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받침애주름버섯3

명품과 명작 명품과 명작 명품과 명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켈란제로는 을 그리는데 8년이 걸렸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헤밍웨이는 를 80번이나 고쳐 썼고 박경리가 대하소설 를 완성하는데 26년이 걸렸습니다. 조지 벤크로프트가 를 쓰는데 26년이 걸렸고 괴테는 를 23세부터 쓰기 시작해 82세에 완성을 했으니 무려 60년이나 걸렸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성과가 없다고 조급해하지 맙시다. 해결책은 날마다 꾸준히 계속하는데 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4013] 2024. 1. 13.
태양 같은 희망 태양 같은 희망 새해를 맞는 풍습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우리의 풍습은 복조리를 사라고 외치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은 서로에게 물을 뿌립니다. 그것은 힌두교의 풍습으로 복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인도 사람은 조그만 기름 램프를 창문 선반에 줄지어 놓습니다. 또 이란 사람들은 ‘백 년 동안 사세요.’하고 인사를 나눕니다. 유대인들은 사과와 벌꿀을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 달콤한 해가 되라는 뜻이라 합니다. 내 인생에서 뜻있게 보내야 할 새해입니다. 하늘에 새로운 태양이 솟는 것처럼 내 마음에도 태양과 같은 희망을 품고 삽시다. [CBS 1분 묵상 20240102] 2024. 1. 2.
후배에게서 배우기 후배에게서 배우기 사람들은 각자 자라온 환경과 관심분야가 다 다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엇이든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랫사람에 대해 늘 마음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그가 비록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들의 좋은 점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나는 나의 스승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내가 벗 삼은 친구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내 제자들에겐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 탈무드에 있는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226] 202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