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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수초6

하루를 사랑하라 하루를 사랑하라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하루가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또 하루가 열 시간 쯤 된다면 너무 바쁘고 아쉬울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활동하는 시간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경험하고 느끼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입니다. 만일 미래가 한꺼번에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우리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를 사랑하십시오.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213] 2023. 2. 13.
겨울 후에는 봄이 겨울 후에는 봄이 지금은 겨울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겨울이 깊어가지만 그것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겨울이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썰물이 끝나는 곳에 밀물이 시작되듯이 겨울이 끝나는 곳에 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울 후에 봄이 오고 그 봄의 훈김을 타고 여름이 밀려오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깊은 한 겨울에 봄을 느끼고 여름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깊은 한 겨울에 나는 마침내 내 안에 완강한 여름이 버티고 있음을 알았다.' 알베르 까뮈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23] 2023. 1. 23.
우리는 시간 관리자 우리는 시간 관리자 달력의 마지막 장, 이제는 그 장의 마지막 날마저 코앞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은 사랑과 유익을 위해, 또 많은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사용돼야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남에게 유익이 되거나 창조적인 것이라면 시간을 잘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내 기쁨만을 위해 일을 하거나 그 일을 통해 발전이 없다면 시간을 소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1년은 어떻게 지나갔나요? ‘평범한 사람은 시간을 소비하는데 마음을 쓰고 재능 있는 사람은 시간을 이용하는데 마음을 쓴다.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228] 2022. 12. 28.
하루를 사랑하라 하루를 사랑하라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하루가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또 하루가 열 시간 쯤 된다면 너무 바쁘고 아쉬울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활동하는 시간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경험하고 느끼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입니다. 만일 미래가 한꺼번에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우리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를 사랑하십시오.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213] 2022.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