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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달리고85

덩그마니.... ​ 덩그마니... 많은것을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은것을 내어뱉는 덩그마니 나는어디 우린어디 2019. 5. 11.
커피를 마실땐 커피를 마셔 생뚱맞다. 걷다, 김춘수의 시를 떠올리다니... 그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달라했다. 가서 그의 꽃이, 잊히지 않는 눈짓이 되겠다 했다. 꽃은 아무 말 없다. 있는듯 없는듯 원래 있었다는듯 지 색을 내고 있다. 어쩜 나의 날들은 나의 호들갑이었나! 간듯 온듯 지나는 나는 나의 누군가, 누군가의 나인가! 햇빛 쨍 지랄말고 가던 길 가란다 재지말고 마시던 커피 마시란다. 지랄떠는새 커피 식었다. 2019. 4. 20.
나의 달려 갈 길 삶, 순탄치 않아 맛있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쓴 맛이 아니길 고난, 벗어나길 기도했더니, 견디라신다. 어둠,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또 하루 나의 날들에 하루를 맞는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안연하길 빛은, 맞이하는 것이 아닌 달려 갈 방향이다. 이 어둠을 달려 아침을 열리라! 주인, 주시는 이도 하나요, 거두시는 이도 하나 오직, 이 풍랑 인연하여 더 빨리 감을 고백할 뿐 나의 삶을 미워하진 않는다. 삶, 그것 참 재밌다. #망가천재 2019. 4. 6.
행복하소서 ​ 봄이 제빛을 찾아갑니다. 모든이들의 마음과 삶의 날들에 기쁨의 빛과 소망의 열매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2019.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