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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우리의 형제이신 예수님 Jesus Our Brother

by manga0713 2023. 8. 15.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브리서 2:11)

Jesus is not ashamed to call them brothers and sisters. [ HEBREWS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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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요 친구요 왕이라고 부릅니다. 이 모두 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동시에 인간의 모든 두려움과 유혹, 절망과 슬픔을 경험하신 우리의 형제이기도 하십니다. 우리의 형제이신 예수님은 항상 우리 곁에 서 계십니다.

We refer to Jesus as our Savior, Friend, and King-and each of these are true. However, Jesus is also our brother who has experienced every human fear and temptation, every despair or sadness. Our brother stands alongside us-always.

...
Dear Jesus, I’m astounded to think of You as my brother. Walk with me. Love me. Teach me. Show me Your way.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이 저의 형제라고 생각하니 너무 놀랍습니다. 저와 동행하시고 사랑하시고 가르치시고 주님의 길을 보여주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의 형제이신 예수님 Jesus Our Brother"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