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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희망은 길과 같은 것

by manga0713 2013. 6. 17.




‘희망이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중국의 문학가 루쉰의 말입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긍정적, 낙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희망은 점점 커지지만 부정적,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희망은 사라지고 절망만 남습니다. 우리는 항상 희망의 길을 왕래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