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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하나님의 평화의 대리인들 God's Agent Of Peace

by manga0713 2024. 4. 12.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3:11)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 [ ACTS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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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가 예루살렘 성전에 갔을 때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그를 보았습니다. “아시아로부터”(사도행전 21:27) 온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삶의 방식을 위협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들은 바울에 대해 거짓 소문을 퍼트리며 곧 소동을 일으켰습니다(28-29절). 그들은 무리를 지어 바울을 성전에서 끌어내리고 때렸습니다. 그러자 병사들이 달려왔습니다.

바울은 체포를 당하면서 무리에게 할 말이 있다고 천부장에게 요청했습니다(37-38절). 허락을 받은 바울이 그들의 언어로 말을 하니 무리가 놀라 주목했습니다(40절). 이런 식으로 바울은 폭동을 반전시켜 죽은 종교로부터 구원받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22:2-21).

어떤 이들은 폭력과 분열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낙담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절망적인 세상에 그의 빛과 평화를 용기 있게 전할 믿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위기로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Some people love violence and division. Don’t lose heart. They will not win. God is looking for courageous believers to share His light and peace with our desperate world. What seems like a crisis might be your opportunity to show someone God’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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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my heart aches for our broken world. Help me realize Your Spirit’s presence is more powerful than any attack from the world.

하나님 아버지, 망가진 세상을 보면 제 마음이 아픕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세상의 어떤 공격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평화의 대리인들 God's Agents Of Peace"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