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7편의 저자는 믿음의 여정 속에서 주체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자이자 주관자 되시는 분,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분을 찬양하는 특권을 깨달았습니다(1-6절). 그는 베푸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11절)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몸부림칠 때 외로움을 느끼거나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치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무한한 이해 안에서 우리는 안식할 수 있습니다.
The writer of Psalm 147 experienced overwhelming emotions throughout his faith journey and recognized the benefits of praising the all-knowing Maker and Sustainer of all, the Healer of physical and emotional wounds (vv. 1–6). He praised God for the ways He provides and “delights in those who fear him, who put their hope in his unfailing love” (v. 11).
When we’re struggling to make sense of our ever-changing emotions, we don’t have to feel alone or discouraged. We can rest in the unconditional love and unlimited understanding of our unchanging God.—Xochitl Dixon
...
Sovereign God, thank You for assuring me that You understand and care about my emotional and physical needs.
통치하시는 하나님, 제 정신적, 육체적인 필요를 아시고 돌보아주신다는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하나님은 이해하신다 God Understand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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