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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by manga0713 2024. 4. 10.

 

 

마셔도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 같은

아쉬움이 남는.....

 

나태주의 사랑과

나의 사랑은 그만큼 차이가 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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