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스트 앤 영'은 지금까지 증명 불가능했던 인터넷 상의 신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꿀 것으로 전망
-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들의 "원본이 이것이다"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가능한 일이 되었음
-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분산 데이터베이스이며, 비트코인을 제안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표현에 따르면 '타임스탬프 서버(Timestamp Server)'임
- 즉, 블록체인은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노드 사이에서 벌어지는 거래를 자동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기록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금융 거래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특성임
○ 기업 입장에서 보면, 블록체인은 개념이 무엇인지 자신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는 영역임
-리포트 원문
'IT 와 Social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ige Zhao] Sentiment analysis for financial news - 금융뉴스 감성분석 (0) | 2016.10.13 |
---|---|
[IoT보안얼라이언스] IoT 공통 보안 가이드 (0) | 2016.10.13 |
[Jiho Lee] Django vs. Flask (0) | 2016.10.11 |
[Jiho Lee] PHP to Python Convert 일지 (0) | 2016.10.11 |
[Alex Lee] IoT + Big Data + Cloud + AI Integration Strategy Insights from Patents - 특허로 돌아본 융합전략 (0) | 201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