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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82

겸손의 날 Be Humble Day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 PHILIPPIANS 2:8 ] ... ‘명예’를 중시했던 고대 세계에서 겸손은 미덕이 아니라 약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는 것이 당연시되었고, 지위를 높이려고 했지 결코 낮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겸손은 마치 주인을 섬기는 하인처럼 열등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합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분이 하늘의 자리를 버리고 “종”이 되어 십자가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신”(빌.. 2023. 2. 22.
진실된 종 True Servant [예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Jesus]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8 ...바울 사도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우시고 종의 모습을 취하셨다고 썼습니다. 아우구스투스도 같은 행동을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했을까요? 아우구스투스는 자기의 권력을 내려놓는 시늉만 한 것이지 사실은 자기 유익을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빌립보서 2:8). 로마의 십.. 2020. 12. 10.