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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동곡이성(同曲異聲) _ 같은 노래 다른 목소리 _ Babe I'm Gonna Leave You [김태원, Led Zeppelin]

by manga0713 2011. 5. 10.

[이미지 출처 : danbohane.co.uk "Led Zeppelin : Babe I'm gonna leave you chords"]

이 곡은 원래 1950년대 말에 '앤 브레든'이라는 사람이 작곡한 전통 포크 곡이고요, 1962년에 가수이며 인권 운동가이자 반전 평화 운동가였던 '존 바에즈'의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레드 제플린은 존 바에즈의 곡에 영감을 받아 자기들의 데뷰 앨범에 또 이 곡을 실게 된 것이지요.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Babe, baby, baby, Im gonna leave you.
I said baby, you know Im gonna leave you.
Ill leave you when the summertime,
Leave you when the summer comes arollin
Leave you when the summer comes along.

Baby, baby, I dont wanna leave you,
I aint jokin woman, I got to ramble.
Oh, yeah, baby, baby, I wont be there,
Really got to ramble.
I can hear it callin me the way it used to do,
I can hear it callin me back home.

I know, I never leave you, baby.
But I got to go away from this place, Ive got to quit you.
Ooh, baby,
Baby, ooh dont you hear it callin?
Woman, woman, I know, I know its good to have you back again
And I know that one day baby, its *gonna really* grow, yes it is.
We gonna go walkin through the park every day.
Hear what I say, every day.
Baby, its really growin, you made me happy every single day.
But now Ive got to go away
Baby, baby, baby, baby
Thats when its callin me
Thats when its callin me back home...

[가사출처 sing365.com]


오늘 소개드리는 같은 곡 다른 목소리의 주인공은 부활의 리더 국민할매 '김태원'입니다. 먼저 김태원의 연주와 노래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

김태원의 연주와 노래 보기 [모 방송의 프로그램중에 연주한 것이라 링크만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다음은 레드 제플린에게 영감을 준 '존 바에즈'의 목소리로 들어 보시겠습니다.



역시, 목소리의 울림이 무척이나 서사적이네요. ^^

마지막으로 '레드 제플린'의 연주와 노래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로버트 플랜트의 목소리지미 페이지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마력이 있네요. ^^


어떻습니까? 각기 다른 모습이시겠지만 추억의 한자락을 꺼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