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꿉시다
하늘을 높이 날기 위한 목표를 설정한 소설 갈매기의 ‘조나단’처럼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늘 생각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대한 탐험가요 문학가인 마크 트웨인은 말했습니다. ‘후회할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밧줄을 먼저 던져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항해를 하십시오. 탐험합시다. 꿈을 꿉시다.’ 큰 꿈을 이루는 것이 두려워서 우물쭈물하는 사이 오늘은 지나가버립니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시인 단테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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