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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62

기도의 말문이 막힐때 Tongue-Tied In Prayer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through wordless groans. [ ROMANS 8:26 ] ... 할 말을 잃거나 너무 수줍어 말을 못하는 것을 묘사할 때 짧은 혀를 가졌다(말문이 막혔다)고 말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말문이 막히기도 합니다. 입술로는 상투적인 표현과 반복적인 문구만 되풀이하고, 마음은 천국을 향해도 하나님이 과연 들으실까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초점을 잃고 갈팡질팡합니다. 바.. 2022. 3. 6.
낙심하였습니다 20210710(토) 낙심하였습니다. "우리가 죽게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막4:38) 원망하였습니다. 마귀의 키질에 놀아나고 있음이 두려웠습니다. 주님이 다가오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으니 너는 돌이키라 (눅22:32)"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고 (롬4:18) 아브라함은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고(롬4:19)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견고하여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롬4:20)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롬4:21)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 현실적 상황이 죽은 것 같음을 알았습니다. 다시 살 수 없을 것이 너무 .. 202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