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In Christ we … form one body, and each member belongs to all the others. [ ROMANS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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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때로는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공동체를 피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긴 공동체를 피하는 게 조금 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를 믿는 자로서 혼자 있는 것과 다른 신자와의 교제 사이에 건강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울 사도는 믿는 자의 공동체를 인간의 몸에 비유했습니다. 몸의 각 부분이 특별한 기능을 갖듯이 믿는 자마다 특별한 역할을 갖습니다(로마서 12:4). 몸의 일부가 홀로 존재할 수 없듯이 믿는 자도 고립된 상태에서는 신앙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5절).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여러가지 은사를 사용하며(6-8절; 베드로전서 4:10), 예수님과 같이 되기 위해 성장합니다(로마서 12:9-21).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있습니다(5절). 주님의 도움으로 우리는 “서로를 돌봐 주면서” 주님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주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We need one another; our togetherness is in Christ (V. 5). With His help, as we “look out for each other,” we can cultivate a deeper relationship with Him and show others H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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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for my brothers and sisters.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형제와 자매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예수님 안에서 함께 Together In Jesu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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