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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친절이라는 유산

by manga0713 2021. 6. 27.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 보이거늘 [사도행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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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는 한 초등학교에서 30년 넘게 보조교사로 일했습니다. 매년 그녀는 돈을 모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외투나 목도리, 장갑 등을 사 주었습니다. 그녀가 백혈병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는 그녀의 삶을 기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조화 대신 수백 벌의 새 겨울 외투를 마르다가 수십 년을 사랑하며 돌보았던 학생들에게 기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마르다가 친절한 말과 사려 깊은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3년 동안 외투 모으기 운동을 하며 그녀를 기렸습니다. 마르다가 유훈으로 남긴 친절은 사람들을 고취시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넉넉하게 섬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서 누가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을 심히 많이 하던” 도르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36절). 그녀가 병들어 죽자 슬픔에 잠긴 마을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지체 없이 와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과부들은 모두 도르가가 어떻게 남을 섬기며 살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39절). 연민에 찬 기적적인 행동으로 베드로는 도르가를 다시 소생시켰고, 도르가의 부활 소식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42절). 그러나 이웃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넉넉한 사랑의 능력이 드러났던 것은 바로 도르가가 헌신적인 마음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이웃들을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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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please help me to love others in practical ways each day so I can leave a legacy of kindness that points others straight to You.

 

사랑의 하나님, 날마다 실제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셔서, 그것이 친절의 유산이 되어 사람들이 곧바로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친절이라는 유산 Legacy Of Kindness"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