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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알퐁소 도 데] 별 (Les Étoiles)

by manga0713 2022. 7. 22.

 

 

 

 

"저 숱한 별들 중에

가장 가냘프고

가장 빛나는 별님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 어깨에 내려 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

 

이 문장은 잊혀지지 않는다.

 

설렘

그래

설렘이다.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