 관련이 없다.

 

 

버리다

 

- 물건 하나를 버리는 것은 하나를 버리는 것이다.

 

- 추억을 버린다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버리는 것이다.

 

- 하나씩 버리는 것에 인생의 묘미가 있고 버리는 시기에도 묘미가 있다.

 

- 그러고 보면 인생은 어떻게 '버리느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적어도 삶에서 '버린다' 것은 의미를 지닌다. 버린 '그것' 없는 삶을 견디고 그에 적응해야 한다. "인생의 상실감에서도 멋이 배어나는 법이다."

 

 

남과 살다

 

- 바보란 자신의 현재 위치를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가르치고 싶어하고 편을 가르고 싶어 하며 비난, 추궁, 규탄하고 싶어한다. 이런 무리는 속세에 자의적인 파장을 일으킬 , 인간 세상의 발전과 유화에 전혀 기여하는 바가 없다. 그런 주제에 속세에서는 강자다. 이유는 '나는 틀린 말을 하지 않아'라는 '신조'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신조나 신념을 갖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있으면 세상살이의 기준이 되고, 어쩌다 타인의 '신조' 충돌하면 거기서 오는 재미도 느낄 있다. 그러나 본인의 '신조' 타인에게 강요하는 아니다.

 

- 제정신을 차리고서는 타인과 함께 없다.

 

 

어른의 정도

 

- 사이좋은 부부의 특징은 ' 붙이기 쉬운' 성격이라는 것이다.

 

- 살다 보면 '그럭저럭' 마무리해야 때가 있다. '그럭저럭' 정도가 일치하는 부부가 사이좋은 부부다.

 

- 그럭저럭이란 '어른의 정도'.

 

 

속마음

 

- '속마음' 훤히 안다는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걸까. 아마도 그건 상대방이 화살이 이해 범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라. 그렇게 되면 본인은 '역시 그렇게 말할 알았어.'라고 생각하며 안심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상대를 낮게 보지 않는다. 오히려 친밀해진다.

 

- 속마음을 들킨다는 슬픈 일이다. 상대방에게 많은 바라서는 된다는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구나

 

- 부부가 원만하게 지내고 나아가 세상을 융화시킬 있는 궁극의 말은, 바로 '그렇구나'. 남편과 아내 누가 쓰든 상관없다. 이로 인해 세상이 굴러갈 것이다.

 

 

프로 인간

 

- 요즘 사람들은 아무리 고생해도 인간이 없다는 직접 경험해 깨달았다. 오히려 사람이 나빠지고 감성과 열정 모두 닳아 없어져 버린다. 남는 거라고는 증오와 굴욕감, 원한뿐이다. 프로 인간과는 멀어도 너무 멀다.

 

 

이별

 

- 그럼…

 

- "자자, 인생은 설렁설렁 사는 거야. 아등바등하다가 제한 시간 끝나 버려요."

Posted by manga0713

[표지이미지출처: 인터넷교보문고]

 

 

책의 핵심은 표지에 나와 있다.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

 

여기서의 '당신' 당신이기도 하고, 당신의 사업이기도 하고, 당신의 서비스, 당신의 제품, 당신의 XX 이다.

팔아서 먹고 있고 지속할 있는 무엇을 당신은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당신 아니면 얻을 없는 '유일한' 것인가를 간절히, 아니 똥끝 타도록 고민하라는 촉구다.

 

?

"나만의 '독점 공간'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1. 독점 공간이 운명을 결정한다

 

전략이 아니라 독점 공간이 미래를 결정한다.

 

<데일리 레코드> 인구가 1 2,000명인 소도시 던의 정보를 꿰뚫고 있다. 누가 이사를 오고 누가 이사를 갔는지, 벼룩시장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요즘 잘나가는 가게는 어떤 곳인지, 세일은 언제 하는지, 이웃집의 경조사가 언제인지 등등을 알기 위해서 던의 사람들은 반드시 <데일리 레코드> 보아야만 한다. 그뿐 아니다. 던에서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도 <데일리 레코드> 가장 중요한 홍보매체다. <데일리 레코드> 통하지 않고서 주민 사회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데일리 레코드> 독점적인 위치를 지키는 원칙에 대해서 설립자 후버 애덤스는 이렇게 말했다. "주민들은 자기가 아는 사람의 이름과 사진을 보기 위해 지역 신문을 구독합니다. 이는 우리가 누구보다 잘할 있는 특별한 일이지요. 우리는 독자들이 다른 어디에서도 얻지 못할 정보들만 다룹니다."

 

나만의 공간은 실력을 넘어서도록 이끈다. - 특정 공간을 장악하는 것이 때로는 실력보다 중요하다.

 

최배달도 무사시도 와일드 빌도 기량 면에서는 최강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전설' 남은 것은 승부에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공간의 가치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충무공 무패의 비결은 조선 수군이 유리한 공간에서 싸웠다는 사실에 있다.

 

이길 자리를 정하고 절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승리의 요건이다. '이길 자리' 바로 나만의 독점 공간이다.

 

이슬람계 자본들은 '수쿠크sukuk'라는 채권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는데, 이는 통상의 이자 대신 수수료와 배당금으로 자금을 이용한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탈레스가 방법(올리브에서 기름을 짜내는 압축기를 사들여 부를 이룸)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와 묘하게 오버랩이 된다. 록펠러 역시 석유를 독점한 것이 아니라 석유를 만드는 정유시설을 독점함으로써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나만의 , 나만의 해자가 있는가

 

대체 불가하고, 모방 불가하며, 측정 불가한 경지란 어떤 것일까? 경지는 하이엔드High-End 영역에 속하는 것이라 있다. 하이엔드는 최고의 제품을 의미한다. 사실 모든 것은 처음 출현할 하이엔드에서 출발한다.

 

이렇듯 거의 모든 제품은 처음에는 하이엔드였다가 미들엔드Middle-End 되고, 어느 순간에는 로엔드Low-End 된다.

 

효과적인 비즈니스는 무언가에 쫓기듯 매일매일 불안한 '야전' 아니라, 나만의 성을 확보하고 다시 다음 성을 확보하는 '공성전'이다. 이러한 비즈니스의 공성전을 일컫는 단어가 바로 '독점'이다.

 

군사 전략에서의 성을 비즈니스에서는 나만의 독점 고객과 독점 영역이라 있다. 떠돌이 무사처럼 싸움을 위한 싸움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비즈니스 전략은 나만의 독점 공간, 비즈니스의 성을 어떻게 구축하고 연결 하느냐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워런 버핏은 기업 투자에 있어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있을 ' 투자의 1원칙으로 삼았다. 버핏이 언급한 경제적 해자란 진입장벽(독점, 과점), 브랜드, 특허, 규모의 경제 등을 뜻한다.

 

버핏은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은 독점 기업-정확히는 소비자 독점 기업-이라고 이야기했다. ~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 '상품형 기업'이었다. 상품형 기업이란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전형적인 기업을 말한다.

 

상품형 기업은 피를 흘리며 도주하는 사냥감과 같다.

 

버핏은 제품 시장과 소비자 시장에서 일종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기업을 '소비자 독점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기업의 특징은 독특한 유형자산뿐만 아니라 코카콜라나 말보로 담배처럼 브랜드 경쟁력 등의 무형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 소비자 독점 기업의 조건

-소비자에게 독점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이익을 현재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에 사용하지 않고 신사업에 투자할 있는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격을 인상할 있는가(인상해도 매출이 줄지 않는가)?

-순자산이 0 되어도 무형의 가치가 남아 있는가?

-수백억의 자금과 유능한 경영자를 투입하여 진입한다면 이길 있는가? (이길 없다면 독점 기업)

 

*** 구체적인 소비자 독점 기업과 제품의 사례

-장사를 위해 반드시 사두어야 하는 제품(ex. 업종 대표 제품). 만약 가게에 들어가서 제품이 없으면 가게 주인이 문제가 있다고까지 생각되는

-제품 광고 등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미디어 기업(ex. 방송사, SNS)

-항상 필요하고 반복적인 구매가 일어나는 제품(ex. 카드사, 해충 박멸, 보안 기업)

-준독점 위치의 소매유통 업체(ex. 이케아, 세븐일레븐 )

 

구글의 수입 가운데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검색광고다. 그런데 주목해야 것은 검색광고 시장의 규모다. 미국의 검색광고 시장 규모는 170 달러이고, 세계 광고 시장의 규모는 4,500 달러다. 만약 구글이 미국 검색광고 시장 전체를 점유한다 해도 세계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4%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구글이 점유한 분야 자체가 틈새시장, 구글 자체가 만들어낸 시장이며 구글 외에는 변변한 경쟁 기업을 찾아보기 힘들다. 구글로 보면 절대적인 점유율과 수익을 보장받고 있지만, 광고 시장 전체로 확대하면 구글이 누리는 수익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정 당국의 눈을 피해갈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시장을 골라 강하게 점유하는 , 이것이 매력적인 사업 모델이 있다는 점을 구글이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기린인가, 가젤인가? - 미국 노동경제학의 대부인 타일러 코헨의 비즈니스 생태계에 대한 충고

 

쉽게 취할 있는 과실의 이점을 누리던 시대는 지나갔다. 내가 작은 동물에 해당된다면, 점프력을 높이든 바위 위에 올라서든 목을 억지로 늘리든 높은 곳의 열매를 독점적으로 얻을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독보적인 우위를 가진 보이는 기린도 나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 성은 어디에 있는가

 

수단에 현혹되지 말고 분명한 목표에 도달하라.

 

나의 공간은 나만이 찾을 있다.

 

기업에 있어 곳간은 수익지대다. 수익지대가 감소한다는 것은 기업 생존의 원천이 비어가고 있다는 말과 같다.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기업과 상품에 기꺼이 대가를 지불한다. ~ 필요로 하는 하나의 브랜드를 원한다. ~ 나에게 필요한 것은 ~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하나의 채널이다.

 

'레종 레트르raison d'etre 프랑스어로 '존재 이유' 의미한다. 기업이라는 존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줄 의미를 갖는다. 고객에게 유일한 제품, 대체할 없는 서비스를 생산할 고객은 기업이 만든 공간에 들어와 살게 된다.

 

경쟁우위라는 무기가 필요한 이유는 안정적인 위치,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위치로 가기 위해서다.

 

시카고 대학의 밀랜드 M. 레레 교수가 찾아낸, 탁월한 위치에서 오랫동안 번성한 기업들의 4가지 공통점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갖춰서 성공하지 않았다.

-경쟁이 심한 성숙산업에서 성공했다.

-오랫동안 계속 성장한다.

-경쟁 업체들이 고전하는 산업에서 오히려 번성한다.

 

요시노야(일본 서민 식당 소고기 덮밥(규동) 하나만 취급)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공략하는 저가 독점이 아니라, 저가 가치 독점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가성비 최고)

 

야마토의 고객들은 2시간 단위로 택배를 수령할 시간을 정할 있었기에 언제 물건이 도착할지 몰라서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던 다른 택배회사의 서비스와는 분명히 차별화되었다. (C2C)

 

사가와큐빈의 주도 면밀한 독점 전략은 그들이 도입한 '정맥물류'라는 새로운 택배 모델에서도 드러난다. 정맥물류란 고객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을 동맥물류라 정의했을 반대 개념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가져오는 것을 새롭게 정의한 용어다. (B2C)

 

독점의 요소, 크기와 시간: 시간의 규모와 기간

 

비즈니스는 독점과 독점이라는 성을 잇는 게임이기에, 경쟁우위 전략에 앞서 독점 전략을 먼저 짜야 한다. [레레]

 

여불위(진시황제 시대를 ) 사업 대상으로 나라를 선택하게 이유에서, 사업에서의 중요한 선택 기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있다.

-첫째,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독점할 있는 공간의 크기'라는 것이다.

-둘째, 독점의 지속 시기 또한 공간의 크기 못지않게 중요하다.

 

저성장 시대에는 군살을 제거하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고객의 수익성을 평생 가치로 판단해야 한다.

 

필립 코틀러는 다음의 4가지를 자문하고 답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얼마나 오랫동안 고객으로 남아 있을까? - 독점 기간을 따져 보아야 한다는

-둘째, 얼마나 많이 구매할까?

-셋째, 얼마나 수익을 있을까?

-넷째, 고객의 미래 소득 흐름에 대한 현재 가치는? -둘째 ~ 넷째까지는 독점 규모에 관한

 

시장의 가치를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소득의)계층 분화는 허들(안목의 허들/예산의 허들) 존재를 말해준다.

 

(IT기술과 유통 인프라의 혁신으로) 고객은 이상 2 제품을 소비하지 않게 되었다. ~ 결국 안목과 예산의 허들을 뛰어넘어 목표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성과 같은 고객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생존 키워드다.

 

독점 공간은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

 

어패럴업계의 맥도날드라 불리는 리미티드: 어떤 브랜드도 주목하지 않은 공간을 찾아내어 진공 상태를 질주하기를 즐겼다.

 

리미티드의 독점 원칙

-리미티드가 설정한 독점 시장의 규모는 '매장 400'. 시장을 분석해 400개의 매장을 없다고 판단되면 사업을 아예 시작하지 않았다.

-리미티드만이 독점할 있는 타깃 고객을 명확히 설정했다.

 

리미티드는 연령대나 성별로 고객을 구분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 따른 행위 패턴을 콘셉트로 하여 브랜드를 도출했다.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다.

 

리미티드의 독점 전략은 전형적으로 로엔드에서 시작하여 하이엔드로 가는 모노폴리언 방식이다.

 

쥐덫의 실상: 최고의 쥐덫을 만들라. 그렇다면 당신이 산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곳까지 길을 것이다. ~ '쥐덫은 과연 쥐를 잡기 위한 것인가? ~ 정확한 답은 '쥐덫의 진정한 목적은 사람을 잡기 위한 '이다. 쥐가 쥐덫을 사지는 않는다. , 이래도 계속 사람은 보지 않고 쥐덫만 만들 생각인가? 독점할 것은 쥐덫이 아니라 소비자다.

 

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기보다는 다른 영토를 정복하기까지 오래 견뎌내고 버티어줄 있도록 만들어주는 독점 공간을 찾아내고 영역을 키우며 유지하는 것을 전략의 번째에 두어야 한다.

 

새로운 독점 공간은 멀리 있지 않다. 성공한 기업들은 결코 특이한 기술과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월마트의 경우, 가장 경쟁이 심한 성숙산업인 유통에서 시작하여 미국 최고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성공한 기업들은 이미 시장이 보이는 곳에서 다른 경쟁자들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나만의 독점 공간- 찾아서 정상에 오른 경우가 많다. 새로운 독점 공간은 다음 3가지 조건이 충족될 열린다.

①새로운 고객의 요구 등장

②기존 기업의 무관심

③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역량의 획득

 

제트셋 파티걸: 여행을 즐기고(jet-set) 파티(party) 자주 가는 젊은 여성. 사커 (soccer mom): 자식 교육에 극성인 여성. 여미 마미(yummy mummies): 아이가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여성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지배적이고 탁월한 사업자가 없어 품질이 의심될 때에는 브랜드가 위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독점자는 시장에 자리 잡고 있던 기존 기업들의 방관 속에 성장한다. --> 붕괴유발자

 

딸기를 사랑한다. 딸기를 좋아한다. 블루베리를 사랑한다의 차이.

 

나은 I love strawberry: 기존의 딸기를 더욱 고급화하고 신규로 개발한 케이크, 음료 등을 추가하는

 

I like strawberry: love보다 like 감정적으로 약하니 전략은 행사 체험 가격을 낮추는 가성비 전략

 

I love blueberry: 이것은 메인테마 자체를 교체하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파괴적 혁신에 해당.

 

피터 드러커의 혁신: 기존의 자원이 부를 창출하도록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 , 공급 쪽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 , 지금까지의 고객의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주는 활동을 통해서 이루어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의 혁신: 기존의 틀을 깨는 파괴적 혁신에 중점. 존속적 혁신 로엔드 혁신, 파괴적 혁신 --> 나만의 독점 공간으로 향하는 가지 길이기도

 

기존 시장의 지배는 존속적 혁신, 신시장 진출은 로엔드 혁신과 파괴적 혁신

 

레인 브라이언트는 전체 미국 여성의 42% 특대 사이즈를 입고 있다는 통계에서 출발했다. ~ 통계는 누구나 보았을 텐데 어느 누구도 사업화시키지 않았다.

 

비즈니스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할까? 활력이 떨어지는 저성장기에는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칸 메우기 게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시장 중에서 틈새로 비어 있던 시장, 시장 중에서 내가 호령할 있는 독점 영역을 찾아 자리를 잡는

 

'틈새' 가지고 사업을 유지할 있을까? 질문이 때면, 한번 주위를 곰곰이 돌아보라. 물고기는 홀로 다니는 법이다.

 

대체 불가, 모방 불가, 측정 불가라는 독점의 성까지 가기 위한 3가지 , 존속적 혁신, 로엔드 혁신, 파괴적 혁신

 

존속적 혁신: 나은 제품의 공간 PP zone: Premium Product zone. 영역은 기존의 제품을 인지하고 있는 고객들과의 고급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프리미엄 공간이라고도 부른다.

 

로엔드 혁신: 낮은 가격의 공간 LP zone: Low Price zone. 저수익 고객 공간,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만 잡아먹고 수익에는 도움이 되며 심지어 디마케팅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파괴적 혁신: 새로운 신소비 공간 NP zone: New Product zone. 비소비 시장. 지금까지 제품을 소비하지 않던 고객 공간을 일컬는다.

 

존속적 혁신과 로엔드 혁신, 파괴적 혁신은 돌고 도는 순환고리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연결고리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독점의 성을 충분히 방비할 있을 것이다.

 

재규어는 자유와 진보, 도전의 상징

 

성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라.

 

포스트와 켈로그 혈투의 시사점

-자신의 위치가 독점적 위치에까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잘해야 한다.

-독점적 위치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짜는 구조에 있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원조가 지닌 진정성의

 

가격의 vs 가치의

 

가치란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고 무게 또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객질(客質)이란 일본에서 유행하는 마케팅 용어 중의 하나로, 고객의 질적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추구하는 목적의 차이라 있다.

 

차별화의 포인트는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이다.

 

훌륭한 제품이 좋은 결실을 맺을 있었던 것은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이바지를 했기 때문이다. (대공황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포춘> 그런 경우다.

 

중에서 가장 빈한한 성은 가격의 성이다. 호시탐탐 노리는 적이 많으며 방어 또한 취약하다. 문제는 가격의 공성전에서 이긴다 해도 가격 경쟁에서 출혈이 너무 크기 때문에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점이다. 가장 방비가 잘된 성은 가치의 성이다. 나만의 가치가 있고 가치를 알아주는 고객들이 함께 지켜주기에 넘보기도 어렵고 함락시키기란 더욱 어렵다. 또한 가치의 성은 승리를 거듭할수록 좋은 고객 가치를 학습하게 됨으로써 더욱 견고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는 브랜드의 문화에 전적으로 심취하여 세계와 아이덴티티 그리고 철학의 진가를 인정하는 한결같고 성실한 고객에게 의존한다.

 

 

3. 성을 가진 vs 길을 떠도는

 

'고객섬'이란 어떤 이유로 인해 일반적인 소비자로부터 외따로 떨어져 특정 제품을 수밖에 없는 고객층을 뜻하는 용어다.

 

(계산기 TI-84) 구매 권유자, 실사용자, 구매자가 제각각인 환상적인 구조

 

스타벅스 번째 독점 지대는 '3 공간', 번째 독점 지대는 '맛있는 커피'

 

스타벅스는 호주의 커피는 이미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호주에서 실패했다. ~ 지역주민들이 거주하는 곳보다 관광지에 스타벅스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독특한 로컬 메뉴 때문에 외국 여행을 맥도날드의 로컬 메뉴를 맛보려는 관광객이 수두룩할 정도다. 맥도날드의 독점 시장은 최고의 품질을 최적의 가격에 제공하는 햄버거 가성비 지대와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어떤 가격에라도 먹을 권리를 제공하는 최저가 지대, 가지다.

 

사람이 가장 기분 좋게 베어 먹는 입의 크기는 12cm라고 규정한 것으로 유명한 매뉴얼 시스템

 

크고 화려해야만 강한 것이 아니다. 진정 강한 것은 나만의 성을 가지고 단단히 서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 손보다 발이 먼저다'라고 이야기 했다. 손이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기대는 의지심리를 말한다. 발은 스스로 굳건히 서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뜻한다.

 

먹을 있지만 기존의 강자들이 먹지 않는 , 그것이 바로 당신만이 차지할 있는 독상이다.

 

프로그레시브의 독점 전략

-나만의 황금률golden rules 세우다. / A 에너지를 조직에 보급하다. / 승부처는 보험료 납입이 아니라, 보험금 지급이다. / 정보를 숭상하다. / 각종 시스템으로 사업을 뒷받침하다.

 

나에게 유리한 방식을 찾아내 싸움의 형태를 다르게 만드는 순간, 전세는 역전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닫이 문은 종말이 임박했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결코 예상치 못한 사회적 복합성을 띠며 살아남았다.

 

여닫이 문과 라디오, 에르메스는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환경은 탓하는 대상이 아니라 적응하는 대상이라는 점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자신만의 새로운 독점 공간을 찾아서 승부를 거는 브랜드는 반드시 살아남는다.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행동을 통해 좋고 싫음을 나타낸다. 기업의 미래를 있는 단서는 점쟁이의 말이 아니라, 고객의 발에 있다.

 

디즈니랜드의 쓰레기통은 서른 발자국마다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월트 디즈니가 아이스크림을 빨면서 걷다가 서른 발자국 정도 옮기면 아이스크림을 먹고 포장지를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 바닥이 깨끗한 곳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고상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디즈니랜드가 바닥을 청결하게 유지하게 배경이다.

 

오포OPPO 비보VIVO 샤오미와 화웨이가 집중포화를 받던 10 년의 시간 동안 마치 잠행을 하는 잠수함처럼 견제와 특허 공세를 피하면서 자신들만의 독점 영역에서 조용히 세력을 키웠다. ~ 오포의 주고객은 젊은 여성이다. 디자인이 깜찍하고 셀카 기능을 고려하여 전면 카메라 기능이 최강이다. ~ 비보의 무기는 오디오다. ~ 오포와 비보는 자신의 독점 영역을 확보한 상위 개체를 위협하는 전형적인 모노폴리언 전략을 펼쳤다. 이들이 추구하는 독점 시장은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남다른 것을 선호하는 여성과 마니아의 영역으로, 언제든 대세인 애플과 삼성에 반기를 준비를 하고 있는 반항적 고객들이 타깃이다.

 

저성장의 시대일지라도 특이한 기술이나 전략 없이 자신만의 독점 공간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업을 성공시킬 있다. ~ 미국의 저가 체인 99센트온리 99Cent Only Store ~ 비록 가격은 저가이지만 품질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소비자들은 샤프 넘버(999, 1,999) 라운드 넘버(1,000, 2,000)보다 싸다고 여긴다. ~ 1원을 위해 비용을 절감하고 노력한 흔적을 소비자는 매의 눈으로 알아챈다는 것이다. ~ 99센트온리의 1센트의 철학에 가장 확실하게 반응한 곳이 바로 최고급 고객이 있는 비버리힐스였던 것이다.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은 기존과 다른 혁신으로 접근할 경우 사업의 성공 확률이 6%에서 37% 6 이상 높아진다고 했다.

 

번째 영역 확장 요소는 '골든 ' 지키는 것이다.

1. 절대로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2. 수익을 따지기 전에 투자와 노력부터 기울일

3. 부차적인 사업 정도로 작게 시작하지

4. 소비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지 말고 받아들일 시간을

5. 일관성과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강조할

6. 새로운 제품이 당신의 브랜드에 적합한지 설득할 있는 이유를 스스로 먼저 찾을

 

세상의 모든 소비자를 자신의 고객으로 가진 기업은 지구 역사상 출현한 적이 없다. 나의 제품을 쓰는 소비자의 행동을 정확하게 알고 움직이는 기업은 가질 없는 고객에 안달하지 않는다.

 

모리타 아키오(소니, 워크맨) 소비자가 알지 못하는 욕구의 근원을 보았던 것이다.

 

소니는 여전히 부지런하게 움직였고 여전히 혁신적이었지만, 그것은 사실 혁신이 아니라 '혁신처럼 보인 개선' 지나지 않았다.

 

가격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고 현상일 뿐이다.

 

저널리스트 마크 턴게이트 "명품의 번째 속성은 품질이다. 번째는 감정적 보상이다."

 

기업은 오로지 자신을 지지하는 고객의 안에서만 안전을 보장받을 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아무리 충성도 높은 고객일지라도 고무신을 바꿔 신는 것이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다른 무기를 사람들은 '무기'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베레타를 때는 '베레타' 산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대중이 자신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불리기를 바라지 않는다. 아저씨는 총각으로 불리기를 원하고, 중년 여성은 아가씨로 불리기를 원한다. ~ 청소년일 때는 '19' 보고 싶어 하지만, 성인이 되면 오히려 애니메이션이 재미있어진다. 아동을 타깃으로 닌텐도가 성인들에게 먹히는 것도 '쾌락의 워너비' 속성 때문이다. 타미힐피거의 독점 공간은 프레피였다. 독점 공간을 떠나서 다른 공간을 넘본 순간, 타미힐피거의 매력은 급격하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4. 모노폴리언을 위한 10개의

 

라이선스, 공간, 품질, 변방(Frontier), 역방향, 이미지, 가격, 상황, 새로움, 원조(Origin)

 

독점의 기회가 언젠가는 이동한다는 사실 역시 잊어서는 된다.

 

(김기사 판매금액에 대한 이스라에 요즈마 펀드의 회장)이갈의 말은 독점적 기술을 확보하는 못지않게 이를 사업화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다이슨이 아무거나 특허 등록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장점유율을 높일 있는 특허만을 골라서 하죠.

 

나만의 공간이 있는가? 고객이 그리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이 동경하고 인정하는 나만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공간에서 자신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언제까지나 당당하고 매력적일 있는 번째 비결이다.

 

공간의 룰과 방법을 구분하라.

 

"온라인 쇼핑이 과연 편한가요?"

 

다시 말하면 온라인은 인터넷 쇼핑을 통해 구입하기 편한 제품들의 공간이고, 오프라인은 직접 경험하면서 구입해야 제품들의 공간이라는 뜻이다.

 

미래학자들에 따르면 인류 역사상 기회가 소멸된 적은 번도 없었다. 기회는 이동할 뿐이다. 문제는 고객이 원하는 공간으로 있어야만 기회를 잡을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도미넌트 전략이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일본 홋카이도의 세이코 마트는 소위 '도미넌트dominant 전략'이라고 하는 지역 독점 전략을 철저하게 구사하고 있다.

 

금융권에도 비어 있는 도미넌트 시장이 있다. 바로 '중간금리 시장'이다.

 

고객이 원하는 공간으로 가라.

 

시련은 자체로는 답이 아니지만 가장 좋은 답을 알려준다.

 

가격은 품질의 결과이지, 품질이 가격의 결과가 없다.

 

와인뿐 아니라 어떤 일이라도 흙을 묻히지 않고 성공하는 법은 없습니다. 잘하려면 모든 측면에 관여해야 합니다.

 

(IT, SW) 명품화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여 차별화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위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의 대형 서점들이 온오프 가격을 차등 책정하는 것과는 달리 아마존의 온오프 도서 가격은 같기 때문에 어디서 살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마존이) 온오프 서점 모델을 제안하는 것은 '착한 가격' 영역이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라는 품질 영역에서 자신의 공간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상의 품질은 '심미적estetic 단계의 아름다움' 자체다. 이때의 아름다움은 그저 예쁜 디자인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아름다움이란 단순한 아름다움 이상을 의미한다. 외관, 느낌, 영혼들이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써 진정한 차이를 내는 , 아름다움은 단지 표면이 아니라 모든 것의 진수다.

 

품질경영이란 ~ 소비자가 요구하는 목적에 맞추어가는 것이다.

 

변화는 항상 끝에서 시작된다. - 종의 변화는 항상 종의 끝에서 시작된다. [사치앤사치 CEO 케빈 로버츠]

 

끝은 변방 중의 변방이다. 끝은 방치되고 버려지며 외면당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변화의 자유를 얻는다.

 

'머슴 같은 주인'이란 더럽고 낮은 일까지도 내가 하겠다는 변방의식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사장을 말한다.

 

'주인' 해야 일은 바깥을 돌아다니면서도 현장을 잊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것이다.

 

못난이 시장은 아프리카, 아시아 같은 지역적 변방에도 있지만, 기존 시장 안에도 엄연히 존재한다.

 

모노폴리언 전략을 쓰려고 한다면 기존 업체들이 핵심 시장으로 여기는 부문부터 진입하는 것에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

 

변방은 저항과 창조의 공간 ~ 오늘의 변방이 내일의 중심이다.

 

경쟁자들이 자신들만의 논리에 빠져 유사한 전략을 습관적으로 반복 '역방향 독점' 효과를 거둔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역방향 독점은 기존의 업체들과 선을 긋듯 자신을 분리시키는 이분화 포지셔닝을 구사함으로써 획득할 있다. 성공하기만 한다면, 이분화 포지셔닝은 효과가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며 하나의 트렌드로까지 인식되어 업계 전체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넥센은 브랜드와 규모의 열세를 자신들만의 독점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이겨낸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의 독점 전략에는 기술 독점과 고객 독점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으며, 이를 브랜드 독점으로 적절히 연결시키고 있다.

 

바로 3% 고객들이 할리데이비슨을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내고 가치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제품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안할 있을 비로소 총체적인 경험의 세계가 열린다.

 

경쟁하는 롤모델이 존재할 조직은 가진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는 속성이 있다.

 

수익이 확보되어야 미래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도 이롭다. 가격의 계곡에서 가치의 정상으로! 이것이 저성장기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다.

 

가격인상의 장점은 크게 3가지다. ①시간이 확보되고 ②여유가 생기며 ③품질이 확보된다.

 

(마이클 포터) 중요한 것은 다른 회사와의 경쟁이 아니라 고객이 돈을 소비할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연 설명을 통해 진정한 경쟁력은 간단하게 말해서 '저원가' '가치' 가지를 실현할 있을 얻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경우는 힘들다고 말했다.)

 

가지를 해낼 있으려면 회사 차원의 강한 전략과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레스토랑과 자판기에서는 선택권이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에게 있다. 결국 콜라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간 판매상들이 가장 독점 고객층이 되는 것이다. 고이주에타는 중간 판매상들이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상황 독점자들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발전시킨다. ~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는 상황의 힘이 제품의 힘을 능가한다. 이때 제품의 힘은 상황의 힘까지 고려해야 한다.

 

앱솔루트는 광고대행상 TBWA와의 도시 연작 시리즈를 통해 미술 작품과 디자인에 열광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저격했다. 이것이 바로 무색무취무미의 제품을 가지고 세계를 석권한 앱솔루트의 도시 상황 독점이다.

 

상황 독점은 의외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평소 막걸리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파전에는 막걸리라는 상황 설정에는 순순히 따른다. 삼결살에 소주라는 결합도 마찬가지다.

 

상황의 힘은 같은 자리에서 상황이 바뀔 때도 발휘되지만, 상황 자체가 갖는 힘도 있다. ~ 특산물

 

삼계탕에서 부대찌게까지 모든 것을 팔아서는 한국이라는 상황 독점의 이점을 전혀 누릴 없다. 사실 관광객들은 돈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삼겹살 코스 소개: 번째는 앞치마를 두르라고 합니다. 번째는 물수건으로 손을 닦죠. 번째는 고기를 굽습니다. 구워지면 채소를 펴고 고기를 올린 파를 넣어서 쌈을 쌉니다. 그리고 내가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먹여줍니다. 고기를 먹은 밥을 볶는 것도 그들에게는 하나의 코스다. ~ 독점적 상황의 힘은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흡인력이 강하다.

 

일본의 경우에는 즉석라면 박물관, 치킨라면 팩토리 해당 지역의 스토리가 살아 있는 상황 전략을 쓴다.

 

독점 시장은 고객의 하루 속에 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힙합이라는 상황 코드를 잡음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

 

(페라리의 디자이너) 마르코 모로시니가 강아지 집을 디자인하는 이유는 전혀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을 내놓기 위해서다. 다른 자동차의 디자인을 연구해서는 절대 자동차를 뛰어넘는 디자인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원한다. 따라서 최신을 독점할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자 매력이다.

 

브랜드가 만약 100 이상 이어가고 있다면 비결이 뭘까? 비결은 것을 유지하면서 최신을 추가하는 역설적인 밸런스의 조화에 있다.

 

아침 손님들은 가게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빵을 먹고 출근하기에 반복 필수재 구매의 성격이 강하고, 점심 이후의 손님들은 기호 구매의 성격이 강하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새로운 것들을 내놓아야 하는 모든 이유가 바로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다. 번의 소개팅이 아니라 년의 동거를 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날로 새로워지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부터 맞이할 IT세상, 경험 우위의 세상에서는 높은 회전율 창출이 충분히 가능하다.

 

소비자는 나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 재미있는 것을 원하죠.

 

파이프라인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파이프와, 파이프에 어떤 것을 흘려보낼지를 결정하는 센싱sensing 능력이다. 파이프에 흘려보낼 제품을 결정하는 것은 파이프의 끝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직원 전원입니다."

 

결론적으로 역량은 성과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과를 좌우하는가. '태도'

 

팔리는 제품은 품질이 열등해서가 아니라, 팔릴 거라고 생각한 판매직원들의 '심리적 낙인'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자의적인 심리적 낙인은 생각보다 장애를 초래할 있다.

 

지레 낙인찍고 된다고 포기하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영역이 생각보다 많다. 저성장기의 나의 찾아가기는 섣불리 단정하지 않고 일단 고객이라는 바다에 돌을 던져보는 실험정신과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센싱 능력에 달려 있다.

 

진정한 하이엔드는 본질을 보는 것이다. 본질은 고객의 칭찬에도 감탄에도 매상에도 있지 않다. 본질은 내가 가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솔직함, 그리고 누가 뭐래도 변하지 않는 우직함에 있다.

 

실제로 원조, 오리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영역이 가장 강력한 힘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위기 전환에서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기업의 전략적 자산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겁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전략적 자산을 활용하는 능력이죠.

 

버버리의 부활공식: 자신의 독점 콘셉트를 다시 끄집어내어 가장 힘겨운 상대와 싸워라.

 

원조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은 자신을 가장 알고 있을 가능하다.

 

기술과 철학을 녹여 넣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끝이 아니다. 수많은 불면의 밤과 치열한 낮의 노력들을 어떻게 표현하여 아이콘으로 만들 것인가가 끝이다. 아이콘을 통해 브랜드를 느끼는 법이기 때문이다.

 

 

5. 이제 모노폴리언의 갑옷을 짜라

 

과거의 유산인 금기와 좌절을 학습하지 않을 자유로운 미래가 열린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뿌리 박힌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많다. 사실이 샤워기에 길들여진 원숭이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면 처방도 찾을 있을 듯하다.

 

모노폴리언이라면 바나나 위의 샤워기 같은 입증되지 않은 제약 조건을 무의식 중에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4 우상(편견):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 ~ 모노폴리언들이 주의해야 두가지는 바로 극장의 우상과 동굴의 우상이다.

 

극장의 우상이란, 자신의 소신을 따르지 않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념이나 권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발생하는 오류를 말한다.

 

현명한 모노폴리언은 이론을 현장과 충돌시켜 나에게 맞게 튜닝시킨다. 나에게 맞게 조정된 이론일 때만이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명망가들의 말을 실제 적용해보고 조정함으로써 이론에 사로잡히는 극장의 우상에서 벗어난 뒤에는 스스로의 부족함과 한계를 인정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이로써 편견에 사로잡히는 동굴의 우상에서 자유로워질 있다.

 

정답의 역설: 때로는 '정답'이라고 규정된 것들이 우리의 미래와 창의를 억압하는 족쇄로 작용한다.

 

저성장기는 다르다. ~ 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지, 라고 기대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다. 외부 환경의 덕을 보면서 묻어갈 방법도 없다. 기업 자체의 실력으로 헤쳐 나가지 않고 환경에 의존할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 저성장기의 룰에 맞추어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가장 안타까운 파이터는 무모하게 달려드는 이가 아니라, 바뀐 룰을 모르는 싸우는 자다. ~ 본격적인 저성장기에 나만의 정상을 찾기 위해서는 강점을 찾는 것만큼이나 약점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개인과 조직의 역량에 대한 착각을 경계해야 한다.

 

칭기즈칸, " 귀가 나를 만들었다."

 

장애물이 출현하면 그것이 크든 작든 경험의 잣대가 아니라 제로베이스에서 새롭게 진단하고 측정해야 낭패를 면할 있다.

 

스마트하고 독한 직원의 숫자가 조직의 미래를 좌우한다.

 

리스크(risk) '매일 매일의 양식': 위기라는 단어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뜻이 함께 있다. 위험을 뜻하는 risk 어원은 아랍어 rizq리즈크 인데, 뜻이 자못 의미심장하다. rizq = 일용할 양식

 

힘들더라도 오늘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은 밥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반대로 어제와 같이 오늘도 편안하게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밥벌이를 못하게 가능성이 높다.

 

조금의 리스크도 지지 않으려는 조직과 구성원은 결국 도태되고 만다. 배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물의 저항은 커진다. 배가 움직이면 배가 흔들리거나 침몰할 가능성이 당연히 증가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배는 결코 목적지에 닿을 없다. 움직이는 모든 사물에는 그늘이 있다. 그늘이 없는 순간은 어떤 것의 뒤에 몰래 숨어 있을 때뿐이다.

 

MTV 스티븐 로스: 회사에서 일을 일을 하다 실수를 했다고 잘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실수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면 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있다. 이는 새로운 시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며 방식은 회사의 방향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실패는 살아남았을 의미가 있다. 따라서 실패는 리스크가 관리된 상황 안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최대 데미지의 범위도 계산되어야 한다.

 

물러설 없음을 무기로 삼는 . 절박한 사람에게는 느긋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실낱같은 기회가 보인다.

 

(보상에 대하여) 자루는 있을 수가 없다.

 

공정한 보상: 내외부를 망라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 평균 이상 지불하도록 노력한다.

 

회사가 장기적으로 번영할 있도록 세세한 항목이 포함된 측정표를 만들어 측정하게 되면 직원들은 여러 항목을 달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것만으로도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고 회사도 장기적으로 발전한다.

 

용두무미.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는데 결실 없는 과정이 반복되면 조직과 직원들은 '무력함 증후군' 빠진다. 열악한 처우만큼이나 일의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반드시 결실까지 연결하는 '끝장 정신'

 

성과로 자라날 씨앗을 뿌리고 맹렬하게 싹을 틔우기 위해 노력하는 , 그것만이 변함없는 성공비결이다.

 

생산적 무승부는 경영진이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삼진 아웃 당한 타자와 벤치 워머를 구별 해내주지 않으면 회사는 결국 타석의 공포를 회피하는 후보 선수로 가득 차게 것이다.

 

세븐일레븐을 세운 스즈키 도시후미는, 리더는 반드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 독점 시장을 찾는 데는 같이 울고 웃을 친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시장으로 가이드해줄 있는 셰르파와 같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결국 필요한 것은 자질보다 경험인 것이다.

 

버거킹 CEO 다스버그는 "조직 구조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해야 새로운 인재를 뽑을 있다" 표현했다. ~ 다스버그가 말하는 조직의 구조란 바로 맥락을 말한다. 맥락이란 어떠한 주체가 놓여 있는 환경이다. ~ 따라서 그들(인재) 움직일 있는 조직적 '맥락'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독점한 인력들이 최대한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몰입하게 하기 위한 방법: 기준선 보상 기준을 정한다. / 자율성을 부여한다. / 만약 하면 ~ 방식이 아니라, ~ 했으니 즐기자 방식으로 준다.

 

새로운 시장을 찾는 것은 기업의 자연스러운 생리다. 하지만 시장을 찾는 동기가 과연 개척과 진출인지 아니면 도피인지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사업 자체보다 사업하는 사람이 먼저 성장하면 사업은 무리 없이 순항한다. ~ 끊임없이 사람이 성장하게 하는 성장의 마인드셋mindset 있느냐 없느냐가 사업의 성공 여부 못지않게 중요하다.

 

성장은 마인드와 습관이라는 개인적 요소와 시스템과 생태계라는 외부 요소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모노폴리언의 길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여행과도 같다. 따라서 여행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성장 마인드가 필요하다.

 

결과의 차이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동기와 재능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차이'.

 

삶의 행복은 이기기 위해 나의 전력을 다하는 노력 자체로 결정된다.

 

젊음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계획과 희망의 여부다.

 

오래 타는 열정이 진짜 열정이다.

 

오래 타는 , 끈기 있는 열정은 수십 년에 걸친 숙련으로 쌓이고 숙련이 결국 따라올 없는 차이의 원천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숙련은 사업의 숙성을 일컫는다.

 

숙련을 이루는 법칙: 숙련은 마음가짐이다. / 숙련은 고통이다. / 숙련은 점근선이다.

 

미래를 부르는 가장 나쁜 현재는 행동하지 않는 현재다. ~ 현재에 발을 딛고 서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행동해서 걸어간 만큼이 미래의 지분이다.

 

모노폴리언 리더는 위기상황에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 행동을 취한다. /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인다. / 쉽게 만날 있다. / 지속적으로 주변과 의사소통을 한다. / 차분함을 유지한다. / 누구도, 어느 것도 비난하지 않는다. / 지원을 요청한다.

 

조직의 맛은 리더의 촉에 달려 있다.

 

죽음이나 실패의 공포가 느껴질 '나에게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극도의 공포를 이겨내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최악의 시나리오와 위험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 단호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나의 성을 정하는 것은 나다.

 

(경쟁)대상은 없어질지 모르나 그들이 생각하는 격차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Posted by manga0713

[표지이미지 출처: 인터넷교보문고]

 

 

"그릿이란 번에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주씩,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넘어지면 여덟 일어나는 것이다."

 

그릿 GRIT 사랑하는 아이에게 반드시 들려 주고, 보여 주며, 북돋아야 품성이다. 또한 모든 연령대의 개인들이 곁에 두고 익히고 연습하여 쌓아가야 성숙이며, 특히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진행해 나가고 있는 개인들에겐 성경 시편 92:14 하나님의 선물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실현하는 길이다.

 

요즘 나는 지난 날의 나의 모습, 나의 삶을 되짚어 보며 깊은 반성과 함께 이전과는 다른 삶의 모습을 실천하기 위한 결단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시간 중에 책을 만나 나의 오늘의 모습(완전히 만족되지 않는, 그래서 슬프고 괴로운) 낳은 결핍이 무엇이었나를 명확히 깨닫게 되었는데 번째가, 무엇으로 보나 가장 중요한 "삶의 지향점" 내가 삶을 살아가는 최상위 지점의 목표가 없었다는 것이다.

 

책을 통한 깨달음과 동시에 기도를 통해 개인이요, 가장이며 사회의 일원인 , 가장 근본적으로 신앙인으로서의 '' "삶의 지향점" 설정할 있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다.

지향점을 "영적인 건강", "육적인 건강", "사회적 건강", "공헌" 하위 목표로 세웠으며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단기적 또는 중장기적 실천 목표들을 세워 끝까지 실천해 나갈 것이다.

 

이와 같은 나의 결단을 더욱 확고하게 사람의 말이 본문 중에 소개 되었는데, 다음과 같다.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NFL 시애틀 시호크스 감독 피트 캐럴의 자신의 자서전 <영원히 승리하라 Win forever>

"나는 실제로도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고수한다면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있음을 알게 됐다. 경험상 일단 분명한 비전을 세우면 절제력과 노력이 발휘되면서 목적을 실현시켜줄 비전을 유지하게 된다. 가지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발걸음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있다.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이점을 이해시켜야 한다."

 

결국 나는 '성장' 욕구 '인정' 욕구의 충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비전의 설정', '비전의 고수' "하나님 영광" 위한 ' 걸음 떼기' "끝까지" 이루어내는 '끈기' 도전이 시작 되어야 한다.

 

나는 도전한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서문

 

그러나 아버지의 ("딸은 천재가 아니다.") 옳았지만 질문("딸은 천재일까?") 적절치 않았다.

 

천재가 아니라는 말을 계속 들으며 자랐던 여자아기가 천재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게 것이다. 그것도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 사실을 밝혀내서 받게 상이었다.

 

"하지만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아버지가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만큼 저도 자라서 일을 좋아할 거예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아버지,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중요할지 몰라요."

 

 

1 그릿이란 무엇인가

 

(마이크 매슈스) 그는 위기 대처 능력과 재능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목격했다.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었다. ~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부족해 보였다. ~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은 ~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분야에 상관없이 ~ 성공한 사람들의 결의는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 있었다.

 

그릿 점수는 입학 사정 과정에서 공들여 계산한 종합전형점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다시 말해 생도가 가진 재능은 그의 그릿에 대해서 알려주는 바가 없었고 역으로 살펴봐도 마찬가지였다.

 

'잠재력' 잠재력을 '발휘하는 ' 차이 ~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프랜시스 골턴은 아웃라이어 outlier(표본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에게는 가지 두드러진 특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들은 비범한 '재능' 함께 남다른 '열의'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 지니고 있었다.

 

말콤 글래드웰은 엔론이 직원들에게 남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요구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자아도취 문화를 조장했으며, 겉으로는 잘난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깊은 불안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양산했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친다.

 

내가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있는 가장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릿을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실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보낼 수도 있다.

 

(코프먼)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대신 '네가 무엇을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탁월성의 일상성 Mundanity of Excellence> 저자인 챔블리스는 이렇게 말한다.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니체) "사고를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재능 x 노력 = 기술 / 기술 x 노력 = 성취

**재능: 노력을 기울일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

**성취: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읽고 쓰기가 쉽지 않았던 까닭에 어빙은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것을 배웠다.

 

" 경우에는 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2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일을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하버드의 연구자들은) 러닝머신에서 힘겹게 달린 시간이 피험자의 유산소 능력과 근력뿐 아니라 '스스로 다그칠 용의 또는 너무 고통스러워지기 전에 중지하는 경향'과도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노력하지 않을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