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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줄알라2

그런 척하기 그런 척하기 윌리엄 제임스가 쓴 책 ‘그런 척하기’를 보면 ‘어떤 자질을 갖고 싶으면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유쾌한 척 하면 정말 유쾌해지고 즐거운 척하면 정말 즐거운 감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알 수 없는 무기력함에 사로잡혀 있다면 애써 명랑한척 해봅시다. 다른 때보다 목소리의 톤도 높이고 인사도 더 반갑게 해봅시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산책이나 합시다.’하고 동료에게 말 걸어 봅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새 밝아진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명랑해지는 첫 번째 비결은 명랑한척 하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19] 2024. 3. 19.
변화를 꿈꾸다 변화를 꿈꾸다 사람들은 가끔 변화를 꿈꿉니다. 새 옷을 사 입고, 새집으로 이사를 가고, 집을 새로 단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진정한 의미의 변화가 아닙니다. 정말 자신을 바꾼다면 내면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합니다. 본질적인 변화가 시작되면 나머지 것들은 자연히 따라서 변하게 마련입니다. 진심으로 원하는 인간상이 있다면 이미 그런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자연히 변화가 생기고 내면의 움직임도 달라집니다. 그 내면이 달라지면 겉모습도 달라져서 사람들은 곧 새로운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502] 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