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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와 Social 이야기

[KISDI] 일본 "ICT가 불러일으킨 우주산업의 빅뱅" 보고서

by manga0713 2017. 9. 5.

 

 

 

 

- 이 보고서는 일본의 관점에서 ICT와의 접목 및 민간의 참여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 우주산업

 

- 현재까지의 우주산업은 정부관련 대규모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한 대형 로켓 및 위성 개발을 통해 기존의 우주관련 대기업들이 발전을 견인해 왔다.

 

- 21세기 들어서 다수의 비 우주계 기업 및 우주관련 벤처기업들이 우주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게 되면서 우주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 기존의 우주산업은 우주에 특화된 고신뢰성, 고비용의 기술을 기반으로 이의 개발과 보유가 사업의 핵심이 되었으나, ICT 발전으로 타업계에 이용되고  있는 저비용의 커모디티화 된 기술이 우주분야에서도 활용되게 됨에 따라 벤처기업과 비우주계 기업들의 신규 사업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 이러한 우주산업의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 AI, IoT 등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첨단 ICT를 우주분야에 적용함으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또는 이노베이션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전 우주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견인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도 있다.

 

 

 

■ 우주 × ICT의 중점 4개 분야

 

① 우주 데이터 이·활용 비즈니스

 

- 우주데이터와 기타 지상계 데이터를 연결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및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것

 

 

② 브로드밴드 위성통신 비즈니스

 

- 산악, 극지, 오지 등 통신의 연결성과 접근성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지역과 선박, 항공기 나아가 우주까지 브로드밴드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며 위성브로드밴드망 기반으로 지구상의 모든 장소 및 우주공간을 5G, IoT 이용 가능한 환경으로 만드는 것

 

 

③ 와이어리스 우주 자원탐사 비즈니스

 

- 전파 센서가 발견한 달 및 혹성의 자원을 기반으로 우주 유틸리티 산업의 에코시스템을 구동하는 것

 

 

④ 우주환경 정보비즈니스

 

- 태양풍과 같은 우주기상정보가 지구상의 사람 및 환경에 미치는 경제적 손실을 경감 시키는 목적

 

 

- 우주데이터의 이용 및 활용 촉진과 관련하여서 각국의 오픈데이터 정책과 이러한 맥락에서의 우주데이터 접근성 확대가 중요

 

 

 

■ 일본의 동향

 

- 우주산업 시장의 90% 이상이 정부의 수요로 국제적인 수준에 비해 정부의존도가 높은 상황

 

- 하지만 벤처기업 및 비 우주기업이 로켓 제조 사업이나, 리모트센싱 위성 사업 등의 우주산업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 2016년에 인공위성 등의 발사 및 인공위성의 관리에 관한 법률인 우주활동법과 위성리모트센싱 기록의 적정한 취급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인 위성리모트센싱법 등 우주관련 2법의 제정하였다.

 

- 2017년 5월 “우주산업비젼 2030: 제 4차 산업혁명 하에서의 우주이용 창조”를 발표

 

- 우주산업의 세계적인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상황의 인식하에, 우주분야와 IT, 빅데이터를 축으로 이노베이션을 진전시키고, 우주이용 사용자를 확대하고, 민간부문을 대폭활용(우주활동의 상업화)하고 이에 따른 변화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것이 동 비전의 목표이다.

 

- 우주산업을 4차 산업 혁명을 진전시킬 구동력인 동시에 타산업의 생산성향상에 덧붙여 새로운 성장산업을 창출할 프론티어로 간주

 

 

 

 

** 출처: [KISDI] 일본 "ICT가 불러일으킨 우주산업의 빅뱅" 보고서

** 문서:

일본 총무성 “ICT가 불러일으킨 우주산업의 빅뱅” 보고서 발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