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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믿음 사이 20210622(화) 주님, 오늘 성경타자통독 시간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났습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와의 일화가 떠올랐습니다. 주님도 아시는 것처럼 그 친구는 현미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교회로 안오고 성당으로 간 것이 아쉽지만..... 그 친구가 신부께서 "오병이어"에 대한 설명에 감동했다고 했습니다. 그 신부님의 설명은 이러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오병이어"뿐만아니라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이 자기의 것을 조금씩 내어놓아 이 일이 가능했다고 말입니다. 그 친구가 제게 그랬습니다. 야! 멋지지 않냐! 이해되지? 우물쭈물 아무 말 못했습니다. "아닌데!"하면서도 사실은 저도 그 설명이 더욱 타당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니, 동조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 지금은 압니다. "이해"와 ".. 2021. 9. 24.
동행은 한마음, 한방향 20210621(월) 주여! 주여! 주여! 계속 주님만 찾는 저에게, 주님은 "너 뭐하냐!"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러게, 나 뭐하고 있지! 화들짝 놀라며 저를 바라봅니다. 주님의 마음에 마음을 합치지 못하는 저를 봅니다. 주님의 방향에 발걸음을 떼놓지 않는 저를 봅니다. 돌아와 제자리에 섭니다. 주님과 한마음 주님과 한방향 맞춰 섭니다. 눈을 들어 주님을 봅니다. 평안과 소망이 힘을 내게 합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21:3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전서 15:56-57) 주님, 아멘!과 함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1. 9. 24.
주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은 딥러닝 같아요 20210620 주님, 오늘 성경타자통독의 한 장인 사도행전 12장, 베드로를 옥에서 벗어나게 하신 기사는 최근 주님께서 계속 생각하게 하신 것이지요. 왜! 이번엔 단 번에 풀어주시지 않았을까? 왜! 내가 기다리는 일은 단 번에 해결되지 않을까? 오버랩되면서 더욱 주님의 뜻을 바라게 하셨지요. 급히 깨우시고,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하시고,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하셨죠. 분명 베드로는 두 군인들 사이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고 있었는데, 이러면 군인들이 깨어 발각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베드로는 심장이 쫄깃 해짐조차 느끼지 못한채 환상을 보는가 했더군요. 첫째 파수,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이 저절로 열리고 나와서 한 거리를 또 지나니 천사가 곧 떠났지요. 가장 안전한 상태, 가장 분명한 길까지 .. 2021. 9. 24.
[온라인새벽기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 본문말씀 : 다니엘 2장 1-13절 1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하니 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5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 2021.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