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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가정의 이중성

by manga0713 2020. 12. 11.





가정의 이중성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속하게되어, 모든 것을 경험하는 가정. 특히 이곳에서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경험합니다. 네. 가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허락하신 일종의 ‘사랑 누림터’입니다. 문제는 가정도 타락의 영향아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하는 자리이면서, 역설적이게도 처음으로 사랑따윈 없다는 것을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가정은 어떠했었나요? 과거를 바꿀수는 없지만, 만들어가는 가정은 꼭 사랑 누림의 자리이길 바랍니다.


[CBS 1분 묵상 2020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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