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다 지우지 못하기에 아프고 또 아픈 것인가 봅니다.
사랑이란
내일을 바라보지만 확신할 수 없기에
오늘이 더 애달픈가 봅니다.
사랑할 때나
이별일 때나
언제나
우리는
사랑하는 중이고
이별하는 중입니다.
#사랑일까요
#사랑연습
#사랑
- 그림 : #이영지작가, #너를밝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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