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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개별꽃4

먼저 스스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먼저 스스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러시아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루빈스타인은 말했습니다.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스스로를 사랑해야합니다. ‘내가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일까. 무슨 가치가 있을까. 이렇게 끊임없는 질문을 했지만 나는 날 때부터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 4. 22.
삶은 일상을 통해 나아갑니다 삶은 일상을 통해 나아갑니다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이 지루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목표를 성취하려면 매일 되풀이 되는 이러한 일상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매일 아침마다 몸단장하고 집을 떠나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 일기를 쓰거나 하루의 일과를 반추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다가오는 내일을 더욱 넉넉하게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삶의 대부분은 권태롭고 자질구레한 일상의 반복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이 일상의 반복을 통해 우리는 쉼 없이 고지를 향해 나아간다.’ 벤 니컬러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 4. 11.
위대하신 어머니 위대하신 어머니 오늘은 어버이날, 전에는 어머니의 날이라고 했지요. 어머니의 위대함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어머니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지를 보려면 그의 어머니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그를 존경하지 않으면 어떤 위대한 능력도 무의미합니다. ‘삼가 어머니 앞에 머릴 숙여라. 어머니는 모세를 낳았고 예수를 낳았다. 위대한 인물은 모두가 어머니의 자식이며 그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랐다.’ 러시아의 작가 막심 고리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08] 2023. 5. 8.
최초의 길로 최초의 길로 우리가 걷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그것은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사실 이미 만들어진 길은 재미가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새 길을 걷는 것은 힘들고 위험하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탐험가들이 자기 이름에 ‘최초’라는 단어를 붙이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이미 많은 길이 다른 사람의 몫으로 돌아갔지만 인생의 길에는 아직도 새로 개척해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길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곳으로 가지마라.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자취를 남겨라.’ 미국의 시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123]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