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요한복음 10장 11-17절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소명의식을 가지라 (요한복음 10장 11-17절)

< 소명의식을 가지라 >

 본문 11절과 14절을 보면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했다. 그 말씀은 ‘거짓 목자’도 있다는 말씀이다. 진리가 있는 곳에는 거짓도 있다.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분별력이 없으면 내 영혼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시대다. 비둘기같이 순결한 모습뿐만 아니라 뱀같이 지혜로운 모습을 갖추고 선한 목자를 달라고 기도하고 더 나아가 내가 선한 목자가 되는 꿈을 꾸라. 성경은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라고 했다(벧전 2:9).

 선한 목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소명의식이다. 삯꾼 목자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세상적인 삯꾼 목자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잘못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가? 자신이 선한 목자의 소명을 받았음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독려해야 한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다.”라는 인식이 뚜렷했다. 내가 선한 목자로 부름 받았다고 끊임없이 암시적인 고백을 하라. “구원 받은 나는 이웃을 사랑하는 선한 목자로 부름 받았다.”

 자신의 거룩한 소명을 인식하지 못하면 선한 목자의 삶을 살 수도 없고 거짓 목자로부터 농락당할 가능성도 많다. 사실상 ‘삯꾼 목자’와 ‘삯꾼 양’은 합작품이다. 왜 삯꾼 목자가 생기는가? 기복적인 복을 추구하는 욕심이 충만한 삯꾼 양이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복만을 추구하는 욕심 많은 ‘삯꾼 양’에게 선한 목자는 어울리지도 않고 그 가르침이 먹힐 수도 없다.

 삯꾼 양은 선한 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수용하기보다는 쳐내기에 바쁘다. 나중에는 더 이상 듣기 싫다고 선한 목자를 죽이려고 들 것이다. 본문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그가 귀신 들려 미쳤다.”고 했다(20절). 그런 모습이 지금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마태복음 23장 37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삯꾼 양과 선한 목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세상과 선한 목자도 어울리지 않는다. 자연히 선한 목자에게는 역경이 많을 수밖에 없기에 선한 목자는 역경을 극복하게 하는 소명의식이 뚜렷해야 한다.  

< 희생의식을 가지라 >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세상적인 사람과 소명적인 사람이다. 둘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세상적인 사람은 안목이 짧아 나만 보고 눈앞의 것만 보지만 소명적인 사람은 안목이 길어서 남도 보고 멀리 본다. 또한 세상적인 사람은 부정적이고 남의 단점을 들추기 좋아하지만 소명적인 사람은 긍정적이고 창조적 시야를 가졌기에 남의 단점이나 어떤 일에 대해서 결점을 들추기보다 자신이 새로운 창조를 이루려고 그 일에 뛰어든다.

 세상적인 사람은 자기 가치를 잘 인식하지 못해서 자신감도 없지만 소명적인 사람은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비전과 뜻이 이뤄질 것이다.” 언뜻 보면 교만한 인식 같지만 자세히 보면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인 인식이 있다. 그래서 세상적인 사람은 세상적인 방법에 예민하지만 소명적인 사람은 진리와 새 것을 보는 눈이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한 찬란한 환상을 가진다.

 성도에게 있어야 할 기독교적인 바른 환상은 하나님의 뜻과 일과 나라를 위한 꿈과 비전이 생기는 사명적인 환상이지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무엇을 봤다. 누구를 봤다.”고 하는 미신적인 환상이 아니다. 성령충만할 때 생기는 환상은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작하겠다는 소명적인 환상이다. 하나님은 그런 환상이 성도에게 있기를 원하신다. 기독교 역사는 늘 환상이 있는 사람 편에 서왔다. 소명적인 사람에게는 그런 환상이 생긴다.

 환상이 있기에 기꺼이 희생한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고 했다. 예수님은 그런 희생의식이 온 몸과 마음과 생각을 지배했기에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15절).”고 했고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18절).”고 했다. 나를 버리면 영원히 버림받는 줄 알고 사람들은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목숨을 버리면 목숨을 얻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17절). ‘버리는 것’과 ‘얻는 것’은 쌍둥이다. 버리는 것 속에 얻는 것이 있다. 얻기를 원하면 버리는 길을 통과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Posted by manga0713

 

 

 

 

 

 

 

234. Father God, thank You for the gift of praise and criticism. As I humbly surrender to You, may I grow and be sharpened by both.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칭찬과 비난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칭찬과 비난을 통해 성장하고 다듬어지게 하소서.

 

 

233. Lord Jesus, thank You for helping me grow when I pray. Help me to be sensitive to what you want for my life today.

주 예수님, 기도를 통해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도록 도와주소서.

 

 

232. Lord, help me today to encourage others along the way. Guide me to say what will not discourage but will spur them toward a deeper walk with You in Your love.

주님, 오늘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낙담시키는 말을 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데 힘이 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231. Dear Lord, help me to follow You and show kindness to those around me, so they can see You in me.

사랑하는 주님, 저도 주님을 따라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그들이 제 모습 속에서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230. God, I’m so anxious. I churn inside. Would You help me trust You with my night, with my day, with my life?

하나님. 저에게 너무 걱정이 많고 저의 내면에 혼란이 있습니다. 저의 낮과 밤, 그리고 일생 동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29. Dear God, give us eyes to see Jesus, however He comes—in a familiar context or surprising us in an unexpected one.

사랑하는 하나님, 친숙한 상황에서나 우리를 놀라게 하는 뜻밖의 상황에서 예수님이 찾아오실 때, 주님을 볼 수 있는 눈을 우리에게 주소서.

 

 

228. Father, our hope is in You. Forgive us for seeking answers apart from You. Draw us close to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소망은 아버지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서 답을 찾는 저희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오늘 아버지께 가까이 가게 하소서.

 

 

227. Lord, I’m just one person in a big world, but I thank You for looking from on high and seeing me—so that I may see You.

주님, 이 큰 세상에서 그저 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 저를 높은 데서 보시고 또 살펴주셔서, 저 또한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6. Dear Father, thank You for all the good gifts You so graciously giv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좋은 선물을 그렇게 자비롭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225. God, thank You for rescuing us and restoring us.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224. Father, thank You for the way Your tender touch embraces and holds us in our times of joy and pain. Help us to turn in trust to You for healing.

하나님 아버지, 기쁠 때나 아플 때나 우리를 부드럽게 안아주시고 붙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치유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돌아서게 하소서.

 

 

223. Loving Father, because You have forgiven me so generously, please help me to forgive others through Your merciful love.

사랑하시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를 용서하심과 같이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와주옵소서.

 

 

222. Father, what a privilege to call You this! Thank You for saving me, and for wanting me.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렇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리다니요! 저를 구원하시고 저를 원하시니 감사합니다.

 

 

221. Lord, thank You for the detail You put into creation and for being at work even when we can’t see it.

주님, 피조물들을 세밀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리가 보지 못할 때조차도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220. God, I like to pretend I can manage my life, that I can arrive at the answer. But I can’t. I need You. Would You rip the heavens and come down?

하나님, 제 삶을 제가 관리하여 답을 얻을 수 있는 척 하지만, 솔직히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내려오시기를 기도합니다.

 

 

219. Lord, I pour out my heart to You. Take my hurts and my anger, and grant me Your peace.

주님, 제 마음을 주님께 쏟아놓습니다. 제 아픔과 분노를 취하시고, 주님의 평안을 제게 내려주소서.

 

 

218. Dear God, give me a love for Your ways like David had. I want to worship You with the choices I make every day.


사랑하는 하나님, 시편 기자가 가졌던 주님의 길을 사모하는 마음을 제게도 베풀어주소서. 매일 매일의 선택들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217. We are in agreement, Lord, that You are worthy of all praise! We, Your people, are in awe of You.

주여, 주님은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백성인 우리가 주님을 경외합니다.

 

 

216. Lord, light the path of generosity, helping us to give like You.

주님, 우리도 주님처럼 너그럽게 베푸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소서.

 

 

215. Lord, we are so prone to rely on our own efforts to impress You and others. Help us to be authentic in all our relationships, and to enjoy the restored heart we can have through Your forgiveness.

주님, 우리는 주님과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우리 자신의 노력에 의지하는 일이 많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순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용서하심으로 얻은 회복된 마음을 즐길 수 있게 해주소서.

 

 

214. Lord God, help me to live out of my central identity as Your child. Release me to live by Your Spirit, that I might share Your love and hope.

주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장 중요한 정체성을 지니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령의 힘으로 나를 속박으로부터 풀어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소망을 나눌 수 있게 하소서.

 

 

213. How great You are, O God! Open my eyes to see You in creation’s majesty and open my heart to offer the praise You deserve.

오 하나님!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요! 내 눈을 열어 창조의 존엄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내 마음을 열어 마땅히 드릴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212. Father, help me not to “target fixate,” but to look to You whenever I face fearful obstacles as I seek to follow You along life’s road.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따라 인생길을 걸어가려 할 때, 두려운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장애물을 “목표물로 고정”시키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11. Dear Lord, You know all my ways. Help me to honor You in my relationships with others.

사랑하는 주님, 주님은 나의 모든 갈 길을 아십니다. 다른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10. Lord, thank You that I don’t have to stop worshiping when I have questions;I can worship You with my questions.

주님, 제게 의문이 있다고 해서 예배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의문을 지닌 채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9.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that never gives up on me. Help me to love You wholeheartedly.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8. Jesus, as we share our lives with others, may we reflect Your loving heart.

예수님, 우리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게 해주소서.

 

 

207. Lord, we know that You have carried all our suffering and will one day turn it around into resurrection life. Still, there is so much healing that we wait and long for. As we wait for that morning, help us to rest in Your song of love in the night.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다 짊어지셨고 언젠가는 그것들을 부활 생명으로 바꾸어주실 것을 압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기다리면서 간절히 바라는 치유가 무척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날 아침을 기다릴 때에, 밤에 주님의 사랑의 노래 안에서 쉴 수 있게 도와주소서.

 

 

206. Almighty Father, thank You for Your faithfulness to always take care of me. Help me to trust You and to rest in Your perfect love today.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언제나 나를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안식하도록 도와주소서.

 

 

205. Lord, when we’re tempted to pull others down with our words and actions, please help us choose to lift them up instead.

주님, 우리가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고자 하는 유혹을 물리치고 다른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주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204. Lord, help me not to overthink serving others. Sometimes the small, simple things mean more than I’ll ever know. And help me to remember that whatever I do for others, I’m doing for You.

주님,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작고 단순한 일이 때로는 평소 생각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든 주님을 위해 하고 있음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소서.

 

 

203. Dear God, help us pause to ponder Your multidimensional love for us!

사랑하는 하나님, 잠시 멈추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다차원적인 사랑을 묵상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202. Consider your neighborhood, your family, and your social sphere. Where do you find a temptation to exclude others? Why?

이웃, 가족, 그리고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을 배제하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201. Thank You, Jesus, that You are the kind of Savior we need. Wrap us in Your love and bring us confident rest in You.

예수님, 우리에게 필요한 구주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주시고 주님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200. Father, You know what faces me today. I am turning my cares over to You. Please strengthen me and help me to trust You with the struggles I face.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제가 오늘 무슨 일을 만날지 아십니다. 저의 염려를 주님께 맡겨드리니, 힘든 일을 만날 때 저를 강하게 해주시고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99. Dear Lord, thank You that You care more about my heart’s attitude toward You than my outward beauty, possessions, or achievements.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외모나 소유물, 업적보다도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의 태도에 더 관심을 가지시니 감사합니다.

 

 

198. Father in heaven, please help us to see through and beyond the passing glory of everything but Your love.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가 사라져가는 모든 것의 영광을 꿰뚫고 그 너머에 있는 주님의 사랑만 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197. Heavenly Father, transform our lives that we may be used by You to bring transformation to others.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일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주소서.


 

196. Thank You, Lord Jesus, for bringing me out of darkness into Your marvelous light. Help me to avoid the darkness to continue walking in the light toward eternity.

주 예수님, 저를 어둠 속에서 건져내어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어둠을 피하고 영원을 향한 빛 가운데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95. Father, thank You for seeing me and loving me even when I do wrong.

하나님 아버지, 제가 잘못할 때라도 저를 보시며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194. What has caused you to feel turned around, possibly confused, maybe even frustrated these days? Why might you be resisting asking God and others for help?

근래에 거부된 듯싶고, 혼란을 겪고, 좌절까지 느껴본 일이 있습니까? 왜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려 하지 않습니까?

 

 

193. Father, thank You for this life You’ve given me. Help me to live this new year for You, enjoying Your blessings and fulfilling Your purposes.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이 땅에서의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을 누리며 주님의 목적을 성취해가면서 주님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92. Lord Jesus Christ, help me not only to understand Your message but to live it.

주 예수님, 주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191. Lord, give me the faith to keep trusting You even when You say no. Teach me to keep drawing strength from the truth that You, the loving God, have planned wonderful things for Your people.

주님, 주께서 “안 된다”라고 하실 때도 끝까지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190. Thank You, Father, for freedom from sin.

하나님 아버지,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9. Jesus, You are my Savior and my Lord, and I want to give You the highest place of honor in my life.

예수님, 주님은 나의 구세주요 주님이십니다. 주님께 내 삶의 가장 높은 곳의 영광을 드리길 원합니다.

 

 

188. Father, thank You for giving us Your Son, and for giving us His Story on the pages of the Bible.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시고, 그 아들의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해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187. Lord Jesus, thank You for willingly giving up Your majesty and coming to earth in order to offer peace. May many this Christmas season accept Your offer of peace with God.

주 예수님, 평화를 주시려고 주님의 위엄을 기꺼이 버리시고 이 세상에 오시니 감사합니다. 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받아들이길 소망합니다.

 

 

186. Father, guide us by Your Holy Spirit as we consider Your great love and embrace Your plan for our lives.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185. O God, You are the Giver of all good things. Help me to recognize Your generosity in even the smallest ways and to trust You in seasons of loss and hardship.

모든 선한 것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임하시는 하나님의 너그러움을 깨닫고, 상실과 고난의 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84. Father, You’ve promised to be an anchor for our hearts when circumstances look discouraging. Help us call out to You in faith and hope, believing that You hear our hearts’ cries.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 우리 마음의 닻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는 것을 믿고,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외칠 수 있게 도와주소서.

 

 

 

183. Heavenly Father, we pause at Christmas to remember how Your Son came to us in the form of a helpless baby . . . and we worship in amazement and wonder that God came near to us.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성탄절에 잠시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는지 생각해봅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다는 놀랍고 경이로운 사실에 우리는 경배합니다.

 

 

182. Please, God, draw us close to You. Fill us with Your Spirit of love and joy and peace. Enable and empower us to be a shining light in our world as we follow You.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주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이 세상에서 반짝이는 빛이 될 수 있도록 능력을 입혀주소서.

 

 

181. Lord Jesus Christ, You are the Word of God, and You bring light into my life. May I shine forth Your goodness and grace and bring You honor.

주 예수님,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제 삶에 빛을 가져다주시는 분이십니다. 제가 주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빛나게 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해주소서.

 

 

180. Heavenly Father, because Your arms carry us, we can sleep in peace.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팔이 우리를 안으시니 우리가 평화롭게 잠들 수 있습니다.

 

 

179. God, You are forever faithful and good. Help us to keep trusting in You, even when we experience heartache.

언제나 신실하시고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아플 때라도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78. Heavenly Father,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Psalm 119:18). Help me to order my life according to what You show me in Scripture.

하나님 아버지,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편 119:18). 하나님이 성경에서 내게 보여주신 대로 내 삶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77. Father, we praise You for the great things You’ve done in our lives this year. We rejoice in Your mercy and care for us.

하나님 아버지, 올 한 해 동안 우리 삶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자비로 우리를 돌보심에 기뻐합니다.

 

176. Father, please help us to see that even the smallest acts of love and kindness can remind us of Your love for us.

하나님 아버지, 아주 작은 사랑과 친절의 행위조차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도와주소서.

 

175. Dear God, help me trust You today even when I can’t see what You are doing. You are faithful.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없을 때라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 당신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174. Father, let Paul’s words, written so long ago, strike the very heart of those who feel their own spiritual inadequacy;open their hearts to the work of the Holy Spirit leading them to Jesus.

하나님 아버지, 로마서 7장의 바울의 말은 자신의 영적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마음의 문을 열게 합니다.

 

173. When I doubt You, Lord, help my unbelief.

주여, 내가 주님을 의심할 때에 나의 믿음 없음을 고쳐주소서.

 

 

172. Father, the expressions of Your love and care are all around me and Your Spirit lives within me. Thank You!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과 돌보심이 제 주변 곳곳에 드러나 있고, 또 아버지의 영이 제 안에 거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171. God, we praise You for Your steadfast love to us! Even when we’re faithless, You’re faithful.

하나님,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시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신실하지 못할지라도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170. Lord, while we anticipate the home You’re preparing for us, may we tell others they too can enjoy forever the home You’re preparing for all who believe in Jesus.

주님, 우리를 위해 주께서 예비하시는 본향을 그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시는 거처를 영원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169. Dear Lord, help me to trust You even when I don’t understand. Thank You for caring for me and directing my steps.

사랑하는 주님, 내가 이해하지 못할 때라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68. Lord, thank You that with You I’m not alone even in my times of loneliness. This Christmas, help me to enjoy my fellowship with You and to reach out to others.

주님, 내가 외로울 때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내가 혼자가 아닌 것에 감사합니다. 이 크리스마스에 주님과의 교제를 즐기며 다른 이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167. Thank You, Father, for helping me up when life knocks me down. Thank You for the people You’ve used to encourage and strengthen me. Yours is the most faithful friendship I have.

하나님 아버지, 인생이 저를 넘어뜨려도 도우셔서 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사람들을 보내어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제게 가장 신실한 우정입니다.

 

 

166. Father in heaven, may our Christmas celebrations this year, whether lavish or small, honor the Messiah who came to redeem His creation.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그것이 화려하든 소박하든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경배하며 축하하는 명절이 되게 해주소서.

 

 

165. Lord, thanks for being You!

하나님, 당신이 하나님이셔서 감사합니다!

 

 

164. Father, the world around me can feel threatening, overwhelming, and dangerous. But You give me peace, strength, and help.

하나님 아버지, 저를 둘러싼 세상이 위협적이고 위압적이며 위험하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제게 평화와 힘과 도움을 주십니다.

 

 

163. Lord, Your Word urges us to pray continually. Help us to be persistent in prayer, and enable us to be faithful partners in prayer with others.

주님,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고하십니다. 우리가 끈기 있게 기도하도록 도와주시고, 다른 사람들과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게 해주소서.

 

 

162. My thanks can sound small to me, Lord, so I thank You for letting it honor You.

작은 감사라도 주님 영광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161. Thank You, Lord, for the gift of my life. Help me to be Your faithful servant and to follow You closely today.

주님, 삶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충실히 섬기는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160. God, help us to hear and obey the words of Jesus!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도록 도와주소서!

 

 

159. Father, we celebrate Your gracious and lavish forgiveness. Thank You for the peace and freedom it brings us as we enjoy a family relationship with You.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롭고 한량없는 용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심으로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58. Lord Jesus, please forgive me for the times I am prone to forget You. Help me to acknowledge Your presence in my life.

주 예수님, 많은 시간 주님을 쉽게 잊어버리는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 삶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57. Father, help me to live in such a way that Your name will be honored wherever I go.

하나님 아버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도록 살게 하소서.

 

 

156. Dear God, thank You for the ongoing support available through the Holy Spirit. Help me to rely on Your Spirit when I need help.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을 통하여 계속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성령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155. Lord, thank You for the assurance that we’re always under Your watchful care.

주님, 우리를 항상 지켜보며 돌보고 계신다는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154. Lord, please help me see what You’ve given me, even if it doesn’t seem like much by the world’s standards. And help me to give generously to benefit others.

주님, 비록 세상 기준으로는 얼마 되지 않아 보여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관대하게 베풀게 하소서.

 

 

153. Lord God, I’m grateful that not only do I sense Your love through the prayers of others, but that I too can pray for others and know You hear me.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기도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느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며,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152. Lord, sometimes we feel as though we’re on the wrong side of a particular situation. We know You are everywhere. Help us see You in every circumstance.

주님, 때로 어떤 상황 속에서는 틀린 쪽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님이 어디에나 다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151. Dear God, please help me know when to lovingly confront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직면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려주소서.

 

 

150. Lord, I trust in Your plan for me. Teach me to hold on to You and not be discouraged or frightened by difficult situations or those who oppose You.

주님, 저를위한 당신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어려운 상황이나 당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낙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도록 해 주옵소서.

 

 

149. Lord Jesus, thank You for the personal way You reached out to care for hurting people. Help me to follow Your example and extend compassion in my actions.

주 예수님,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시려 직접 손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본받아 우리도 긍휼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48. Thank You, dear God, for being who You are—the Almighty God who loves us and welcomes our love in return. Thank You for everything that makes You magnificent. We stand in awe of You as we praise You with word and song.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기뻐 받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웅대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말과 노래로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147. Father, in the midst of a confused and distracted world, You’ve called us to bring light to the darkness. Help me today to live out Your love by loving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and to show and tell those around me the mercy You have for all.

하나님 아버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의 한 가운데에서 세상의 빛이 되도록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를 사랑함으로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146. Jesus, thank You for the hope You offer. Thank You for never discouraging us. Help us imitate You by encouraging each other today.

예수님,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고 저희를 결코 낙심시키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서로를 격려하게 하소서.

 

 

145. God, thank You for Your tender care for us! Even when we don’t know what we need, You provide for all our needs.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도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144. Loving Lord, thank You for the grace You give us to obey You, and the peace You give us as we stay near.

사랑의 주님, 주님께 복종할 수 있는 은혜와 주님께 가까이 머물 때 주시는 평안에 감사드립니다.

 

 

143. Make of me, Father, a willing servant in times of weakness and times of strength.

하나님 아버지, 약할 때나 강할 때나 기꺼이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142. When the journey seems long and dreary, dear Lord, help me to remember that You are traveling with me.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여정이 길고 지루할 때에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141. Lord, thank You for reminding us that we can make a difference when we’re simply loving others with our words and actions one ordinary day at a time.

우리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사랑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길때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0. Father, thank You for forgiving me and allowing me to experience a restored relationship with You. Help me to seek reconciliation in my broken relationships and deeper connections with others close to me even as I await the healing that will come in Your presence.

하나님 아버지, 나를 용서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다가올 치유를 기다리며 다른 사람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갖도록 도와주소서.

 

 

139. Dear Father, thank You for forgiving us when we come to You in sorrow over our sins. Help us to receive Your forgiveness and to extend it to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로 슬퍼하며 주님께 나아올 때 용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용서를 받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138. Father, thank You for loving us so much that You sent Your beloved Son to save us, even though it must have broken Your heart to do so. In our times of joy or pain, thank You for Your Spirit holding and carrying us.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의 마음이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어 구원하신 것 감사합니다. 기쁠 때나 고통 중에 있을 때나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시고 보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137. I worship You God, as the true source of wisdom. Please show me how to make choices that bring honor to Your name.

하나님, 지혜의 진정한 근원이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저의 선택을 도우셔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

 

 

136. Father in heaven, please open our eyes to people and hearts who are more like us than we are inclined to believe. Help us see our own need of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비슷한 이 세상 사람들과 그 심령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을 필요로 하는 우리 자신을 보게 하소서.

 

 

135. Lord God, You are powerful and You are good. Please protect my relationship with You, keeping out anything that would take my eyes off You.

주 하나님, 하나님은 강하고 선하신 분입니다. 저와 주님과의 관계를 보호하시고 주님을 향한 제 시선을 빼앗는 어떤 것도 다 멀리 하게 해주소서.

 

 

134. Father, forgive me when I shut myself off from those in need. Strengthen me by Your Spirit so I may respond as You lead, guide, and provide.

하나님 아버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한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나를 이끄시는 주님께 순종하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133. Lord, fill me up with hope and give me a tangible reminder today that things will turn out right in Your way, in Your time.

주님, 제 마음을 소망으로 채워주시고, 오늘 모든 일들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대로 올바로 된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게 해주소서.

 

 

132. Father, please enable us to be patient and kind with those who don’t agree with us about anything or everything.

하나님 아버지, 어떤 일이든 우리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내하고 친절할 수 있게 해주소서.


 

 

131. Lord, please help us combat discontent by enjoying the satisfying sweetness of gratitude.

하나님 아버지 감사의 능력으로 불평과 불만을 이기게 하옵소서.

 

 

130. I want to be “all in” for You, Father. I trust in Your unfailing love and give myself to You as Your servant today.

하나님 아버지, 온 맘 다해 당신께 속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으며 오늘도 당신의 종으로 나 자신을 맡겨드립니다.

 

 

129. Dear Father, You created us in Your image, and we rejoice that we can share Your love and life. Help us to see the opportunities to give to others today.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삶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128. Father, the coming of Your Son has impacted Your world like nothing else. I’m grateful He has come for my rescue and will come again to restore Your world.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하나님이 만든 이 세상에 무엇보다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를 구원하러 오셨던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세상을 회복시켜 주실테니 감사드립니다.

 

 

127. Lord, thank You for bringing us a peace that no war or conflict can ever wrench from our lives. Help us rest in You.

주님, 전쟁이나 갈등이 우리의 삶에서 결코 벗어날 수없는 평화를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쉬도록 도와주세요.

 

 

126. Dear Jesus, Your victory over death gives me hope! I praise You as the resurrected One who died so that I could have eternal life.

사랑하는 예수님, 사망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가 저에게 소망을 줍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내게 영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5. Lord, as we go through this day, give us eyes to see the narrow road that leads to life and the courage to follow it.

주님, 오늘을 사는 동안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또한 그 길을 따라가는 용기를 베풀어주소서.

 

 

124. Dear Father, thank You for putting Your truth into my heart and life. Help me to bear up under the challenges I face with Your power. May others see Your work in my life and come to know You too.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진리를 우리 마음과 삶 속에 부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갖가지 시련을 당해도 주님의 능력으로 견디게 도와주소서. 사람들이 나의 삶 속에서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그들도 주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123. Lord, thanks for eliminating our shame and insecurities as You use us to serve You, no matter what our life looked like before You saved us.

주님,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전 우리의 삶이 어떤 모습이었든지,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수치와 불안감을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122. Lord, all that I have is from You. Help me to always use what You’ve given me to help others.

주님, 제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다른 이들을 돕는데 언제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121. Father, I can’t imagine the pain Your Son endured to wash away my sin. Thank You for sending Him for me, to be pierced for my sins that I might have a relationship with You.

하나님 아버지, 저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제 죄를 씻겨주시려고 감내하신 그 고통을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아들을 보내셔서 저의 죄를 대신해 찔리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120. Father, Your Holy Spirit reminds us to pray first. Today, we commit to doing so as your Spirit prompts us.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서 먼저 기도하라고 깨우쳐주십니다. 오늘도 성령님이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대로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소서.

 

 

119. Healer and Redeemer, thank You for holding us and healing us with Your endless love. Help us find in Your love the courage to follow You and share Your love with those around us.

치유자와 구원자가 되시는 주님, 주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118. Abba, Father, I praise You for carrying me through life. Please give me faith to trust that You are always with me.

아바 아버지, 저를 평생토록 인도해주셔서 찬양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117. Dear Lord, open our eyes to see and learn more about You from Your creation.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당신의 창조물을 통해 당신에 대하여 더욱 많이 보고 알게 하여 주옵소서.

 

 

116. Lord, sometimes our guilt and shame can feel so heavy. Help us to release our past and its pain to You and experience Your peace, knowing You have carried it all and have set us free.

주님, 가끔은 저희의 죄와 부끄러움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담당하셔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서, 우리의 과거와 그 고통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소서.

 

 

115. Father, in a world where we are sometimes threatened, we are comforted because of Your gracious care for us—in and through the Lord Jesus Christ.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위협적인 세상에서 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보살펴주시니 우리가 평안을 누립니다.

 

 

114.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F.M. Lehman]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113. God, strengthen our faith in You so that when we face trials, or even approach death, we can sing with confidence about Your love.

하나님,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셔서 우리가 시련을 만나거나 죽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담대히 노래할 수 있게 해주소서.

 

 

112. Thank You, Lord, for understanding my language and innermost longings. When my prayers are weak and dry, please bear me up through Your Spirit who helps me.

주님, 나의 말과 마음속 깊은 소원을 다 아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가 연약하고 메마를 때 성령님의 힘으로 이겨내게 하소서.

 

 

111. Father, thank You for delighting in us, so much so that You even sing over us! Help us to embrace Your tender love and “hear” the songs You sing.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노래를 “귀로 들을 수 있게” 우리를 도와주소서.

 

 

110. Dear God, may Your light shine out of the very cracks of our beings as we hold out the Word of life to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드러낼 때 당신의 빛이 우리 인생의 깨어진 틈으로 새어나가 빛을 비추게 해주소서.

 

 

109. Lord, I’ve failed You again. Please forgive me again. Change me. Turn me around. Teach me to follow Your ways.

주님 제가 주님을 또 실망시켰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용서해주소서. 변화시키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주님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108. Loving Father, there is so much wrong in the world. Help us to have the courage to respond with Your heart to the struggles of our day. Thank You for enabling us, in Jesus’s name, to stand firm in difficult time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는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에 당신의 마음으로 반응 할 수있는 용기를 얻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려운시기에 굳건히 서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107. Lord, I am needy. I want to share my heart with You now. Help me to humbly receive the help of others also.

주님, 나는 궁핍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과 지금 나누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도 겸손히 받을 수 있게 하소서.

 

 

106. Father, we give You our thanks for rescuing us and making us right with You. We humbly ask for Your Spirit’s guidance as we serve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섬길 때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105. Lord, thank You for showing us what it means to love. Help us to love like You.

주님,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104. Thank You, Jesus, for the unity all believers can enjoy in You. Help us to serve together as equal members of Your body.

예수님, 주님 안에서 믿는 자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같은 주님의 지체로서 함께 섬기게 도와주소서.

 

 

103. Jesus, You desire that no one would go hungry. Open our eyes to the ways we can help those in need. May we share Your love, for Your glory.

예수님, 주님은 아무도 굶주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102. Teach me, O God, to put You first in everything I do. Show me how to take delight in You, that my heart will be transformed to be like Yours.

하나님,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우선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길을 보여주셔서 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하소서.

 

 

101. Dear God, thank You for the encouragement we receive from Your Word. Help us to persevere in doing good.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려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내하며 선을 행하게 도와주소서.

 

 

100. Loving heavenly Father, we are so prone to look at what other people “deserve” and so quick to miss the fact that we need Your love as much as everyone else. Help us live in Your love and to tell others about it.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다른 이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잘 보면서 우리도 그만큼 주님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은 잊어버립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소서.

 

 

99. Dear Father, help me express my love to You in beautiful way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나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게 하소서.

 

 

98. Father, we praise You for placing us in Your spiritual family. Help us to learn and grow through the wise words and godly behavior of mature believers.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영적인 가족 안에 속하게 해주셔서 찬양드립니다. 성숙한 신앙인들의 지혜로운 말과 경건한 행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97. Lord Jesus, thank You for the people You’ve put in my life to encourage me. Help me to also encourage others.

주 예수님 저를 격려하기 위하여 나의 삶 속에 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많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96. Father in heaven, please help us to find courage in Your whisper—and in the ways of Your Son. Have mercy on us for not seeing beyond Your power to a love we’ve barely begun to know.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속삭임과 예수님이 가신 길에서 용기를 얻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 너머 저희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랑을 보지 못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95. I’m grateful, God, for the love You lavishly pour on me. Please bring me contentment in You and confidence in what You are doing in me.

하나님, 제게 넘치도록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며, 제 안에서 행하시는 일에 확신을 갖게 해주소서.

 

 

94. Father, You have permitted this season in my life. Help me to be content in the midst of it, and to recognize Your power and might are at work.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내 인생에 이 시기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시기에 만족하며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능으로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93. Lord God, how vast is Your love for me! You keep me ever before You. I know You’ll never leave me, and I’m grateful.

주 하나님,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저를 항상 주님 앞에 지켜주시고 저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92. Thank You for those who shared Your love with me, Father. Please help me to point others to Your salvation today.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을 저에게 나누어준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의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91. Lord, thank You for reminding us You hear every prayer.

주님, 주께서 모든 기도를 들으신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90. God, thank You for leaving us Your inspired Word. Help us to read it carefully, interpret it correctly, and apply it enthusiastically in our lives.

하나님, 우리에게 주님의 영감으로 쓰인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깊게 읽고, 바르게 해석하여, 삶 속에서 열심히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89. Father, I long to know You more. Only You can satisfy my deepest desires.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오직 당신만이 제 깊은 곳의 간구를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88. Thank You, Father, for providing salvation through Your Son, Jesus. I love You.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87. God, help me to use my time well and to fill my mind with what is pure.

하나님, 제가 시간을 잘 사용하고 정결한 것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86.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calling us by name and surrounding us with Your love, today and forever.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오늘, 그리고 영원히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감사합니다.

 


85. Father, thank You for Your constant care for our souls.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영혼을 언제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84. Faithful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that never changes! Help me to love You by serving You faithfully today.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코 변치 않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실하게 섬김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도와주소서.

 

 

83. Lord, help me to seek Your strength instead of my own. May I be willing to recognize what looks like weakness so Your power may show through my life.

주님, 내 힘이 아닌 당신의 힘을 찾도록 도와주십시오. 나의 약함이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임을 나의 전인생을 통해 증거되기를 원합니다.

 

 

82. Lord, thank You for teaching me not to discriminate among people. Help me to see people through Your eyes so that I may honor You.

주님,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눈을 통해 사람들을 바라봄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81. Loving Creator of the universe, thank You for being mindful of us.

우주의 창조자이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생각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80. Lord God, I want to build my house on a rock. Help me to know that my solid foundation rests in You, with Your Word giving me wisdom and strength.

주 하나님,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싶습니다. 나의 든든한 기초는 주님 안에 있으며 주의 말씀이 제게 지혜와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79. Lord, You have shown tender care for me over the course of my life. You’ve been present with me in difficult seasons. Help me to always remember Your love.

주님, 주님은 제 삶의 모든 과정을 언제나 다정하게 보살펴주시고 힘든 시절에는 제 곁에 계셔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78. Loving Lord, please help me to trust You to take care of me today, tomorrow, and forever!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또 영원히 나를 돌보아주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77. Father, I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serving You. Help me to spend regular time with You in order to grow in my knowledge of You.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는 지식이 자랄 수 있도록 주님과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소서.

 

 

76. Lord, please help us remember You own it all as we commit to giving You our all, willingly and selflessly.

주님, 우리의 모든 것을 기꺼이 아낌없이 주께 드릴 때 모든 것이 주님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75. Lord Jesus Christ, I am humbled and amazed that You would come and live in me. Help me to share this amazing gift with those I meet today.

주 예수님, 주님이 오셔서 제 안에 사신다니 너무나 과분하고 놀랍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과 이 놀라운 선물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74. Lord, sometimes we must simply pray: “I believe. Help my unbelief.” Help us trust You by doing what You have given us to do today.

주님, 때로는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라는 짧은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일들을 행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73. Dear Lord, thank You for loving us, despite our sin, and for making a way for us to be with You forever!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72. Lord Jesus, I receive the gift of forgiveness You offer me through the cross. Help me to turn from my sins and follow You, all the way home.

주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용서의 선물을 받습니다. 본향에 이르기까지 늘 죄에서 돌이켜 주님을 따를 수 있게 도와주소서.

 

 

71. Jesus, thank You for giving Your life for us. Help us trust You as we grow into followers whose lives look more and more like Yours, knowing that You are the one who makes us complete.

예수님,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는 분임을 알고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로 자라가게 하소서.

 

 

70. Father, sometimes my perspective is so flawed and limited that it can derail me. It can drive me to look only at the moment and its challenges, rather than looking to You. Help me to have the long view, trusting You for the things I can’t see and Your heart for the provision I need to face whatever comes.

아버지, 결함 많고 좁은 나의 시각은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순간과 도전만을 보도록 나를 몰아 탈선 시킬 수 있습니다. 내게 넓고 깊고 넓은 시각을 주셔서 믿음으로 내가 볼 수 없는 것들을 당면해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69. Lord, help me to turn to You in the midst of my busyness and life’s distractions. Thank You for always being here, ready to catch me.

주님, 바쁜 생활과 혼란 속에서도 주를 향하게 하소서. 언제나 바로 옆에서 저를 붙잡을 준비를 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68. Dear God, remind me of my need for Your daily bread of presence.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이 제게 매일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소서.

 

 

67. Lord, we have so many questions about life and its unfairness. You have shown Yourself good to us. Help us to trust You for what we cannot understand.

주님, 우리는 인생과 삶의 불공평함에 대해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선하신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66. Thank You, Lord, for being my guide through troubled waters. Help me to trust You even when the journey is wild and scary.

주님, 거친 풍파 속에서도 저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여정이 험하고 두려워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65. Heavenly Father, all of the time I have is in Your hands, a gift from You.

Please show me how to use it to bring glory and honor to You.

하나님 아버지, 제게 있는 모든 시간이 주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영화를 돌리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소서.

 

 

64. Thank You, Father, for walking with me on this difficult journey and hearing me when I cry out to You.

하나님 아버지, 이 힘든 여정에 저와 동행해주시고 저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63. Lord, help me to tackle everything on my plate today with grace, enthusiasm, and joy, knowing that my attitude may affect others in ways I’m not even aware of.

주님, 저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저도 모르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은혜와 열정과 기쁨으로 해낼 수 있게 도와주소서.

 

 

62. Lord, thanks for demonstrating Your endless love to Your people, in our lives and through the words You preserved in Scripture.

주님, 우리의 삶과 성경에 보존하신 말씀을 통해 주님의 백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61. Father, we ask You to fill our hearts with Your love for others. We hold up to You and beg for them to see the truth about Your Son Jesus.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소서. _________를 주님께 올려드리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있게 하소서.

 

 

60. When life overwhelms me, Father, help me to remember that You are powerful and You care. May I, like Elijah, cling to You in faith, knowing that You work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You.

삶이 나를 억누를때, 아버지의 강하심과 도우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심을 기억하며 엘리아와 같은 믿음으로 당신에게 굳건히 붙어 있게 하옵소서.

 

 

59. Father, You have made me to give to others just as You have given to me.

Teach me to give so that I can truly reflect Your character and be more like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베풂으로 주님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더 주님을 닮을 수 있게 해주소서.

 

 

58. Dear God, help me to explore the depths of Your love. I want to give to others what You have given to me.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게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57.

Lord, help us know how to encourage others who need a spiritual boost from us.

주님, 영적인 활기를 찾아야 할 사람들을 어떻게 격려할 수 있을지 가르쳐 주소서.

 

56. Father, help us not to remain trapped in our sin and despair. Help us turn to You with our burdens, trusting Your love and power to write a new story of healing and transformation.

하나님 아버지, 죄와 절망에서 우리를 나오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으며 우리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치유와 변화의 새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도와주소서.

 

 

55. Father in heaven, we are awed by Your love for us that never changes, never fails, and never ends. We praise You for demonstrating Your limitless love for us through Jesus our Savior and Lord.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변함없고 그침 없고 끝도 없는 사랑은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여주심을 찬양합니다.

 

 

54. Heavenly Father, we can’t thank You enough for the radical love of Your Son, who drew all of us outcasts and moral failures to Him, and made the way for us to come to You in joy and boldness.

하나님 아버지, 버려진 자들이요 도덕으로는 실패한 우리 모두를 당신께로 가까이 불러주시고, 기쁨과 담대함으로 당신께 나아갈 길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53. Lord, please equip me with Your strength to persevere and finish the tasks You’ve given me. May my labors bring You glory.

주님,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인내로 계속하며 끝마칠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을 주소서. 저의 수고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52. Lord God, thank You for being the light in the darkness. Bring hope when I’m sad and confused, and help me to see Your glory.

사랑하는 하나님, 어둠에서 빛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슬프거나 혼란스러울 때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51. Father, thank You for loving us so much more than even the best father here ever could. Help us to do as Jesus said with everything that’s on our hearts; to ask, seek, and knock in our relationship with You.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서 최고의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과의 관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소서.


 

 

50. Lord, please help us trust Your abundant love and generosity, so we can give to others as You so faithfully give to us.

주님,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너그러움에 의지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신실하게 베푸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베풀게 하소서.

 

 

49. hank You, Father, for the acts of others You use to lift us up, and for calling us to do the same.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이 하는 일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고, 또 우리에게 같은 일을 하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48. Lord, so often we exchange the joy and freedom of life with You for the burden of relying on ourselves. Help us to humbly rely on You instead. Help us to grow ever-deeper roots in Your love.

주님, 우리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다 고생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겸손히 주님을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47. Dear Lord, thank You for knowing us so well and for providing what we need most. Give us eyes to see You and a heart to understand Your Word.

사랑하는 주님,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볼 수 있는 눈과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46. Lord Jesus, thank You that there is nowhere I can go that is outside of Your loving gaze. Knowing You see me, help me to honor You with my words and actions.

주 예수님, 제가 어디를 가든 당신의 사랑의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저의 말과 행동으로 주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45. Lord Jesus, You conquered sin and death forever through Your cross and empty tomb! Help me to live and thrive in the forgiveness only You can give.

주 예수님,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죽음을 영원히 이기셨습니다!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용서 안에 거하며 자라가게 도우소서.

 

 

44. Dear Lord, I thank You for heaven, my eternal home.

사랑하는 주님, 나의 영원한 집인 천국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43. Father, teach us who You are. Increase our trust in You. Fill our minds with Your perspective.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쳐주소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42. Lord, thank You for being so trustworthy. I need no other promises but Your word. Help me to trust You more and more each day.

주님, 당신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 외에는 그 어떤 약속도 필요 없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을 더욱 더 신뢰하게 하소서.

 

 

41. Thank You, Lord, that You always know where I am and how I am doing. You know me inside and out. I’m thankful I can count on You to care.

제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를 항상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의 안과 밖을 다 아십니다. 돌보시는 주님을 의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0. Lord, sometimes the struggles we face in life seem so big. But You are bigger. Help us to cling to Your promise of comfort in fearful moments and to experience Your loving provision as we trust You.

주님, 삶에서 부딪치는 일들이 때로는 너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 크십니다. 두려울 때에 평안 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주님을 의지할 때에 사랑으로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39. God, thank You for welcoming us into Your family and the community of faith. Give us hearts and homes that welcome others too.


하나님, 우리를 당신의 가족으로 신앙의 공동체로 맞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38. Father, when things change in my life, help me not to be anxious but to trust You and find contentment in You alone.

하나님 아버지,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걱정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찾게 하소서.

 

 

37.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not valuing people based on outward appearances but instead by looking at our hearts. Help me to take the time to see beyond simply what my eyes can see in order to discover true and lasting beauty.

하나님 아버지,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시고 사람을 평가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실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아 눈에 보이는 그 이상의 것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게 하소서.

 

 

36. Praise God! Praise You, Lord, for the wonder of the earth You created.

하나님을 송축하라! 주님, 주께서 창조하신 이 땅의 경이로움을 인하여 찬양 드립니다.

 

 

35. Lord, thank You that You are making all things new. Help us to live in the hope of the day we will live with You, pure and blameless, on a new earth in Your presence forever and ever.

주님,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새 땅에서 영원히 주님 앞에 순결하고 흠이 없이 함께 살게 될 그날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34. Thank You for watching over our loved ones and us, Lord.

주님, 우리와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33. Father in heaven, may we honor You today by loving others and speaking gently and respectfully to them when they ask about the hope we have in You.

다른 사람들이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물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32. Lord, thank You for the gift of salvation and Your promise to enter when we open the door. Please help me to respond to this gift and open the door for You today.

주님, 구원의 선물을 주시고 우리가 문을 열면 들어오신다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이 선물을 받고 문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도록 도와주소서.

 

 

31. Lord, let us not love just in words, but in actions and in truth. Teach us to be obedient to Your call to love.

주님, 우리가 말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라는 주님의 부름에 순종하도록 가르쳐주소서.

 

 

30. 주님, 제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Lord, help me to seek You with all my heart.

 

 

29. Lord God, You have released us from our chains of unbelief and given us words to praise You. May we share this freedom with others for Your glory.

주 하나님, 주님은 우리를 불신의 멍에에서 풀어주시고 주님을 찬양할 말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른 이들과 이 자유를 나누게 하소서.

 

 

28. Lord, forgive me for sometimes revisiting my past and forgetting that You have washed away my sins. Thank You for taking my burden and setting me free to enjoy living for You.

주님, 때로 과거로 돌아가 주님께서 제 죄를 깨끗게 하신 것을 잊어버리는 저를 용서해주소서. 저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지시고 주님 위한 삶을 자유롭게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7. Thank You for Your gift of life eternal. May we acknowledge and honor You throughout this day.

주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내 주님께 감사하며 경외하게 하소서.

 

 

26. Heavenly Father, we all come from families that are broken in one way or another. Thank You for loving us in that brokenness and for showing us what real love looks like.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모두 여러 모양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런 깨어짐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참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25. Lord, forgive me for chasing after things that matter far less than my fellowship with You. Thank You that You stand ready to enrich my life with Your presence and power.

주님, 주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훨씬 덜 중요한 일들을 쫓아다녔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당신의 임재와 능력으로 언제나 제 삶을 풍성케 해주시려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4. Father, You have given us all the time we need to accomplish what You have given us to do. May we use our time in ways that honor You.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성취하도록 모든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우리 시간을 사용하게 하소서.

 

 

23. Lord, grant me the strength to serve You with every breath I take, so that every moment of my remaining days matters to Your Kingdom.

주님, 살아 숨 쉬는 매순간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남은 모든 순간이 주의 나라에 의미 있게 하소서.

 

 

22. Heavenly Father, please help me be quicker to console or encourage, and slower to judge someone else.

하나님 아버지, 남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은 속히 하고, 판단은 더디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21. Lord, so often we feel trapped by our mistakes, thinking there’s no future left for us. Remind us that you are the God of Jacob, the God who will never give up on Your purposes for us.

주님, 우리는 자신의 실수에 발목 잡혀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생각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은 야곱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목적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분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0. Dear Father, thank You for being my Rock and my safe plac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9. Lord, thank You for the promises in Your Word that assure us You’ve planned our path and remain with us and for us, no matter what comes our way.

주님,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주님이 우리의 길을 계획하셨고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18. Lord, hard things in our lives can tempt us to believe we are unlovable. But You say otherwise. Please help us to receive the life-transforming gift of Your everlasting love for us.

주님, 살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우리가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삶을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소서.

 

 

17. Thank You, Lord, for hearing my discouragement and being my defender. Help me to evaluate the good and bad in the criticism, to trust You, and to continue in my work wholeheartedly.

주님, 저의 낙담을 들으시고 제 보호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 속에서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잘 가려서 듣고 주님을 의지하여 온 마음으로 일을 계속해 나가게 도와주소서.

 

 

16. Beautiful Savior, I am Your servant. Please help me to live in Your love and be a blessing to someone today.

아름다우신 구주여,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축복이 되게 하소서.

 

 

15. Loving Father, living Jesus, comforting Holy Spirit, thank You that You know me completely, and that You love me unceasingly.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예수님, 위로의 성령님, 나를 완전히 아시고 끊임없이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4. Lord, thank You for guiding and caring for us every step of the way. Help us to trust in You daily.

주님, 우리의 발걸음마다 인도하시고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루하루 신뢰하게 도와주소서.

 

 

13. Lord, help us to represent You to others. Guide us to show hospitality in a way that will show others Your love.

주님,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나타나도록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게 하소서.

 

 

12. Lord, thank You for being a Father we can always count on.

주님, 우리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1. Lord Jesus, I want to be more like You each day. Help me to cooperate with the work You want to do in my heart.

주 예수님, 매일 주님을 더 닮기 원합니다. 주께서 내 마음 안에 역사하실 때 나도 함께 힘쓸 수 있게 하소서.

 

 

10. Dear Lord, help me to work with others, side by side, by showing love and pointing others to Jesus.

사랑하는 주님,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사랑을 보여주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9. Father, open the eyes of my heart to clearly see who Jesus is and what He can do.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의 눈을 열어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잘 볼 수 있게 하소서.

 

 

8. Dear Lord, as I read Your Word, open my eyes that I may discover the wonders of Your revelation.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의 놀라운 계시를 발견하게 하소서.

 

 

7. Dear God, help me to find my rest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6. Jesus, we again stand in awe at Your sacrifice. We kneel in Your presence and with gratitude acknowledge what You did for us on the cross. Thank You for making it possible to have fellowship with the Father forever.

 

예수님, 우리는 주님의 희생에 다시 한 번 경외감을 표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감사를 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토록 교제가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Abba, Father, thank You that I can come to You without fear of having to get my words just right. Help me to keep company with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말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없이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 Father, in the midst of troubles, help me to focus on Your promises.

하나님 아버지, 환난 때에 주님의 약속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3. Lord, we thank You for those who serve their communities as First Responders. We humbly ask You for their safety.

주님, 응급요원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분들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주님께 겸손히 간구합니다.

 

 

2.

Lord, You are my friend when I feel alone. Thank You for being with me in the dark caves of life.

주님, 내가 외롭다고 느낄 때 주님은 나의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삶의 어두운 동굴에서 나와 함께 계시니 감사합니다.

 

1. Father, open our eyes today to what’s beautiful. Teach us to meditate on You.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름다운 것들에 우리의 눈을 열게 하소서. 주님을 묵상하도록 가르쳐주소서.

 

Posted by manga0713
TAG prayer, 기도

 

 

 

 

본문말씀 : 에스겔 18장 25절

25.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공평하신 하나님 (에스겔 18장 25절)

 < 공평하신 하나님 >

 작년에 한국 총회가 생기면서 나도 교회 문제에 공정한 판결로 직접 관여해야 할 상황이 생겼다. 교회 분쟁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요새 계속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 어떤 결정을 내려도 한 편은 승복이 힘들고 상처가 될 텐데 잘 처리할 지혜를 주소서.” 이번에 판사의 고충이 좀 더 이해되었다.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 그런데 양심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시대정신을 고려하지만 시대정신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에 누구나 승복할 판결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또한 변호사의 능력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는 것도 공의에 의문을 품게 한다.

 판사도 사람이기에 잘못된 판결을 내릴 수 있고 바른 판결을 내려도 소송에서 진 편은 억울한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런 억울함을 줄이려고 생긴 제도가 배심제다. 배심제는 무작위로 뽑힌 보통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재판이기에 밀실에서 판사와 검사와 변호사가 짜고 치는 게임이란 인식과 불신을 줄여 재판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시대정신과 보편가치와 상식에 조금 더 근접한 판결을 추구하지만 감정적인 대중주의로 흐르기 쉽다. 특히 전문지식이 필요한 재판에서 배심원은 변호사의 화려한 언변에 휘말리기 쉽다.

 예를 들어 성범죄 재판에서 남자 쪽에서 여자를 꽃뱀으로 몰아 가해자를 무죄로 만드는 데 휘말리거나 반대로 여성단체의 압력과 여자의 눈물연기에 넘어가 인민재판처럼 무죄인 남자를 유죄로 만드는 데 휘말릴 수 있다. 때로는 명백한 범죄도 피고가 불우하게 자랐다거나 정신병이 있다는 이유로 무죄로 선고할 수도 있다. 살인해도 돈을 엄청나게 쓰면 변호사가 각종 사연을 다 발굴해 무죄를 받아낼 가능성이 큰 것이 배심제의 약점이다.

 또한 소리가 높은 압력단체에 굴복해 잘못된 판결을 내릴 가능성도 커진다. 압력단체의 정의는 선택적 정의인 경우도 많고 그 소리도 그 단체의 존재 부각과 관련된 사람이나 외침을 선별해 대변하는 소리인 경우가 많다. 소외자의 상처를 이용해 이익과 영향력 증대를 추구하는 압력단체의 확증 편향성이 심해지면 진상규명, 팩트체크,, 해명기회도 외면한 채 막무가내 식의 주장을 펴는 압력단체에 휘둘리기 쉬운 것도 배심제의 약점이다.

 물론 공의롭지 못한 편향적인 판결을 확증 편향성 판사도 내릴 수 있다. 배심원의 감정적인 대중주의도 위험하지만 판사의 편향적인 양심주의도 위험하기에 점차 정보통신이 발달하고 시민의 보편지식이 많아지면서 오판 위험성이 낮다고 여겨지는 배심제를 채택하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다. 결국 배심제는 최선이 아닌 차선의 판결제도이고 판사 개인의 확증 편향성을 막는 측면에서는 차악의 판결제도인 셈이다.

 양측의 주장과 이해관계가 크게 다르면 다 만족한 판결을 내리기는 더 힘들다. 법과 양심을 따라 판단한다는 말도 판사 양심대로 얼마든지 판결이 달라진다는 뜻이기에 판결에 승복하기 어려운 때가 많다. 그래도 사회의 근간 시스템이 유지되려면 승복해야 한다. 문제는 외적인 요인에 좌우되는 불의한 판결로 인한 상처가 사회적으로 계속 누적되어 하늘에 사무칠 정도가 되다가 임계점을 넘으면 사회적인 대변혁이 반드시 생긴다는 점이다.

 한국 사회를 주름잡는 한 로펌이 있다. 언뜻 보면 그 로펌 권력이 점차 무한대로 커져 대통령 권력도 넘을 것 같다. 그러나 인간 역사는 특정 세력이 계속 커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도 용인하지 않는다. 그래서 의뢰인의 힘과 로펌의 실력에 의해 의와 불의가 뒤바뀌는 상황이 주는 사회적 상처가 계속 누적되면 언젠가는 사회적인 대변혁이 일어나 있는 사람이 순식간에 다 잃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부조리한 사회상 때문에 누적된 상처가 부분적으로 치유되는 정신적인 희년 상태가 정권 교체 상황이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정권은 없기에 실정하거나 오래 정권을 잡으면 시민의 상처와 불만이 누적되어 점차 변혁의 임계점을 향하게 되어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권력을 잡은 정권이 불의와 부조리로 인한 시민의 상처를 얼마나 더 해소시켜주느냐 하는 것이다.

 부조리한 사회상으로 인한 상처도 크지만 억울한 판결로 인한 상처는 훨씬 크기에 판사는 최대한 정당하게 판결해야 한다. 때로는 부당한 판결과 조치로 너무나 억울한 마음이 생길 수 있다. 그 마음을 어떻게 위로받는가? 하나님의 공평하고 공의로운 심판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런 믿음으로 한과 상처를 극복하고 새롭게 일어서서 공평한 세상을 꿈꾸며 나아갈 때 꼭 필요한 인식이 공평과 평등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다.

 성경에 ‘평등’이란 단어는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공평’이란 단어는 무수히 나온다. 하나님은 획일적인 평등보다 의로운 공평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기도 많이 한 사람과 적게 한 사람을 똑같이 축복하는 평등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 많이 하고 영과 진실로 예배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심은 대로 축복하는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똑같은 행복의 기회와 가능성을 주지만 행복의 열매는 심은 대로 주신다. 남에게 준 것을 내게 주지 않은 것만 생각하지 말고 남에게 주지 않은 것을 내게 준 것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공평을 확신하라.

< 공평과 관련해 필요한 태도 >

 하나님은 내게는 ‘이것’을 주고 남에게는 ‘저것’을 주시는 식으로 다양하게 주셨기에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 평등과 공평을 오해하지 말고 하나님이 평등하신 하나님이 아닌 공평하신 하나님인 것을 더 감사하라. 성도는 공평과 관련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1. 자기 길을 살피라

 본문 25절과 29절은 반복해서 말한다.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공평하지 않는 길로 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공평하지 않게 여길 때가 많다. 게임에서 자기 반칙을 봐주지 않는다고 심판을 불공평하다고 하는 사람처럼 하나님이 불공평하게 어떤 것을 해주거나 자기편만 무조건 들어주길 원하지 말라.

 가끔 이런 식의 간증을 듣는다. “어느 날 지방에 갔다가 예배에 늦어 시속 160km로 달려왔는데 하나님이 사고도 막아주고 교통경찰의 손에서 지켜주셨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은 주책없게 “할렐루야!” 하고 습관적으로 외친다. 하나님은 그런 “할렐루야.”를 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지만 내 불의를 무조건 두둔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공정하게 게임을 운영하고 법 집행은 똑같이 하시면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게임은 공정히 이끌지만 게임 후에는 자녀에게 “수고했다.”고 하시고 영원한 집으로 인도하신다. 문제는 하나님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라 내가 불공평한 길을 가는 것이다. 내가 공평하지 않은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공평을 의심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대개 말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적절하지 않은 말은 다섯 마디도 많고 불평하는 말은 한 마디도 많다. 불공평하다는 불평이 많은 것은 내가 지금 공평한 길로 가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내가 불평이 많다는 느낌이 들면 가장 먼저 자기 길부터 살피라.

2. 현실만 보지 말라

 어려운 현실만 보고 삶을 불공평하게 여기지 말라. 눈에 보이는 현실이 최종 결과는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현실이 더 큰 것이다. 현실의 작은 전쟁에서는 실패해도 인생 전체의 큰 전쟁에서는 승리하라. 눈앞에 펼쳐진 실패는 영원한 성공을 위해 잠시 등장한 엑스트라다. 거짓말도 못하고 순해빠져서 잘 당하고 편법 대신 정도만 걷다가 어렵게 사는 성도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은 ‘순해 빠진 삶’이 ‘손해 보는 삶’이 아님을 반드시 증명해주실 것이다.

 눈에 보이는 기적을 추구하면서 “왜 남은 표적이 많은데 나는 표적이 없을까?” 하고 불평하지 말라. 표적을 좋아하면 영혼이 타락한다. 표적을 잘 일으키는 목사를 시기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말씀한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39절에서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말씀했다. 기적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예수님은 그 마음이 신랑이신 예수님보다 다른 것으로 향해 있는 영적인 음란으로 보신다.

 어떤 때는 기적적인 체험을 통해 문제 하나 해결하고 귀신 하나 내쫓은 후 일곱 귀신이 들어와 교만해지고 남의 영성을 낮게 여기고 교회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 불행한 사람이다. 체험이 있어서 마음이 높아지기보다 차라리 체험이 없이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낫다. 표적을 너무 추구하지 말고 공평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욱 씨를 뿌리는 일에 힘쓰라. 표적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이 진짜 표적을 주신다.

3. 비교의식을 버리라

 비교의식은 나를 왜소하게 만들거나 교만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나만의 특징과 장점과 행복의 조건을 주셨다. 하나님이 어떻게 공평한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만 하나님이 공평하신 분이란 사실만은 굳게 믿으라. 부모는 아이들에게 같은 선물을 사줄 때도 있지만 더 큰 기쁨을 주려고 나이와 성향에 맞게 다른 선물을 사줄 때가 많다. 그때 자기가 받은 선물이 맘에 안 든다고 불평하면 부모는 자기의 공평한 마음을 몰라주는 자녀의 철없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도 내가 불평하는 모습을 보면 그처럼 마음 아파하실 것이다.

 어려운 가정에서 불편한 몸으로 태어나거나 가난한 나라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좋은 선물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가난한 나라 사람의 행복 지수가 더 높다는 통계도 많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찾는 마음도 또 다른 측면에서의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또한 현재는 내가 부족하게 보여도 천국에서는 더 칭찬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 평생 약한 몸으로 살면서도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 오면 하나님은 “수고했다!”고 크게 위로해주실 것이다.

 없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없으면 어때! 내게 이것이 있잖아!” 하는 배짱을 가지라. 내게는 나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있다. 어떤 신실한 성도는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다고 했다. 이유를 묻자 “나처럼 큰 죄인을 끝까지 품어주고 사랑해주시니 나를 특별히 사랑하는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은 하나님 같다.”고 대답했다. 마음의 부자다. 내게 없는 것으로 비교해 불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의 부자가 되라.

4. 공평을 힘써 이루라

 세상이 불공평한 것 같으면 내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내 것을 나눔으로 공평을 이뤄가라. 사회가 불공평하다고 탄식만 하지 말고 내 것을 나누면서 공평한 사회를 꿈꾸며 나아가라. 탄식하면 그만큼 늙지만 꿈꾸면 그만큼 젊어진다. 지금 나보다 힘든 사람이 많다. 평생 장애로 사는 사람도 있다. 진정 공평을 원하면 나보다 잘난 사람을 생각하며 “왜 공평하지 않을까?”라고 하지 말고 나보다 힘든 사람을 생각하고 그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

 가끔 <월새기> 문서선교를 위해 모르는 사람이 헌금하거나 무명으로 헌금하면 더 감동이 된다. 좋은 일을 통해 누군가를 감동시키면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늘 분수에 맞게 살되 선교와 구제를 위해서는 분수에 넘치게 살라. 어떤 성도는 선교와 구제를 위한 재정을 조금 줄이고 교회의 부족한 부분부터 먼저 채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한다. “우리도 쓰기에 부족한데 저렇게 선교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

 어떤 성도는 자체 교회 건물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런 꿈이 늦어져도 선교와 구제를 미루지 말라. 그런 식으로 미루면 선교와 구제는 늘 후순위가 된다. 하나님은 교회가 “건축을 잘 하느냐?”보다 “선교를 잘 하느냐?”에 더 관심이 많다. 내 형편만큼 남의 형편도 살피려고 할 때 하나님은 내 꿈도 귀하게 보신다. 내게 없는 것을 불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힘써 나누는 삶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사는 성도의 마땅한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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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18장 1-11절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십자가가 능력이다 (요한복음 18장 1-11절)

< 겸손이 능력이다 >

 요한복음 18장부터 예수님의 고난이 시작된다. 예수님이 다락방 강화와 위대한 중보기도를 마치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셨다(1절). 그 장소를 알고 있던 가룟 유다가 군대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그때 예수님은 잡히지 않을 충분한 능력이 있었지만 잡히셨다. 하나님이 주신 잔이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진짜 능력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능력이 무엇인가? 겸손이 능력이다.

 겸손이란 하나님이 주신 죽음의 잔을 마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것으로서 기독교의 최대덕목이다. 예수님을 믿고 겸손해지는 것은 다른 세상적인 능력과 권세와 축복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님 믿고 예수님의 인격과 정신을 본받고 계승하기보다는 예수님이 주시는 소유와 성공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오늘날 교회의 많은 아픔들이 생겨난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은 능력과 실력을 가진 사람보다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이 은혜도 받고 행복도 얻는다.

 겸손도 상대적 겸손과 절대적 겸손이 있다. 상대적 겸손은 돈과 권세와 실력이 있는 사람 앞에서 겸손하다가 연약한 사람 앞에서는 겸손을 잃는 것이다. 절대적 겸손은 예수님처럼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말구유에서 태어나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낮추는 것이다. 즉 사람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존재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스스로 낮추려는 것이 절대적인 겸손이다. 능력 수준은 높이고 요구 수준은 낮추라. 요구 수준을 너무 높이면 불평이 생긴다. 옛날을 생각하면 불평할 것이 없다.

 사람 및 환경과 상관없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낮추는 절대적 겸손을 갖추라.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된다. 반면에 겸손이 없으면 언젠가 반드시 삶에 IMF가 찾아온다. 직장에서 승진하지 못할 사람은 금방 알 수 있다. 특히 겸손하지 못하면 승진확률이 늘 후순위다. 조금 안다고 상사에게 거슬리는 말만 하면 승진할 수 없다. 겸손한 사람이 세상에서도 축복 받는다. 십자가를 지기까지 겸손해지면 영광스런 부활의 역사를 맛보게 된다.

< 십자가가 능력이다 >

 예수님은 잡히실 때 베드로가 칼을 빼 말고란 대제사장 종의 오른편 귀를 잘랐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도 칼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당시 제자들이 무력 사용에 대한 미련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때 베드로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위협만 하려고 정교하게 귀만 잘랐던 점은 그의 검술 실력이 상당한 경지에 도달했음을 추측하게 한다. 베드로는 ‘어부 베드로’이기도 했지만 ‘검객 베드로’이기도 했다.

 그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했다.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이 예수님의 음성은 오늘날 가장 필요한 음성이다. 요즘은 상처와 갈등과 불만이 많기에 사람들마다 가슴에 칼을 하나씩은 다 차고 있다. 예수님은 그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능력이고 자신이 사는 길이다.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을 좇으면서 예수님이 칼로 로마를 무장해제 시킬 날을 기다렸기에 베드로도 계속 칼을 품고 다녔지만 결국 베드로를 어떻게 사용하셨는가? 때가 되어 성령님이 마가 다락방으로 인도해 성령의 불로 그의 가슴 속에 있던 칼을 버리고 십자가를 들게 했다. 결국 베드로는 칼 대신 십자가를 들고 로마로 가서 십자가로 로마인들의 가슴을 때리고 로마를 점령했다.

 내 안에 칼이 있으면 좋은 열매가 생기지 않는다. 회개하고 내 가슴의 칼을 보습으로 만들어야 축복의 밭을 갈 수 있고 교회가 사회와 역사 속에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 빈부격차와 세대차 등으로 갈등이 심화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아무도 미워하지 말라. 남을 미워하면 내게 심판이 된다. 미운 사람조차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고 십자가를 지고 화해를 실천하는 일에 힘써서 세상을 변화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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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호세아 8장 1-7절

1.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4.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5.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6.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7.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세아 8장 1-7절)

1. 언약을 어기지 말라

 왜 하나님은 원수가 이스라엘을 덮치게 허락하셨는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했기 때문이다(1절).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기며 살던 아브라함을 언약 백성을 삼으셨다. 언약 백성이란 하나님이 복 주시기로 약속하신 백성이란 뜻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두 가지 복을 약속하셨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자손을 번성하게 한다는 축복이다.

 언약에는 육신적인 축복도 내포되어 있다. 언약과 은혜 안에 있는 백성은 육신적인 축복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하나님이 복 주시기로 믿음의 조상에게 약속하셨듯이 믿는 성도에게도 똑같은 복이 약속되었다. 그러나 복의 개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돈 벌고 성공하고 자녀가 좋은 대학 가는 것을 복으로 여기지만 성경적인 복의 핵심 개념은 어떤 상황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는 대상인 언약 백성은 하나님과의 약속도 잘 지키고 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한다. 그렇게 살려면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기 전에 하나님과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쁘게 살지 말라. 쫓기듯이 살면 언젠가 쫓겨난다. 믿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을 내고 사람과도 어울리는 여유를 가지라. 어울림의 삶을 통해 울림이 있는 삶이 형성된다.

2. 참된 기도를 드리라

 무서운 대적이 덮치자 그때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어 기도했다.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2절).” 이 기도는 참된 회개의 기도가 아니라 무서운 심판을 피하려고 하나님을 아는 척하는 기도다. 그 전에 하나님은 그들의 영적인 무지를 여러 번 지적했었다. 문제가 생긴 후 회개하는 척하는 기도에는 큰 역사가 없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진실로 회개하는 기도가 진짜 큰 역사를 예비한다.

 문제 전이나 사건 전에 기도하라. 언제 문제와 사건이 터질지 알 수 없으니까 늘 겸손하게 기도하라는 뜻이다. 기도는 생활 리듬을 조율하는 최고 도구다. 그 도구를 늘 어떤 일 전에 활용하라. 피아노 조율은 연주가 끝난 뒤 하지 않는다. 연주 전에 피아노를 조율하듯이 하루의 삶을 시작하기 전과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로 먼저 조율하라. 그런 사전 기도가 없었기에 이스라엘의 간절한 부르짖음은 어떤 역사도 일으키지 못했다(3절).

 하나님은 기도라는 형식보다 회개와 진심이 담긴 참된 기도를 받으신다(3절). 높은 것을 지향하는 믿음은 깊은 것을 지향하는 기도가 뒷받침될 때 굳건해진다. 참된 믿음의 기도가 있는 사람은 사소한 일로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생각을 뛰어넘고 현실을 넘어서는 마음의 평안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기도를 인생의 기초로 삼아 높은 삶과 깊은 삶을 함께 가질 때 참된 평안을 통해 행복과 성공도 따라온다.

3. 우상숭배를 버리라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셨는가?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우상숭배에 빠졌기 때문이다(4-6절). 하나님은 크게 진노하셨다. 이스라엘이 사는 길은 나라가 산산조각이 나기 전에 온전한 회개로 금송아지를 먼저 산산조각 내는 것이다. 우상숭배를 버리지 않으면 비극은 피할 수 없다.

 믿음이란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자기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문제는 생각으로는 믿음을 가졌다면서 생활에서는 믿음이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예수님이 걸었던 이타적인 길은 걷지 않고 이기적인 길로 가는 사람이 많다. 십자가의 길을 생략하고 부활의 복만 추구하는 것도 일종의 우상숭배다. 하나님 이외의 것을 바라보는 것은 사실상 큰 의미에서 모두 우상숭배다.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복’을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만 바라볼 때 참된 축복이 따라온다.

 하나님만 의지하라. 고난의 때는 지나간다. 눈앞에 짙은 구름이 펼쳐져도 그 위에는 찬란한 빛의 세상이 펼쳐져 있다. 믿음의 눈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보라. 곧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그 세상은 고통 없이 이뤄지지 않는다. 고통 중에도 그런 새로운 세상을 보는 영안을 가진 것이 믿음이다. 거룩하고 찬란한 꿈이 실현될 날은 반드시 온다. 그 믿음이 어둠을 이겨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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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9장 1-7절

1.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요한복음 9장 1-7절)

1. 미래적인 믿음

 맹인 앞에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도 없이 제자들은 신학적인 질문을 했다(1-2절). 심한 고난을 당하는 사람 앞에서는 일단 언행을 최대한 주의해야 한다. ‘불행의 원인 찾기’와 ‘남 탓 돌리기’는 대개 언어 폭행으로 발전되기 쉽다. 조금 더 성경을 알고 조금 더 교회에 다녔다고 남의 고난을 쉽게 해석하고 쉽게 충고하지 말라. 그런 해석과 충고가 고난을 가중시킨다. 고난당하는 사람 앞에서는 침묵하며 몸과 마음으로 그냥 함께 있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제자들은 “부모 때문입니까?”라고 하며 과거로 고난의 원인을 찾아 나섰다. 그 질문에 예수님은 그들의 시선을 미래로 향하게 했다(3절). 그래서 맹인의 고난을 신학적인 논쟁거리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나타나는 통로로 삼으셨다. 그처럼 시선을 미래로 향하라. 사람이 낙심하는 이유는 현재의 고난이나 미래의 공포 때문이 아니라 대개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이다. 현재 병들었어도 시선을 미래로 향하면 병조차 감사제목이 된다.

2. 땀을 아는 믿음

 축복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4-5절). 왜 사람이 축복 기회를 놓치는가? 기회는 대개 땀과 함께 오기 때문이다. 기회와 운수는 다르다. 운수는 운만 좋아도 잡히지만 기회는 땀이 있어야 잡힌다. 복음의 은혜를 땀이 없는 공짜 은혜로 오해하지 말라. 복음은 땀을 수반한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능력으로 인류를 구원할 수 있지만 독생자 예수님의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여는 방법을 선택하셨다.

 또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때 절대 왕권을 주어 예루살렘에서 구원의 길을 열 수도 있었지만 소시민으로 보내 갈릴리 변방에서부터 복음의 바람이 불게 하셨다. 거기에도 땀과 과정을 중시하는 하나님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 참된 믿음은 현실적인 땀도 중시한다. 천국은 먼 미래에 얻을 것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펼쳐질 수 있다. 회개란 마음만 돌아서는 것이 아니다. 회개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땀을 흘리는 개념도 포함되어야 한다.

3. 순종하는 믿음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신 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6절). 그때 맹인은 “오늘은 운수가 참 나쁘네.”라고 불평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결국 눈이 밝아졌다(7절). 하나님은 기적 이전에 순종하는 믿음을 보신다. 계산적인 헌신은 ‘아부’이고 비계산적인 헌신은 ‘순종’이다. 아부가 아닌 순종은 축복의 길에서 꼭 거쳐야 할 필수코스다.

 극적인 기적은 환경과 의문과 의지를 넘어 순종할 때 생긴다. 스스로 높아지지 말라. 빡빡하게 살면서 스스로 인물이 되겠다고 하나님을 구경꾼으로 만들지 말라. 인물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만든다. 인간적인 욕심을 가지면 오히려 은혜는 멀어진다.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다 준비해놓으시고 단 한 가지를 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순종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승리’ 이전에 ‘순종’이다.

4. 감사하는 믿음

 하나님의 기적을 이끌어내는 또 하나의 중요한 덕목이 감사다. 축복은 감사로 끝나야 진짜 축복이다. 외적인 축복이 있을 때만 감사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라. 맹인의 고난을 생각하면 모든 삶이 감격인데 많은 사람이 그 감격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감사는 환경과 조건과 처지에 좌우되지 않고 믿음과 시야와 인격에 좌우된다. 고난 중에도 감사할 것이 많다. 그런 감사거리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이고 그런 마음이 내일의 큰 축복을 예비한다.

 사람은 대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일은 행복하고 편하니까 쉽게 잊고 불행한 일은 마음에 맺혀 오래 기억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있으면 불행했던 일보다 행복했던 일이 더 생각나고 감사거리가 더 생각난다. 그런 행복과 희망을 주려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다. 삶 자체를 감사하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라. 마음과 생각만 바꾸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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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10장 1-5절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선한 목자에 대한 4대 정의 (요한복음 10장 1-5절)

1. 문으로 들어가는 목자

 본문 1-2절을 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정도를 걷는 것을 암시한다. 목자는 계산적인 모습이나 편법을 버려야 한다. 목회 부실의 1차 책임은 목자에게 있다. 그러나 양떼의 책임도 있다. 교회의 어두운 그림자는 대개 거짓된 목자와 거짓된 양떼의 합작품이다.

 거짓된 목자의 존재는 거짓된 양떼가 존재하기에 가능해진다. 헛되고 거짓된 삶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에게 참된 목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 나아가 편법적이고 기복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은 참된 목자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불편하게 여긴다. 현대인은 ‘속도전’을 중요한 성공 원리로 여기지만 참된 성공은 속전속결을 추구하는 ‘속도전’보다 정도를 고수하는 ‘정도전’을 추구할 때 주어진다.

2. 양과 가까이 있는 목자

 본문 3절 전반부를 보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참된 목자는 양떼가 목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적절한 거리에 있으면서 양떼와 보조를 맞추려고 한다. 양떼는 골짜기에서 허덕이는데 목자가 그 형편을 외면한 채 “저 높은 곳을 향하여!”라고 외치면서 비전을 양떼를 도구화하는 이데올로기로 삼으면 안 된다. 비전은 양떼에게 보람과 축복과 기쁨을 주는 거룩한 꿈이 되게 해야 한다.

 이단 교주는 자기를 위해 거짓된 말로 거짓된 비전을 세워 양떼의 삶과 영혼을 크게 망가뜨린다. 비전은 영혼을 위한 거룩한 꿈 안에서 세워진 목표다. 아무리 찬란한 비전도 양떼를 진리와 행복으로 이끌지 못하면 잘못된 것이다. 교회의 비전이 양떼의 마음에 기쁨과 보람을 주지 못하면 교회와 양떼 사이에 거리감이 생긴다. 그 거리감을 지혜롭게 최대한 줄여주려는 목자가 선한 목자다.

3. 양을 세심히 살피는 목자

 선한 목자는 양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핀다(3절). 만 명 교회 담임목사에게는 그 교인이 다 자기 양이 아니다. 자기 양이란 목사가 최소한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주는 양이다. 선한 목자는 양을 세심히 살피고 기도해주면서 길 잃은 양이 있으면 즉각 파악해 말씀과 기도로 바른 길 안에 있도록 애쓰는 목자다. 양떼를 세심히 살피는 선한 목자의 부재는 교회의 어려움도 낳지만 사회의 어려움도 낳는다.

 목자는 양떼의 심기 변호를 해주면서 심령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 반면에 양떼는 목자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듯이 지켜보면 안 된다. 목자에게 연약함이 보여도 그의 리더십을 힘써 존중하고 최종적으로는 예수님을 선한 목자로 삼아 바른 길에서 이탈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은 인간관계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로 형성된다. 목자와의 관계를 우정관계가 아닌 은혜관계로 설정하고 자기 상황(context)보다는 성경(text)에 초점을 맞추라.

4. 양을 앞서 인도하는 목자
 
 목자는 뒤에서 양을 몰아대는 몰이꾼이 아닌 앞서서 양을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4-5절). 앞서서 양을 인도한다는 말은 본보기가 되고 어려운 일을 앞에서 막아주고 양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목자가 양떼에게 신뢰와 평안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목자의 마음이 결핍되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마음의 소유자가 위대한 목자다. 양육의 통로는 생각이지만 양육의 원천은 마음이다.

 사람은 자리와 상황에 따라 어떤 때는 양의 위치에 있게 되고 어떤 때는 목자의 위치에 있게 된다. 목사가 교회에서는 목자지만 교단에 가면 양이다. 어떤 사람이 교회에서는 양이라도 가정에서는 부모로서 목자이고 회사에서는 사장으로서 목자다. 양의 위치에 있으면 치받는 염소가 아닌 좋은 양이 되고 목자의 위치에 있으면 계산적인 삯꾼 목자가 아닌 계산을 초월한 선한 목자가 되라. 그래서 교회와 사회에 소생하는 힘을 주는 복된 인물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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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9장 35-41절

35.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라 (요한복음 9장 35-41절)

< 사람을 믿지 말라 >

 필자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라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또한 둘 다 대학 졸업 때까지 성적 이상의 차원 높은 가치관을 가지게 할 교육 목적으로 학교 성적표를 한 번도 보지 않았다.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대신 “책을 많이 읽으라. 욕심을 버리라. 잘 준비된 인물이 되어 힘써 선교하고 구제하라.”는 얘기는 가끔 했다.

 첫째 딸이 장애로 따돌림 당하는 친구와 사귈 때는 “네가 좋은 성품을 가졌구나.” 하고 격려해주었다. 둘째 딸이 필자가 소속된 미국 교단(C&MA) 대학에 들어가 처음에 흑인과 룸메이트가 되었을 때는 “하나님이 네게 좋은 섬김의 기회를 주셨구나.” 하고 같이 기뻐해주었다. 믿음이 부족하고 철없는 딸들이지만 마이너 그룹 사람을 섬기는 마음을 가지면 힘써 격려했다. 그런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는 교훈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두 딸에게 선교 비전을 심어주면서 예전부터 어렴풋이 첫째 딸은 자기가 잘하는 일을 통해 사업해서 선교할 것 같고 둘째 딸은 필자의 문서선교 사역을 도와 선교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둘째 딸은 그 예감대로 문서선교를 위해 스스로도 준비하고 환경적으로도 준비되면서 지금 <월간새벽기도> 사역을 돕고 있다. 그러면서 가끔 언니에게 웃으며 말한다. “아빠와 나는 돈 버는 일을 하지 않고 선교하니까 언니가 돈을 벌어 후원해야 돼.”

 아직 첫째 딸은 뚜렷한 자기 길을 못 찾아서 필자가 가끔 말했다. “얘야, 너는 너만의 특별한 달란트가 있어서 사업해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정작 딸은 직장생활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 당연히 그러라고 했다. 그래서 첫째 딸이 취직했을 때 몇 가지 당부를 했다. “시간을 잘 지켜라. 보수를 생각하지 말고 네 능력을 살려 회사에 유익과 보탬이 되도록 해라. 사장과 윗사람에게 힘써 순종하고 충성하고 잘 섬겨라.”

 사람을 섬기라는 말은 사람을 믿으라는 권고는 아니었다. 사람을 어떻게 믿는가? 믿고 싶고 믿음을 주고 싶어도 뜻대로 안 될 때도 많다. 사람은 다 한계가 있기에 믿을 대상이 아니라 오직 믿어줄 대상이다. 교회 리더도 믿지 말라. 큰 줄기에서 생각과 비전이 달라 리더십에 기쁘게 순종하기 힘들면 기쁘게 순종하고 즐겁게 섬기는 새로운 길을 찾아도 된다. 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으라.

 이단 교주는 “나를 믿으라.”고 하고 이단 교회는 “우리 교회만 특별한 구원과 축복을 주는 교회다.”라고 한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이단성 기복주의 리더는 “나를 통해 믿으라. 내가 능력과 치유와 은사를 준다.”라고 한다. 또한 그들이 단골로 하는 말은 “우리 교회를 떠나면 저주받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라는 말이다. 그런 말에 절대 겁내지 말라. 그런 말을 하는 곳은 오히려 속히 떠나는 것이 상책이다.

 누가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될 때 건강한 교회 리더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를 떠나고 저희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만은 떠나지 말고 교회는 멀리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새로운 교회에서는 교회 리더십에 기쁘게 순종하고 즐겁게 헌신하십시오.” 누가 떠난다고 해서 한 맺히지 말라. 나를 부족하게 여겨서 굳이 떠나겠다는 것을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심판까지 언급하며 억지로 막을 필요가 없다. 의를 잃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상황에서 나를 꼭 떠나겠다면 축복을 빌어주며 떠나보내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좋은 사람만 기대하지 말라. 악역도 있어야 소설이 전개되듯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어야 인생도 전진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다고 여기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 사람을 너무 믿지만 않으면 된다. 정직한 사람이 실수하는 것은 남도 자기처럼 정직한 줄 알고 사람을 너무 믿는 것이다. 그가 뒤에서 딴 소리 하는 것을 모른다.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믿어줄 대상일 뿐이다. 오직 하나님만 믿을 대상이다.

< 예수님이 원하는 것 >

 본문에는 예수님의 치유를 받고 바리새인들로부터 출교당한 맹인을 예수님이 만나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대화를 통해 예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1. 믿음

 예수님은 예수님에 대한 인격적인 믿음을 원하신다(35-38절). 인격적인 믿음이란 믿음의 대상이 바른 믿음을 뜻한다.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축복의 하나님’이어야 한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보다 ‘축복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언뜻 보면 비슷한 믿음 같지만 전혀 다르다. 전자의 믿음은 기복적인 믿음이지만 후자의 믿음은 인격적인 믿음이다. 축복을 노리고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른다고 하면 축복은 오히려 멀어지지만 하나님을 순수하게 믿고 사랑하고 따르면 축복도 따른다.

 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간절한 기도제목이 그대로 응답되지 않아도 “아멘!” 하는 믿음이 바른 믿음이다. 바른 믿음을 가진 부모는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도 입시 이후에 펼쳐질 더욱 소중한 자녀의 전체 인생을 위해서도 통전적으로 기도한다. “하나님! 저의 자녀가 인물로 잘 준비되어 교회와 사회에 꼭 필요한 재목으로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통전적인 기도 없이 눈앞의 입시에만 기도 초점을 맞추면 부모의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고 자녀도 초조해하면 기대와 능력 이하의 성적을 내기 쉽다. 반면에 ‘주님의 축복’을 믿기보다 ‘축복의 주님’을 믿으면 생각도 깊어지고 마음도 평안해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그가 어떤 일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생 전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믿음의 대상을 잘 잡고 바르게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뤄진다.

2. 영안

 육신의 눈보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39절). 기능적으로 사람의 눈은 좋은 편이 아니다. 새들은 작은 눈으로 몇백 미터 떨어진 곳의 벌레까지 볼 수 있다. 결국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은 육안이 아닌 영안이다. 왜 하루의 첫 시간에 말씀을 보고 기도하면 좋은가? 그때 영안이 열리면서 축복의 문도 열리기 때문이다. 늘 이런 고백을 가지고 살라.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없으면 영적인 맹인이 될 수밖에 없음을 잘 압니다. 새벽기도를 생활화하게 하소서.”

 영안을 신비한 환상을 보는 눈으로 오해하지 말라. 믿음의 눈으로 용기 있게 현실을 극복하는 것이나 찬란한 비전을 가지고 앞날을 잘 준비하는 것도 영안이 열린 것이다. 리더의 비전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영안이다. 리더는 현실적인 것 이상의 가치관과 더 나은 삶을 도전하면서 팔로워를 복된 미래로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다 담을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없다. 그 말은 지금보다 더 소중하고 보람된 일은 늘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찾아 도전하고 격려하는 일이 리더의 일이다. 팔로워가 리더의 삶을 교사나 반면교사로 삼아서 얻어야 할 것도 영안이다. 사람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다. 사람의 체험은 위대한 책과 같다. 그 체험을 잘 승화시키면 노련한 능력이 자기도 모르게 내면에 차곡차곡 쌓인다. 그런 체험을 통해 잘 배워서 선견지명이 생기는 것도 영안을 가진 것이다.

3. 겸손

 자신이 영적인 맹인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사죄의 은혜를 입는다(41절).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최고 그릇이다. 낮은 곳에 물이 고이듯이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흘러들게 된다. 가끔 필자의 교회에 전도사가 찾아오면 겸손하게 자기를 낮출 줄 아는지를 면밀히 살펴본다. 전도사가 겸손하고 좋은 목사를 찾고 선택할 자유도 있지만 목사가 겸손하고 좋은 전도사를 찾고 선택할 자유도 있다.

 가끔 보면 단기간의 욕심만 챙기고 아랫사람을 이용한 후 후에 내다버리는 나쁜 리더도 있다. 반면에 건강한 리더는 겸손한 팔로워를 선택해 최대한의 것을 주고 최고의 길을 열어주고 싶어 한다. 하물며 사람을 이용할 필요가 절대 없고 이용할 생각도 전혀 없는 하나님은 당연히 겸손한 심령을 선택해 큰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다. 잠언 16장 18절에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다. 그 말씀을 거꾸로 하면 겸손은 영광의 선봉이란 뜻이다.

 성공적인 교회생활을 위해서도 겸손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이 교회에 내가 없으면 안 돼.” 그런 생각은 큰 오해다. 심지어는 목회자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교회를 이끌어 가는 분은 하나님이다. 남을 의존하지 않으려는 독립심은 필요하지만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오히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어야 공동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소중하지만 내가 없어도 된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겸손하기를 힘써야 하나님의 은혜도 넘치게 된다.

< 하나님만 바라보라 >

 어떻게 겸손할 수 있는가?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은 정죄하던 군중들이 다 떠나고 예수님과 일대일로 대면할 때 변화되었다. 그처럼 예수님과의 영적인 일대일 대면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능력을 과시하고 거짓 선포를 남발하는 사람을 의지해 치유 받겠다고 하지 말라. 그것도 일종의 우상숭배로서 비유적인 의미로 하나님께 큰 상처가 된다. 하나님을 직접 찾으라. 하나님과의 기도를 통한 대화가 없으면 나의 능력과 선함은 소용이 없다.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힘든 현실을 얼마든지 극복해낼 수 있다. 마르틴 루터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로마 교황도 떨었다. 조나단 에드워드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미국에 대각성운동이 일어났다. 요한 웨슬레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세계가 그의 교구가 되었다. 휫필드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변화되었다. 조지 뮬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신기한 하늘의 공급으로 수천 명의 고아를 먹일 수 있었다.

 지난 5년간의 <월새기(월간새벽기도)> 문서선교 사역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변화시킨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사역이었다. 그러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한 달이 너무 빨리 돌아왔다. 엊그저께 원고를 탈고한 것 같은데 금방 또 다음 달 원고를 써야 했다. 남의 글을 전혀 베끼지 않는 상태에서 한 달에 한 권 원고를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게다가 재정적인 지출 날짜도 너무 금방 찾아오는 것 같았다.

 <월새기> 사역 초기에 총괄 본부장에게 말했다. “나중에 후원자가 늘어 플러스 재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저도 주필로서 사례비를 받을게요.” 그러나 아직 그런 때가 오지 않았다. 오히려 재정 문제로 수시로 기도해야 했다.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역이라면 이 사역에 하늘의 공급이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그러면 하나님이 막다른 상황에서 신비하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셔서 엄청난 마이너스 상황을 해결해주셨다. 그런 은혜를 통해 매달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며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문서선교 사역을 지금까지 지속시켜주셨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라. 그 말씀은 세상과 담을 쌓고 살라는 말씀이 아니다. 믿음의 삶이란 ‘세상과 담을 쌓는 삶’이 아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오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말씀의 깊은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삶’이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조만간 약함은 강함이 되고 실패와 고난과 불행조차 성공과 축복과 행복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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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8장 48-59절

48.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말을 사려 깊게 하라 (요한복음 8장 48-59절)

< 말을 사려 깊게 하라 >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예수님을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몰아댔고 더 나아가 귀신이 들렸다고 했다(48절). 인류를 구원하러 온 사랑의 예수님을 무섭게 찌르는 말이다. 예수님도 너무 어이가 없어 너희가 나를 무시한다고 말씀했다(49절). 그들은 자신들의 말이 얼마나 무도한 말인지 인식도 못한 채 함부로 말했다. 말은 무서운 흉기가 될 수도 있기에 사려 깊게 해야 한다.

 무서운 개가 있는 곳에 <개조심>이란 팻말을 세우지만 무서운 개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서운 혀다. 늘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마음에 <말조심>이란 팻말을 세우라.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 말실수가 잦은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벌써 말이 나가버린다. 그렇게 말을 내뱉은 후 후회하지 말고 사려 깊게 말하라. 일반적인 말도 듣는 사람에 따라 상처를 주는 말로 들릴 수 있다.

 어느 날 한 목사가 끈기 있는 기도를 강조하려고 이렇게 말씀을 전했다. “여러분!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끈기입니다. ‘했다. 말았다.’ 하면 아무 것도 안 됩니다. 재능과 실력이 부족해도 끈기만 있으면 성공합니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끈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공부 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졌던 한 성도가 시험에 들어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다. “목사님! 그러면 제가 끈기가 없다는 말입니까?”

 듣는 사람에 따라 맞는 말씀도 상처가 될 때가 있다. 내가 무심코 한 말이 상대의 상처를 도지게 할 수 있다. 그때 “그런 말을 가지고 왜 상처를 받아.”라고 하지만 그런 말을 가지고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사람이다. 잘 사는 삶이란 상급을 추구하는 삶보다 상처를 살필 줄 아는 삶이다. 배려하는 언어생활이 부족하면 깊은 신앙 경지에 이룰 수 없다. 남의 기대에 어긋날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남의 상처를 도지게 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늘 사려 깊게 말하라.

< 말을 사려 깊게 들으라 >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55절).”고 하자 유대인들이 말했다.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30대 초반의 예수님을 보고 오십 세도 못 되었다고 한 말을 보면 그들에게 예수님은 상당한 연륜 있는 분으로 보였던 것 같다. 한편으로는 그들의 말을 통해 이 땅에서 고생했던 예수님의 흔적과 그들의 예수님에 대한 심한 조롱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하자 유대인들은 돌로 예수님을 치려고 했다(58-59절).

 왜 그들이 흥분했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사려 깊게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을 사려 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려 깊게 듣는 것도 중요하다. 말은 언제든지 내게 상처를 주는 말로 들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말을 사려 깊게 해야 하지만 사람이 늘 그렇게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말로 인한 부작용을 염려해서 입을 꼭 닫고 있으면 삶이 위축되고 공동체의 분위기도 냉랭해진다. 그것은 말조심을 하려다가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사소한 말로 인해 잘 상처 받지 않는 대장부 마음을 훈련하라.

 요새 많은 사람이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다. 나는 남이 어떤 상황을 헤쳐 나가는지 잘 모른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는 낙심해있는지 모른다. 그때 말하라. “당신과 함께 할게요. 계속 전진하세요.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 말이 그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가 된다. 하나님이 주신 언어 능력으로 축복, 격려, 위로의 말을 많이 해주라. 때로는 “당신 훌륭해요.”라고 한 말이 그의 뇌리에 남았다가 지극히 힘든 상황에 처할 때 새롭게 일어서는 용기의 원천이 된다.

 낙심한 사람에게 내가 주는 격려의 한 마디는 그가 축복의 여정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데 큰 힘을 준다. 잘못되었다는 말이나 비판적인 말은 가급적 삼가라. 내가 말하지 않아도 그는 살면서 많은 비판을 이미 충분히 받으며 살고 있다. 그가 나로 인해 기쁨을 찾도록 칭찬과 축복과 승리의 말로 그에게 생명수를 건네주라. 그처럼 늘 성화된 언어생활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는 복된 심령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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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8장 14-15절

1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판단과 관련된 3대 교훈 (요한복음 8장 14-15절)

1. 판단을 극히 조심하라

 예수님은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면 성도는 더욱 판단을 조심해야 한다. 왜 판단을 조심해야 하는가? 판단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을 침해하는 교만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4장 11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율법은 남을 판단하고 비방하는 척도로 주신 것이 아니라 내게 거울로 준 것이고 남에게는 사랑의 표준으로 준 것이다.

 율법은 내게 적용시키는 것이지 남의 얼굴에 거울을 들이대며 “네 허물을 보라.”고 윽박지르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남의 얼굴에 묻은 작은 얼룩을 침소봉대해 판단하면 율법 정신을 거스르는 것이고 “형제를 비방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주권 침해다. 부모가 “형제간에 화목하게 지내라!”고 했는데 계속 싸우면 그것은 형제간의 문제를 떠나 부모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다. 그처럼 남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될 수 있기에 최대한 판단을 자제하라.

 또한 판단은 인간관계의 질서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판단은 판단하는 자를 재판자의 위치에 서게 하는 위험성이 있다. 형제관계는 차등관계가 아닌 대등관계로서 질서 측면에서는 차등이 있어도 권리나 인격 측면에서는 차등이 없다. 그러나 판단하는 자는 자기를 우등한 존재로 여기기에 형제간의 관계성을 파괴한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판단할 때도 주의해야 하지만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판단할 때는 더 주의해야 한다.

2. 증거를 통해 판단하라

 살다 보면 최대한 판단하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즉 ‘비방을 위한 판단’이 아닌 ‘분별을 위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때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명백한 증언이나 증거에 의해 판단하라. 판단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증언은 말씀이다. 구약시대의 율법도 하나의 증언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율법을 새롭게 해석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구약시대의 율법은 “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그 말씀은 확대 해석하셨다. 가족이나 이웃에게 욕하고 성내고 미워하는 것도 큰 의미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절대 의인도 없지만 절대 악인도 없다. 의인에게도 나쁜 점이 있고 악인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 때로는 남의 편견에 의해 내 진면목이 잘못 알려질 수도 있고 주위 상황에 의해 내 성향이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될 수도 있다.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피상적인 자기 안목과 생각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명백히 판단 받을만한 행동을 하면 그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형상을 보라는 성경 교훈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나도 명백히 판단 받을만한 행동을 하면서 내 판단은 괜찮은 것처럼 합리화를 할 때가 있기에 명백한 판단도 힘써 주의하라. 남을 잘 판단하는 사람은 ‘더 신실한 사람’보다는 ‘덜 신실한 사람’에 가깝다. 내면의 자기 부실을 감추려는 태도가 판단으로 나타날 때가 많기에 판단하기보다 늘 회개와 성찰을 앞세우라.

3. 판단을 위해 기도하라

 명백한 증거나 증언이 있어도 그 증거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증거의 이면의 진실을 깨닫는 영안을 달라고 기도하라. 당시 바리새인들은 육체적인 모습으로 판단했지만 예수님은 외모와 겉모습의 육체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했다. 특별히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라.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사람을 보면 판단하는 문제점이 자신에게도 있는 경우가 많다.

 고려 말에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찾아갔다. 이성계가 돼지같이 생긴 스님을 보고 농담을 건넸다. “대사! 대사는 어찌하여 돼지 같소?”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물끄러미 보다가 말했다. “대감! 대감은 어찌하여 부처 같소?” 이성계가 이상해 물었다. “대사! 나는 대사를 돼지 같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대사는 나를 부처 같다고 하오?” 무학대사가 말했다. “돼지 같은 사람에게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같은 사람에게는 부처만 보이기 마련이지요.”

 왜 어떤 판단을 하는가? 자신에게 그 허물이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판단은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이뤄지기에 객관성을 잃기 쉽고 문제의 정확한 해답도 내릴 수 없어서 위험한 것이다. “상대의 신을 신고 2주 이상 다니지 않았으면 판단하지 말라.”는 인디언 속담처럼 판단을 주의하라. 남을 비방하는 말을 쉽게 믿지 말라. 그리고 가급적이면 판단을 서두르지 말라. 인간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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