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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이한규 목사] 내일의 환상에 몰두 하십시오

by manga0713 2017. 2. 27.


< 내일의 환상에 몰두하십시오 >

 사람은 강한 척 해도 다 약한 존재입니다. 누구에게나 흔들리지 않는 영혼의 닻이신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면 이제부터는 안심하며 사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멸시하면 멸시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하나님이 멀리하심으로 주변인이 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이 가까이하심으로 중심인이 됩니다.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 하나님의 돌아선 등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아쉬운 때만 하나님을 찾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용만 당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이용만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돌아선 등을 보게 되고 우주의 영원한 미아가 됩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진실하게 추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다니다가 진심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섬기면 인생의 대 반전의 역사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자기 문제를 아뢰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서 자기 혁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가끔 혼자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끝없이 흔들리며 살까? 내가 왜 이렇게 믿음이 없을까?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감동과 감격과 열정을 잃고 작은 문제에도 흔들리며 살까? 이 피곤한 삶에서 어떻게 탈출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때는 하늘의 능력이 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선의 길은 알지만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 수시로 상처가 부각되면서 저의 자존심이 앞날의 축복을 막습니다. 마음은 선을 원해도 육신이 약해 늘 작은 일에 무너집니다. 저를 하늘의 능력으로 붙들어주소서.” 좋은 교회나 좋은 목자에게도 붙잡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붙잡히십시오. 그러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는 탄식이 “나는 확신한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고백으로 변할 것입니다.

 믿음이란 ‘어제의 상처’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환상’에 몰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앵커로 삼고 작은 일이나 작은 말에 흔들리지 않는 영적인 작은 앵커의 삶을 살면 지금보다 훨씬 멋진 삶이 앞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성도는 고아와 같이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붙들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산다.”는 고백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꼭 붙잡고 고난의 바람을 이겨냄으로 예수 믿고 인물 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