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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7-82

[온라인새벽기도] 축복 지경을 넓히라 본문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2장 7-8절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 각오를 했다(7-8절). 구원도 중요하지만 구원 후의 성장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고인 물은 썩듯이 성장이 없으면 점차 죽게 된다. 사람도 성장하는 모습이 없으면 점차 영혼도 죽고 관계도 죽고 행복도 죽는다. 그러므로 목표 달성에 집착하지는 않더라도 바른 성장은 지속적으로 추구하라. 필자는 2000년부터 인터.. 2022. 5. 18.
엄마처럼 사랑하기 Love Like Mom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데살로니가전서 2:7-8] Just as a nursing mother cares for her children, so we cared for you. [ 1 THESSALONIANS 2:7–8 ] ...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섬겼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2:7). “강한 반대”에 맞서 싸우면서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전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주면서 그들을 치열하게 사랑했습니다(2, 8절). 그리고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9절). 바로 엄마처럼 말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수고.. 202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